감독 : 안정민

출연 : 노정의, 조수향, 나라


이번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소녀의 세계>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녀의 세계;노정의 배우의 가능성을 만나다...>


노정의,권나라,조수향 주연의 영화


<소녀의 세계>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역배우 노정의 양과 조수향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노정의 배우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2011년 데뷔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 역할로 출연해온 


노정의 양의 첫 주연 작품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친구의 연극반 캐스팅 오디션을 돕던 꿈 많은 고1 소녀 선화가


고3 연극반 선배의 눈에 띄어 주인공 줄리엣 역할로 캐스팅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연극 준비가


되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갑니다


노정의양은 첫 주연 작품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로써의 앞날을 기대해도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로 첫 영화 출연한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는 중성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정의 양을 비롯한 배우들의


매력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영화 <소녀의 세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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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드워드 즈윅

출연;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잭 리처;네버 고 백-확실히 지루한게 없지는 않았다>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중반부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남긴 했습니다


1편의 로자먼드 파이크씨 대신 2편에서는 마블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 코비 스멀더스씨가 나온 가운데


초반부와 후반부에 보여준 액션은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습니다만


중반부가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지루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톰 크루즈라는 이름값을 믿고 보기에는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가운데


중반부가 지루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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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칼 린쉬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사나다 히로유키, 시바사키 코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로써


제작비를 많이 들였지만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한 가운데 국내에서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47로닌>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47로닌;일본영화에 키아누 리브스씨를 끼얹은 듯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로써


제작비를 많이 들였지만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한 영화


<47로닌>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일본 영화에 키아누 리브스씨를


얹은 듯한 느낌이 물씬 나긴 했습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헀지만 판타지 영화로 설정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언가 어중간하다는 느낌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씨는 이 영화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신 분들에 따라선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무언가 어중간하다는 느낌만 어느정도 남기게


해준 가운데 키아누 리브스씨는 왜 나왔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47로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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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테오 가로네

출연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토비 존스


본래 5월 개봉 예정이었다가 개봉을 반년 연기한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일 오브 테일즈;확실히 영상미는 괜찮았다>


 

 

본래 5월 개봉예정이었지만 개봉을 6개월 가량 연기한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5월달에 개봉한다고 할때부터 기대헀는데..


영화를 보니 영상미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답게 노출과 잔인한 


장면이 있었던 가운데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맘 잔혹 동화로써의 미장센은


괜찮았던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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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덴젤 워싱턴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가운데 아무래도 잘 나가는 변호사에서 


병때문에 해고된 톰 행크스의 연기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병을 앓아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영화에서 잘 담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덴젤 워싱턴의 연기도 잘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나름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더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필라델피아>를 본 저의 느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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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나 포에스터

출연;케이트 베킨세일, 테오 제임스, 토비어스 멘지스


언더월드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언더월드;블러드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더월드;블러드 워-케이트 베킨세일씨는 고군분투하셨지만..>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언더월드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언더월드;블러드 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언더월드 시리즈도 어느덧 5탄에 접어든 가운데 베킨세일씨의


액션과 매력이 영화에서 어떻게 녹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베킨세일씨의 활약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다는 것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북미보다 한달 일찍 국내에서 개봉한 가운데 이제 1편이


나온지도 10년이 넘었고 시리즈도 5편이나 나온 가운데


베킨세일씨의 고군분투가 더 안타깝게 다가온 영화


<언더월드;블러드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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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테오 가로네

출연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토비 존스


본래 5월 개봉 예정이었다가 개봉을 반년 연기한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일 오브 테일즈;확실히 영상미는 괜찮았다>


 

 

본래 5월 개봉예정이었지만 개봉을 6개월 가량 연기한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5월달에 개봉한다고 할때부터 기대헀는데..


영화를 보니 영상미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답게 노출과 잔인한 


장면이 있었던 가운데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맘 잔혹 동화로써의 미장센은


괜찮았던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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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언희

출연;엄지원, 공효진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리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씽;사라진 여자-확실히 감성 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여성 감독과 여성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이 조합이 과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감성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워킹맘 지선이 어느날 보모 한매와 지선의 딸인 다은이


없어지게 된 가운게 5일간 그들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공효진 엄지원 두 배우분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공효진씨는 언어 배우시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합니다..


 

 

10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두 배우의 연기가 영화속에


잘 드러나면서 감성 미스터리물로써 느낄수 있는 감정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볼만헀다는 생각은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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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권수경

출연;조정석, 디오, 박신혜



조정석,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형;조정석의 연기가 영화를 살리다..>




조정석과 엑소의 멤버 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런지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살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엇습니다


영화 결과물은 공식대로 흘러갔어던 가운데 고두식 역할을 맡은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살려주었습니다.


조정석의 연기 때문에 나름 웃기도 했고... 울컥하기도 했으니까요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살려준 영화


<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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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위트 스틸먼

출연;케이트 베킨세일, 클로에 세비니, 자비에르 사무엘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영화


<레이디 수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수잔;내가 기대를 너무 한 걸까...>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영화


<레이디 수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한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 했던 거에 비하면 그냥


그럤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레이디 수잔과


그 주변 인물의 이야기를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과 그와 관련된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볼만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아


다르지만 기대에 비해서는 그냥 그랬던 영화


<레이디 수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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