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첫사랑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첫사랑 레이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가운데

 

<해를 품은 달>과 <건축학개론>의 한가인이 게스트로 나왔다..

 

유재석,개리 이외에 이광수가 추가로 한가인의 선택을 받으며

 

팀이 이루어진 가운데 첫번째 게임으로 해를 뚫은 달 게임이

 

진행되었다. 그들의 응원전을 보면서 나름 묘한 웃음을 느낄수 있

 

게 하는 가운데 김종국이 잘 던져주면서 하하-송지효-지석진이

 

성공할수 있었던 가운데 그들이 힌트를 얻게 된 가운데

 

진 파랑팀은 힌트 없이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그림일기를 찾으면서 단서를 찾아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가인과 가인의 첫사랑이 만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모습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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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7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종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허연우 아니 무녀 월 앞에 나타나는 이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지난회 마지막에서의 이훤이 허연우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 모습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후반부를 지나 종반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과연 어찌 끝날까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그리고 허연우와 함께 있는 양명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훤과 양명군의 대립 역시 이번회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허연우가 돌아오게 되면서 대비쪽에서 이래저래 다급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밀실에 갇힌 허연우와 이훤이 오랫만에 산책을 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그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처음에 같은 곳에 같이 눕게 된 허연우와 이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무언가 숨겨놓은 게 있다고 생각하는 중전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민화공주의 악행을 알게 된 이훤의 굳어진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이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대비에게 온양행궁으로 가라고 얘기하는 이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양명군을 꾈려고 하는 세력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허연우와 이훤이 같이 있는 모습을 중전이 본 가운데 중전의 아버지와 양명군이

 

한 배를 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묘한 기류로 흘러간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신모를 보고 싶어하는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뭐라 해야하나 자신을 살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하는 허연우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또한 흑주술로 허연우를 죽일려고 했던 중전 윤보경의 계획과 그 흑주술을 막아낸 허연우의

 

신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민화공주의 잘못을 알게 된 민화공주의 남편의 모습과 고통스러워하는 민화공주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후반부로 가면서 각 인물의 최후 역시 보여지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모의하는 중전의 아버지와 양명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전개할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19회 마지막에 보여진 양명군과 이훤이 서로 칼을 겨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마지막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훤과 양명이 서로 칼을 겨누게 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양명군이 이훤의 편에 들게 되고 그리고 맞이하는 최후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꼭 저래야 했나 그런 생각도 해보긴 했지만 양명군으로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연우의 어머니와 다시 만나는 허연우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허연우가 다시 중전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세월이 흘러서 허연우가 중전이 되어서의 모습과 관비가 된 민화공주의 사면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허연우를 위해 가야금을 배우는 이훤의 모습은 애처가의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1월 첫방을 시작하여 3월 15일 20회로 종영했으며

 

첫회부터 그야말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가운데 꿈의 40% 시청률까지

 

올라 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해를 품은 달을 보고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것은 역시 아역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 여진구 군과 김유정 양의 연기는 이 드라마 초반의 인기를 아주 제대로

 

잡아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물론 나도 괜찮게 봤다... 물론 한가인씨의 연기는 김유정 양의 연기에 비하면

 

부족한 면이 좀 잇긴 했지만 말이다..

 

거기에 이훤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연기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또한 조연들의 연기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물론 원작을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 퓨전 사극으로써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달달하면서도 묵직한 면모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그동안 잘 봤다..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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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3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훤과 윤보경이 합방을 할려고 헀지만 이훤이 쓰러지면서 무산된 가운데

 

몸져 누운 이훤 앞에 온 무녀 월 아니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훤이 몸져 누우며 책임 공방이 오가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의 운명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딸인 허연우가 살아있을거라고 믿는 허연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고문을 받게 되는 허연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왕인 이훤까지 막을려고 헀지만 결국 막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연우를 살려줄려고 애쓰는 양명군의 모습과 그런 양명군의 도움을

 

안 받을려고 하는 허연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구도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문을 받고 결국 쫓겨나게 된 무녀 월 아니 허연우의 처량한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거기에 양명군까지 자택 구금이라는 형벌을 받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난처해진 이훤의 모습 역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를 자꾸 듣게 되는 이훤의 중전 윤보경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활인서로 가다가 어딘가로 납치된 월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빈의 혼령을 받아들이는 월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찾은 허연우가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같이 산책에 나선 윤보경이

