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신동석
출연;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최무성 김여진 주연의 영화

<살아남은 아이>

이 영화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남은 아이;무언가 묵직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햇다>

 

최무성 김여진 주연의 영화

<살아남은 아이>

이 영화를 8월 30일 개봉전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초청받아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먹먹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 것은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성철과 미숙 앞에 죽은 아들 은찬이 구한 기현이라는 아이가

나타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두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배경음악이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야기가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영화

<살아남은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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