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에릭 아이들,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테리 길리엄, 조지 해리슨


지난 2011년에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지 해리슨;비틀즈보다 파란만장헀던 그의 인생 그리고 음악을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 담나아내다>


지난 2011년 만들어졌으면 국내에서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조지 해리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때문에 극장에서 보기에는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웠던


면도 있어서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안 보고 왓챠플레이에 있어서 이제서야


본 가운데 비틀즈때보다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 그리고 음악을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먹은것중의 하나가 이 영화를 연출한 분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만들었지 궁금했던 가운데 제가 봤던 비틀즈 영화와


는 다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단단히 각오를 하고 봐야지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조지 해리슨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파란만장헀던 그의 삶 그리고 음악을 잘 담아낸 영화


<조지 해리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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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자운

출연;동자건, 안탁령, 임백굉, 오양니니


대만에서 만든 로맨스 영화


<카페6>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페6;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만나다..>


대만에서 만든 로맨스영화


<카페6>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의 제작진이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하는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96년 고등학교 3년때의 관민록과 소백지가 같은 반 여학생인 심예와 채심을


짝사랑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1996년 함께 했었던 그들의


모습과 그 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대만 특유의 감성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별로일수도 있을 것 같구요


아무튼 대만 특유의 감성이 잘 녹은 가운데 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카페6>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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