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13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3회를 보게 되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god의 박준형이 특별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다니엘과 함께 귀국하면서


전시회를 하러 온 김미영 아니 엘리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김미영과 이건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역시 궁금증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3년만에 다시 만나는 김미영과 이건의 모습은 서먹함만


이 가득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건과 김미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니엘이 이건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것을 보니 이제 어찌 될지 궁금증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이건과 다니엘이 만나는 모습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건과 김미영이 다시 만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이 김미영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굳히기를 할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5회를 보게 되었다.


다니엘이 미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건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건과 만나는 미영의 모습을 보면서는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자연재해를 핑계로 김미영과 같이 있고 싶어하는


이건의 모습과 그걸 사양하고 싶어하는 김미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건의 청을 거절하는 김미영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다시 돌아온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다니엘과 김미영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된


이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영의 집에 찾아온 이건이 김미영을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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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9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잠을 자는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건과 다니엘이


같은 배를 타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주게 해준다


식당 봉사에 나선 이건의 모습은 달라진 면모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의 차를 타고 강남쪽으로 가서 강세라를 만나는


김미영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건과 김미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0회를 보게 되었다.


키스를 한 이건과 김미영의 표정변화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쇼핑을 하는 이건과 김미영의 행복한 모습과 혼자 힘들어하는


강세라의 모습은 참 대비되어 다가온다.


그리고 한떄 썼었던 이혼 합의서가 문제가 된 가운데 변장을 하고


다시 만나러 가는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은 진짜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건이 쓰러진 가운데 병원에서 강세라가 나타나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반전이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1회를 보게 되었다


병에서 꺠어난 이건이 미영을 기억해내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건의 곁을


지킬려고 하는 세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건이 꼭 기억해낼려고 믿는 미영의 모습도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세라를 만나는 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퇴원한 건을 만나러 온 다니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중요한걸 빼먹었다면서 강세라의 손을


놓는 이건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2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김미영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이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그를 다시 찾아온


김미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언장을 작성하는 이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김미영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수술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아기를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이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혼서류를 건네고 돌아오면서 혼자 우는 김미영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3년후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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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5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5회를 보게 되었다..

 

건과 결혼하게 되는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지 참 걱정스러워보였고 

 

또한 결혼식때와는 다른 건의 태도에 놀라는 미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니엘을 만나는 미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혼합의서를 내놓는 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왕회장이 건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미영과 함께 태교교실에

 

참여하라고 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과 미영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게 되는 건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6회를 보게 되었다..

 

다니엘과 미영이 같이 걸어오는 모습을 건이 보게 되는 가운데 

 

뉴욕공연을 마치고 한국에 간다고 건하고 통화를 하는 세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자신의 옛 직장동료를 찾아간 김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같이 노래를 부르는 건과 미영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에게 자신의 상황을 얘기해주는 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배신감 역시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건이 보는 앞에서 미영을 안아주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7회를 보게 되었다.

 

김미영의 변화된 태도에 놀란 이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다니엘을 만난

 

김미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건을 찾아온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대결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이건과 김미영의 관계가 가까워질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8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누워있는 건과 미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건과 다니엘이 달리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도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영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구경시키는 건의 모습이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세라가 예상치못하게 등장하는 모습은 이제 이야기구도에

 

어떤 흐름을 남기게 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미영을 보호할려고 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건의 웃음소리를 들을때마다 왠지 모르는 무서움이 느껴지는

 

건 뭔지..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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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1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첫회를 보게 되었다.

 

클라라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이건이 등장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미영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김미영과 이건의 첫만남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니엘과 강세라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이 두 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2회를 보게 되었다.

 

2009호 방으로 들어가는 이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건과 같이 잔줄 모르는

 

김미영의 모습은 당황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라가 떠났다는 전화를 받은 이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이건과 김미영이 가까워

 

질까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

 

-3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3회를 보게 되었다.

 

자가진단 임신 테스트를 해본 미영이 자신이 임신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건을 만나게 되는 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건과 미영의 동영상이 회장에게 공개되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엄마한테도 임신 사실이 들키는 미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미영 어머니의 쌈밥집으로 가는 건의 모습은 참으로

 

이해가 안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4회를 보게 되었다..