 

이훤에게 하는 말과 어린시절 허연우와 나눈 얘기를 떠올리는 이훤의

 

모습에서 동상이몽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양명군의 금족령 역시 해제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활인서로 가는 허연우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세자빈때 상궁이었던 노상궁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노상궁이 죽은채로 발견된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의 묘를 찾아온 허연우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역시  허연우의 아버지 묘를 찾아온 허연우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양명군의 집에 찾아온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에 윤보경의 부름을 받고 입궐한 허연우의 모습을 보고 떠는

 

윤보경의 모습은 참 그렇긴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양명군과 이훤이 독대하는 자리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허연우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윤보경의 모습을 보면서 허연우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녹영에게 따지는 허연우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녹영에게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허연우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인 이훤에게 가서 무언가를 말하는 녹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전개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었고

 

또한 무언가에 겁먹은 윤보경의 모습은 그뒤의 후환을 두려워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연우의 정체를 알고 괴로워하는 이훤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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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5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가례를 앞둔 허연우가 갑자기 몸져누운 가운데

 

그걸 노리고 있는 윤대형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와 가례를 올려야 할 허연우가 몸져 나온 걸 알게 되는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허연우가 쓰러졌다는 것에서 괴로워하는 그의 부모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 안타까움이 크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허연우가 죽은 줄 알고 괴로워하는 이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아무래도 누군가를 사랑했기에 이훤에게 그 고통이

 

더욱 크게 다가온게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대비를 만나는 녹영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그리고 허연우 대신 세자빈에 오르게 되는 보경의 모습과 녹영과 함께

 

먼길을 떠나는 허연우의 모습이 참 대비되어 더욱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본격적으로 성인연기자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왕이 되어서도 여전히 보경을 외면하는 이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왕이 되어서도 허연우를 그리워하는 이훤의 모습 역시

 

나름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어른 허연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른이 된 허연우가 녹영으로부터 낯선 이를 경계하라는 말을

 

듣게 되는 가운데 왕의 어가 행렬이 보고싶은 연우가 설의 만류를

 

뿌리치고 거리로 향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물론 연우는 호기심때문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 될수도 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어른이 된 허연우와 왕이 된 이훤이 우연히 다시만나게 되는

 

모습은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이훤을 허연우가 자신의 집에 데려오게 되는 모습

 

을 보니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양평군과 이훤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허연우가 살아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챌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이훤과 중전 사이가 아직도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의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건 뭐였을까?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양명군이 허연우를 구해주러 온 가운데 결국 무녀로 궁에 들어오게 된

 

허연우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허연우가 없어졌다는 것을 뒤늦게 안 녹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헀고..

 

그런 가운데 무녀로서 이훤을 다시 만나게 되는 허연우 아니 월이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녹영이 대비한테 찾아가서 설득하고 허연우를 다시 데리고

 

오는 모습 역시 녹영이 희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 8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훤과 허연우 간의 묘한

 

감정이 싹 트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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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첫 회를 보게 되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보지 않은 가운데 아무래도 사극이라는

 

점에 끌려서 보게 되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없었던 그야말로 가상의

 

왕 시대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 때문에 퓨전 사극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드라마는 나름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출발점을 보인다..

 

물론 아직 첫회라서 아역들이 주로 나오는 가운데

 

조연분들이 보여주는 연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시는 장영남씨의 연기는 나름 강렬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래저래 추운 날씨에 고문받는 역할이라서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주는 아역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중에 나올 성인연기자들이 어떻게 이어받느냐가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아역 연기자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어린 남자 연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여심을 사로잡겠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해본다..

 

그런 가운데 가상의 왕과 신하들이긴 하지만 나름 흥미있는 기싸움이

 

볼만하긴 하다..

