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젠디 타타코브스키
출연;아담 샌들러, 셀레나 고메즈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몬스터 호텔3>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스터 호텔3;확실히 잔재미는 있긴 했다>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몬스터 호텔3>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3번째 이야기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재미를 만날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여름휴가에 온 드락네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큰 재미는 아니어도 잔 재미를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잔재미가 있었던 가운데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
<몬스터 호텔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