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24 [머챈트 오브 다우트] 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9.11.24 [나의 마지막 수트] 무언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 by 새로운목표

감독;로버트 컨너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머챈트 오브 다우트;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다>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제작된지 5년만에 이렇게 뒤늦게 만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는 데

 

잘 집중했습니다

 

담배의 위험성이야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감추기 위한

 

담배회사들의 노력들이 드러나는 걸 보면서 참 눈물겹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긴 했네요

 

물론 재미로 볼만한 요소는 좀 적긴 했어도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담배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여지를 준 영화

 

<머챈트 오브 다우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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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파블로 솔라즈
출연;미구엘 앙헬 솔라, 안젤라 몰리나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8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수트:밝은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조조에 아트하우스

원데이 프리패스를 쓰고서 봤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 뺴고는

거의 정보 없이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는 제단사인 주인공이 자신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나름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무언가 아픔이 느껴졌던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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