 

그리고 아역들의 연기들을 보면서 1회 리뷰때도 얘기했지만 성인연기자들의

 

연기 역시 기대반 걱정반 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어린 양명과 허연우가 같이 온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은 확실히

 

묘한 느낌과 함께 퓨전사극이라는 장르를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름 흥미로워져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궐 앞에서 두 아이와 마주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녹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예동의 관상을 살피라고 하는 대비 윤씨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연우의 입궁 소식을 들은 훤의 밝아진 표정 역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염의 동생이 허연우라는 것을 알아챈 민화공주가

 

연우를 편애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한회한회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면서 아역 연기자들의 연기

 

가 이 드라마를 나름 잘 받쳐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성인 연기자들이 어떻게 연기해줄까라는 걱정

 

역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보경을 교태전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윤대형파의

 

모습에 참 묘한 씁쓸함이 들게 하는 가운데 이훤과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들의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교태전의 주인을 만들기 위한 각 정파의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대비 윤씨와 왕의 고민역시 깊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나오는 허연우와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이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녹영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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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 아니 최태성에게 홍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5회, 홍회장이 심건욱에게 말하는 것과

 

심건욱이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회장이 쓰러지게 되고 홍태성이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보면서 이제 심건욱의 운명 역시

 

알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심건욱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김실장의 모습과 신회장이 지시하는 모습올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건욱의 받지 않는 전화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에 찾아온 홍태라의 모습과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홍태라가 문재인에게 하는 말은 일부러 거짓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심건욱과 결혼할려고 하는 홍태라에게 얘기하는 신회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진실이라는 게 모든 것이 끝나봐야 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한 병원 병상에 있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가운데

 

김실장과 신회장이 몰래 얘기 나누는 모습을 홍태라가 듣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이 문재인한테 얘기 듣고서 놀라는 표정과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 병상에서 미쳐가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챙겨봤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헛것으로 보게 되는 신회장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씨의 연기가 더욱 빛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김실장의 대화 녹취된 것이 홍태라에게 가게 되면서

 

신회장과 홍태라의 다툼이 이어졌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이 홍태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과 홍태성이 그런 문재인의

 

모습에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저렇게 상처를 줄수 있을

 

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인물들의 행동이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보면 잘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하더라...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햇지만..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7회이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 병상에서 사라지고, 신 회장의 사무실

 

에서 심건욱의 모습을 신회장이 보게 되면서 묘한 무서움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과연 사라진 심건욱이 어디로 갔을까 궁금증

 

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 회장이 살인교사 죄로 재판에 잡혀가게 되고,

 

심건욱이 진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남기고 가버리면서 심건욱에게

 

이래저래 또 하나의 상처만 남기고 가는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진다..

 

묘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홍태성과 홍태라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게 해주고,..

 

또한 홍태라가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있던 홍모네가 귀국하는 모습은 참 묘한 타이밍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모네가 쏜 총에 모네가 가고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심건욱 아니 진짜 홍태성의 모습 참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택배를 남기고 간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나쁜 남자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참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나쁜 남자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s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로써,

 

지난해 월드컵의 영향으로 인해 시청률 면에서 울게 된 드라마로서,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으며 공익근무 전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

 

<나쁜 남자>

 

올해 3월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으며,한달이 지난 지금 이렇게 17회

 

관람을 마무리하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나쁜 남자>

 

17회 정도 하는 드라마를 관람하고 나서 느낀 점을 먼저 말해보자면

 

확실히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에 후반부 전개가 어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김남길은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

 

특히 눈빛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만한 내공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과연 공익근무요원이 끝나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해졌고.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 씨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이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그냥 무난햇다는 수준에 불과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월드컵 기간이 끼어 있어서 중계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전개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이 드라마의 후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쁜 남자 잘 봤다..

