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일본출장 온 문재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는 걸 동생과의 통화를 통해서 느낄수있는 가운데

 

일본에 온 홍태성이 누군가에게 크루즈 선상파티 초대장을

 

받고 오는 모습과 그 곳에서 문재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홍태성이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해주러 갔다가

 

심건욱과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 하더라...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밑으로 들어가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미션을 주는 홍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김남길의 눈빛 연기는 이 드라마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과 심건욱 문재인이 일본 기차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과 홍태성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차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애인을 처음 만낫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모네와 말다툼하는 태라의 모습과

 

검사인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태라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모네의 카드와 돈을 빼앗는 태라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가운데

 

일본 라멘 집에서 라멘을 먹다가 자기 친 엄마랑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류선생의 유리가면을 손에 넣은 심건욱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불량배를 힘겹게 물리친 심건욱의 모습과 홍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른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문재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사이가 멀어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엇다.

 

심건욱 문재인 홍태성이 일본에서 돌아온 가운데,

 

심건욱과 홍태성은 동부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홍태성의 비서로 들어가잇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

 

그런 가운데 문재인은 유리가면을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그리고 홍태성의 말에 끼어드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홍태성이 알아차릴까봐

 

걱정을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이 카라멜을 먹고 옛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라와 심건욱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나 했다..물론 상상일 뿐이었지만..

 

그렇지만 홍태성이 문재인과 신여사가 원하는 유리가면을 꺠버리고,

 

그런 홍태성에게 화를 내는 문재인에게 따귀를 날리는 신여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구도로 가는 것 같아 보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8회째를 보게 디었다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잇고 거기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홍태성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성이 건 전화도 안 받고 문재인을 보호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의 도움으로 심건욱의 차를 타고 가게 되는

 

신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살았던 집에 다시 찾아온 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서 복수를 다짐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꼭 자기 식구로 끌겠다고 하는 모네의 다짐을

 

보면서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떄의 상처가 크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또한 심건욱에게 흔들려가는 홍태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태라에게 다가가는 심건욱의 모습은 홍태라의 마음조차

 

제대로 흔들어놓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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