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현주

출연;이상희, 류선영


KAFA에서 제작한 영화


<연애담>


이 영화를 개봉6일쨰 되는 날 저녁에 GV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연애담;무언가 평범한듯 하면서도 애잔한 것을 알수 있었다>


KAFA에서 제작한 영화


<연애담>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에 GV있는걸로 봤습니다.


KAFA 필름에서 제작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들의 담담한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잘 남겨주었습니다.


영화는 지수와 윤주가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그들의 가까워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불편할수도 있는 설정을 담담하면서도 그들의 애절한 사랑의 케미를


두 여배우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담담한 가운데서도


드러나는 애틋한 사랑의 케미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연애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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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에릭 아이들,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테리 길리엄, 조지 해리슨


지난 2011년에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지 해리슨;비틀즈보다 파란만장헀던 그의 인생 그리고 음악을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 담나아내다>


지난 2011년 만들어졌으면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때문에 극장에서 보기에는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웠던


면도 있어서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안 보고 왓챠플레이에 있어서 이제서야


본 가운데 비틀즈때보다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 그리고 음악을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은것중의 하나가 이 영화를 연출한 분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만들었지 궁금했던 가운데 제가 봤던 비틀즈 영화와


는 다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단단히 각오를 하고 봐야지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조지 해리슨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파란만장헀던 그의 삶 그리고 음악을 잘 담아낸 영화


<조지 해리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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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자운

출연;동자건, 안탁령, 임백굉, 오양니니


대만에서 만든 로맨스 영화


<카페6>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페6;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만나다..>


대만에서 만든 로맨스영화


<카페6>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의 제작진이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하는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96년 고등학교 3년때의 관민록과 소백지가 같은 반 여학생인 심예와 채심을


짝사랑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1996년 함께 했었던 그들의


모습과 그 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대만 특유의 감성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별로일수도 있을 것 같구요


아무튼 대만 특유의 감성이 잘 녹은 가운데 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카페6>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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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우삼

출연 : 장쯔이, 금성무, 송혜교,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평륜 피안;전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전편인 태평륜과 태평륜 피안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져서 만들어진


가운데 후편부터 먼저 봤습니다...


아무래도 후편부터 먼저 봐서 그런지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송혜교씨는 나름 쉽지 않았을 연기를 잘 해준것 같구요...


이런 사건도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편인 태평륜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태평륜 피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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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김주혁, 이유영, 김의성, 권해효, 유준상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의 스타일을 그대로 


만날수 있었던..>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주혁과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간의 스캔들이 터진 후의 첫 작품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나 변하지 않은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소민정 역할을


맡은 이유영 배우의 색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인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이


잘 담겼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주로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 역시


이번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서는 그냔 그랬다는 느낌이


더 컸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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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가이 아키라

출연;사토 타케루, 미야자키 아오이


cgv에서 단독 개봉한 일본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cgv에서 단독 개봉한 일본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cgv 단독 개봉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뇌종양에 걸린 한 남자가 자신의 소중한 거 하나를


얿애면 하루를 더 살수 있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전화,


영화,시계가 없어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뻔할수도 있겠지만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영화에서 잘


담아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서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


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잘 담아낸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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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티나 페이, 마고 로비, 마틴 프리먼


티나 페이와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종군기자에 대한 시각을 다르게


해석하다...>


티나 페이와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티나 페이와 마고 로비 그리고 마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종군기자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아프가니스탄 종군기자에 지원한 킴의 2003~2006년까지


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종군 기자로 지원한 킴의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나름 잘 담아냈습니다..


티나 페이씨가 그걸 잘 살린 가운데 마고 로비씨는 주조연급으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종군기자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잘 만날수 있었던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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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국희

출연;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유지태,이정현 주연의 볼링 영화


<스플릿>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플릿;볼링영화로써의 나름의 재미는 주다...>


유지태 이정현 주연의 영화


<스플릿>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볼링과 도박을 섞은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보니 나름의 재미는


잘 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영화는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볼링선수 철종이 영훈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들이 많았던 가운데


특히 영화에서도 등장한 볼링 장면은 충분히 흥미진진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볼링 영화로써의 재미는


어느정도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스플릿>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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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준기

출연 : 유학재, 조성대, 김동관, 방정호, 황기룡


2013년 7월 중순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힘들었던 그곳 그곳에 그들이 있엇다>


지난 2013년 7월 중순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게 끌린 영화는 아니었고 개봉관도 얼마 없었기에 개봉했을때는


극장에서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보니 힘들었던 그곳에 그곳에 그들이


있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1995년과 1997년 히말라야의 가셔브럼 4봉에 등정한 그들의 영상과


인터뷰로 80여분을 채운 가운데 그들의 도전이 확실히 힘들었음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또한 그들의 산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정상에 오른 그들의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이 영화 안에 잘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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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플래너건

출연;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하스브로에서 만든 게임 위자를 바탕으로 만든


위자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위자;저주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자;저주의 시작-로튼지수가 높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지만...>


하스브로에서 만든 게임 위자를 바탕으로 만든 위자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위자;저주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생각보다 높은 로튼지수에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오큘러스>와 <썸니아>의 연출을 맡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1967년 LA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무래도 이 감독의 전작인 오큘러스와 썸니아를 본 사람으로써 


이 감독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위자의 색깔을 섞었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늘어진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나름 깜짝깜짝 놀래킬려고 한것도 있지만.. 그거에 반응하기에는


영화 자체가 그냥 그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로튼지수가 높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에 비하면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위자;저주의 시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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