 

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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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선영의 유품을 납골당 소각장에서 불태우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납골당 소각당까지 찾아가서 증거물을 찾아오는 곽반장의

 

모습 역시 집념이 강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균과 홍태성이 싸우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홍태성이 문재인의 집에 찾아와서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한 가운데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문재인 어머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이 미국으로 돌아갓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새롭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홍태균의 아버지인 홍정수가 자기 아들을 이렇게 만든 사람을 벌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문재인과 홍모네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모네와 문재인이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보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파국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문재인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으로 돌아오는 문재인의 마음이 그야말로 아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파출소에서 괴로움에 난동을 피우는 문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문재인이 자기 집에서 심건욱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홍태성이 홍태라와 함께 경영전선에 나서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엇던 것 같았고 그리고 해신 그룹쪽에서 심건욱의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심건욱의 복수도 이렇게 물건너가는 건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 실장이 심건욱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의 집에 김실장이 찾아온 가운데 심건욱의 보모였던 사람이

 

신회장에게 사실을 털어놓게 되면서 드라마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의 비밀 방을 발견하게

 

되고 심건욱과 얘기 나누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실감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으로 인해 절규하는 신회장의 모습과 자신의 남편과 이혼

 

 

할려고 하는 홍태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묘하게 흘러간다는 생각

 

역시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거기에 해신그룹 비자금 사태가 벌어지면서 앞으로 해신그룹이 어떤 결과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신회장이 보는 앞에 홍태라와 심건욱이 가까이 잇는 모습은

 

신회장으로썬 이래저래 열받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홍회장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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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비 쫄딱 맞은 채 집에 들어온 홍태라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9회는

 

홍태라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심건욱에게 빠져가고 잇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가운데

 

연회 자리에서 가면을 쓰고 나타나 홍태라애개 말을 거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녀를 유혹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겨우 들킬 뻔 하다가 빠져나오는 심건욱의 모습이 이채로운 가운데

 

문재인이 또다른 가면을 쓴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준다.

 

나름 연기를 잘해내는 김남길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인정하게 해주는 가운데

 

오연수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역할에 맞게 연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형이 귀국하여 집에 들어온 가운데

 

가족끼리 만나서 얘기 나누는 자리에서 나오는 말다툼을 보며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의 동생에 자신의 사랑관을 얘기해주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충고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봣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한 홍태성을 데리러 갔다가 경찰을 만나서

 

진술하게 되는 문재인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경찰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쫓겨나는 문재인을 데리온

 

심건욱의 모습과 그다음날 아침에 문재인의 옷을 발견하고

 

후회하는 홍태성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가지게 되더라....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심건욱에게 꽃을 선물할려고 했다가

 

심건욱과 홍태라가 대화 나누는 걸 듣게 되면서 실망하는 가운데

 

문재인 역시 심건욱에게 보답해줄려고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심건욱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문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뭔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양평 별장에 있는 모네를 찾으러가는 홍태라의 모습과

 

그런 홍태라의 말을 떠올리는 모네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

 

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태라때문에 잠 한숨 못자고 문재인의 옆에 기대어

 

자는 심건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11회

 

심건욱과 문재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지만

 

그 뒤에 심건욱 앞에 살인사건을 수사한 곽반장이 나타나게

 

되면서 이야기 전개가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강기사에 의해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모네가 홍태라에게

 

심건욱에 대해 물어보는 걸 보며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이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을 무너드릴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홍태균이 그걸 알아차릴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심건욱을 조여오는 수사진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단서를 잡기 위해 이래저래 탐문조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문재인에게 극도로 잘해주는 홍태성의 모습과 그런 홍태성의 모습에

 

실망한 문재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서로 자기로 하는 모습에서 변하나 생각했었지만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문재인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과 곽반장이 벌이는 신경전은 왠지 모르는 미묘함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문재인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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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일본출장 온 문재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는 걸 동생과의 통화를 통해서 느낄수있는 가운데

 

일본에 온 홍태성이 누군가에게 크루즈 선상파티 초대장을

 

받고 오는 모습과 그 곳에서 문재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홍태성이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해주러 갔다가

 

심건욱과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 하더라...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밑으로 들어가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미션을 주는 홍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김남길의 눈빛 연기는 이 드라마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과 심건욱 문재인이 일본 기차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과 홍태성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차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애인을 처음 만낫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모네와 말다툼하는 태라의 모습과

 

검사인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태라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모네의 카드와 돈을 빼앗는 태라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가운데

 

일본 라멘 집에서 라멘을 먹다가 자기 친 엄마랑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류선생의 유리가면을 손에 넣은 심건욱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불량배를 힘겹게 물리친 심건욱의 모습과 홍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른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문재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사이가 멀어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엇다.

