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찬 슈뵈초브

출연:카를라 주리

 

독일에서 만든 영화

 

<파울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울라;한 여성화가의 도전을 만나다>

 

 

독일에서 만든 영화

 

<파울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국내 극장가에서는 재작년 11월 초 개봉헀지만

 

극장에서는 보지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한 여성화가의 도전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예술공동체에서 예술을 배우지만 외면당하는 파울라의

 

모습과 조금씩 성장해가는 그녀의 그림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담담하지만 쉽지 않았던 그녀의 도전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한 여성화가의 도전을 담담하게 담았다는 느낌이

 

강헀던 영화

 

<파울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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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론 소킨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이드리스 엘바, 케빈 코스트너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몰리스 게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몰리스 게임;확실히 차스테인의 매력이 빛났었던>

여러 영화의 각본에 참여헀던 아론 소킨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몰리스 게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시카 차스테인의

매력이 담겨진 가운데 대사양이 많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몰리 블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 있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줍니다.

확실히 몰리의 삶과 포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차스테인의 매력과 함꼐 잘 담아낸 영화

<몰리스 게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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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재호, 이희섭
출연;강두, 호리 하루나, 스노우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대관람차>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관람차;배경과 음악이 잘 어울리는 영화>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대관람차>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고 가수이자 배우인 강두가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오사카라는 배경과 음악이 잘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오사카로 출장온 한 남자가 여러 일을 겪고 한떄 과장이었던 사람까지

보게 된 가운데 그로 인해 큰 결심을 하게 되는 과정을 하게 되는 이야기인

가운데 그 이야기를 오사카라는 배경과  음악과 어우러져서 보여줍니다.

강두의 연기는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오사카라는 배경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오사카라는 배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영화

<대관람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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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동석
출연;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최무성 김여진 주연의 영화

<살아남은 아이>

이 영화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남은 아이;무언가 묵직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햇다>

 

최무성 김여진 주연의 영화

<살아남은 아이>

이 영화를 8월 30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초청받아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먹먹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 것은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성철과 미숙 앞에 죽은 아들 은찬이 구한 기현이라는 아이가

나타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두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배경음악이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야기가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영화

<살아남은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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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 워넬 
출연;로건 마샬 그린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액션영화

<업그레이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업그레이드;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액션...>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액션영화

<업그레이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호러영화를 제작해온 블룸하우스가

만든 액션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제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15세 관람가

치고는 잔인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내를 잃고 사지마비 환자가

된 한 남자가 스탬이라는 시스템을 이식받고 걸을수

있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15세 관람가 판정 받은것치고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쏘우>시리즈의 제작에

참여한 분이라서 그 색깔이 어느정도 담겨져있었던

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5세 관람가

받은것 치고는 잔인하다는 느낌이 참 강했던 영화

<업그레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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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에다 신이치로 
출연;하마츠 타카유키, 아키야마 유즈키, 나가야 카즈아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출품한 일본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이 영화를 개봉3주차에 라이브러리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나름의 재미를 갖춘 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출품한 일본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이 영화를 개봉3주차에 라이브러리톡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영해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름의 재미를

갖춘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7분짜리 원데이크 좀비 영화와 그 좀비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37분짜리 좀비영화도

나름의 재미가 있긴 하지만 그 좀비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은 웃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웃음을 주는 킬링포인트가 확실히 웃음을 주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의

재미는 잘 갖춘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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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니쉬 차간티
출연;존 조, 데브라 메싱

존 조 주연의 영화

<서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차;확실히 왜 호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

 

존 조 주연의 영화

<서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존 조가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호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딸인 마고가 실종되고 그녀를 찾을려고 하는

아버지 데이빗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데이빗이 맥북을 통해 단서를 찾아가는 모습과 그것을 통해

보는 시선들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존조의 매력도 어느정도 잘 들어갔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봤으며...호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던 영화

<서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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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버그
출연;마크 월버그, 로렌 코핸, 이코 우웨이스, 론다 로우지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크 윌버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일2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일22;나름 액션은 흥미롭게 볼만했다>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크 윌버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일2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피터버그 감독과 마크 윌버그의

조합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액션적인 요소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경찰이었던 리를 오버워치 요원들이 이송하는 과정을 액션이 담긴

요소들로 보여주는 가운데 <레이드>의 이코 우웨이스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강렬했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씨엘씨는 이채린

이라는 이름으로 엔딩크레딧에 나온 가운데 조연급으로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뭐 크게 보여준건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역시 액션적인 요소는 볼만했었던 영화

<마일2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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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혁
출연;박해일, 수애

박해일 수애 주연의 영화

<상류사회>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상류사회;확실히 풍자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박해일 수애 주연의 영화

<상류사회>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주홍글씨>의 변혁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교수였던 장태준과 미술관 부관장인

오수연 부부가 상류사회에 진입할려고 하는 과정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풍자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노출씬은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를 줄려고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좀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풍자적인 느낌이 강하기도 했지만 노출씬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상류사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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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니스 듀간

출연: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아담 샌들러가 주연을 맡은 2010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그로운 업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로운 업스;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겠지만>

아담 샌들러가 주연을 맡은 2010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 직행한 영화

 

<그로운 업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네임밸류가 없는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이고 미국식 유머가 가득한

 

코미디 영화라서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애매하긴

 

합니다

영화는 초등학교 시절 농구팀의 절친동료였던 5명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보여줄려고 한것 같지만

 

기대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크리스 록 등 미국 코미디 계의

 

대표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유머코드는 웃길수도

 

있고 유머 코드가 안 맞는 분들에게는 정말 재미없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역시 기대하고

 

보기에는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그로운 업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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