 

심건욱 문재인 홍태성이 일본에서 돌아온 가운데,

 

심건욱과 홍태성은 동부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홍태성의 비서로 들어가잇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

 

그런 가운데 문재인은 유리가면을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그리고 홍태성의 말에 끼어드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홍태성이 알아차릴까봐

 

걱정을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이 카라멜을 먹고 옛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라와 심건욱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나 했다..물론 상상일 뿐이었지만..

 

그렇지만 홍태성이 문재인과 신여사가 원하는 유리가면을 꺠버리고,

 

그런 홍태성에게 화를 내는 문재인에게 따귀를 날리는 신여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구도로 가는 것 같아 보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8회째를 보게 디었다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잇고 거기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홍태성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성이 건 전화도 안 받고 문재인을 보호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의 도움으로 심건욱의 차를 타고 가게 되는

 

신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살았던 집에 다시 찾아온 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서 복수를 다짐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꼭 자기 식구로 끌겠다고 하는 모네의 다짐을

 

보면서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떄의 상처가 크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또한 심건욱에게 흔들려가는 홍태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태라에게 다가가는 심건욱의 모습은 홍태라의 마음조차

 

제대로 흔들어놓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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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5월말 첫방송을 시작해 8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공익에 입소한 김남길의 입소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나쁜 남자>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가인이 맡은 문재인이 누군가와 접촉사고가 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첫 회,

 

김남길이 맡은 심건욱의 등장과 액션신은 확실히 눈길을

 

끌기에 충분헀다.

 

거기에 심건욱과 문재인의 운명적인 첫만남 역시 마찬가지였고...

 

문재인에게 모네에게 줄려고 했던 선물이 심건욱이 가지고 있던

 

촬영용 칼과 맞바꿔지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그건 문재인에게 모네에게 만년필을 줄려고 하는 장면에서

 

알게 되었지만

 

그런 가운데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심건욱을 연기하는 김남길의 표정연기는 확실히 반항아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와 같이 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기 낙하산을 끊어버린

 

건욱의 모습은 확실히 여성들로부터 매력을 얻을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의 어린시절이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너무나 고통스럽게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챙겨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2회쨰를 챙겨보게 되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씨가 연출에 참여한 이 드라마,

 

이번 2회의 시작 부분에서 보여진 김남길의 내면연기는 확실히

 

이 드라마에서 눈길을 끌만한 요소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과 진짜 홍태성과의 만남 또 그들의 어린시절

 

을 보면서 만만치 않은 대결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모네의 생일을 멀리서 지켜볼수 밖에 없는 건욱의 마음은

 

오죽할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해신그룹에 복수를 할려고 하는 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또한 한가인의 동생 역할로 선머슴 캐릭터로 나오는 심은경의

 

모습은 참 반가웠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 회사에 갔다가 내동댕이쳐치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와 심건욱의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김남길의 깊이있는 눈빛연기가 극의 분위기를 더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모네의 작은오빠 홍태성으로 알고 있는 문재인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챙겨보기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나쁜 남자로써의 면모를 과시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홍태성으로 알고 있는

 

문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거기에 심건욱이 홍태성인줄 알고 그에게 잘해주는

 

문재인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일본으로 떠나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해주었고

 

또한 모네와 태라가 같이 얘기 나누는 것을 그녀의 어머니가

 

듣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쪽으로 갈까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이 모네에게 하모니카를 건네주는 모습 역시

 

나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진짜 여자 애태우게 하는 무언가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홍태라와 심건욱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가는가를 느낄수 있다.

 

심건욱이 홍태라에게 하는 말이 확실히 나쁜 남자로써의

 

매력을 물씬 풍기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이 홍태성이 심건욱이라는 것을

 

홍모네와의 자리에서 알게 되면서

 

실망한 가운데,

 

홍모네의 심건욱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라는 것을

 

이번 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사이도 가까워지는건가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심건욱의 나쁜 남자로써의 면모가 다시한번 이번회에서

 

확실히 드러났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거기에 홍태성이 있는 일본에 간 심건욱의 모습은

 

무언가 비장하게 보였고...

 

그런 가운데 진짜 홍태성(?)과 부딪히게 되는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러 간 홍태성을 죽일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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