 

미영의 어머니 집에 왔다가 미영과 같은 방을 쓰게 되는

 

건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혼자

 

산부인과에 가는 미영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다니엘을 만나게 되는 김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 그리고 조촐하게 결혼을 하는 그 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운명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의 건의 모습은 건과 미영 사이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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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논술시험지가 유출되었다는 걸 알아챈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상 위에 올라간 김민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그런 민기를 구할려고 한 정인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어머니떄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매일 보는 선생님을 믿어달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하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인재를 대신해서 강세찬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정인재 대신 그만두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오정호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는 걸 보면서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박흥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흥수를 찾는 고남순의 모습은 우정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흥수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따돌림을 받는 여자애의 모습

 

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정인재와 상담을 하는 송하경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옛날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의 옛날을 후회하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드라마도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 16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고...

 

또한 오정호가 다친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해주러 온 친구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쓰는 강세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물론 스페셜 방송이 남긴 헀지만..

 

아무튼 학교2013 마지막회 잘 봤다..

-스페셜방송 후기-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스페셜 방송을 보게 되었다.

 

포미닛의 유닛인 투윤이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한 이번

 

스페셜 방송은 컬투가 진행을 맡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배우들의 종영소감을 얘기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에피소드

 

역시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이 보여주는 장기자랑 역시 이번편의

 

재미라고 한다면 재미라고 할수 있었고 또한 학교2013의

 

명장면을 보면서 그때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학교 역대 시즌 주인공들의 인터뷰와 학교 역대 시즌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김보경의 노래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정말 학교2013이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나에게 학교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학교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학교2013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1월 첫방송을 시작하여 올해 1월 28일

 

16회와 1월 29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스페셜방송까지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학교 시즌4라고 할수 있는 학교2013...

 

나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정과 가르침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서는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번엔 학교 선생 역할로 나온 장나라는

 

본연의 나이대에 볼수 있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소화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서 그 다음날 나온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드라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고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흥미로운 점 역시 많았다고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도 마무리지을련다

 

학교2013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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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9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교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 그둘이 폭력배 일당과 맞서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남순과 박흥수가 각각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흥수의 콧털을 건드린 오정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과

 

그런 그둘을 다른곳으로 데려온 강세찬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오정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버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창고에서 서로 말싸움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이

 

참 진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당구장에 있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세찬으로부터 교육을 받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학생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과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런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를 기다리고 있는

 

정인재와 강세찬이 바깥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세찬의 설득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온 오정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지나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가라앉은 2학년 2반의 분위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강세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정인재를 잡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정인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변한 모습을 보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자신의 엄마때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참 안타까워보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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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오정호가 싸우는 모습이 경찰에 들키게 되면서

 

고남순의 미래가 이제 정말 어찌될지 모르게 된 가운데

 

고남순과 오정호에게 국밥을 사주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 된 가운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한다..

 

그리고 2학년 2반의 중간고사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두 담임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송하경의 책에다 이상한 짓을 한 것을 보면서 누가 과연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고남순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중간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과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해졌고...

 

또한 고남순과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송하경이 쓰러진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고남순과 박흥수가 옥상에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학생들이 박흥수가 기분나쁘다는 얘기를

 

많이 남긴 가운데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박흥수와 고남순이 다툴려고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모습 역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박흥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박흥수와

 

강세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또한 전원 자율학습에 들어간 2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성적이 오를지도 궁금해지고

 

결국 자퇴원을 제출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자퇴원을 낸 고남순의 그 이후의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주유소에 일하는 고남순을 만나러 간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추운날씨속에서 선풍기를 틀어달라고 하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뻔뻔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박흥수에게 시비를 거는 오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연구수업

 

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송하경이 박흥수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장면에서 박흥수가 고남순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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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학원선생으로 일하던 강세찬이 학원을 그만두게 되고

 

그 자리에 고남순이 나타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정인재의 등장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라는 나쁜애때문에 아무런 말을 안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오정호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다 못한 정인재의 모습과

 

오정호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2학년 2반 새 회장선거에 출마한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승리고에 부임하러 온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고남순의 운명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회장으로 뽑힌 고순남이 결국 사고를 친 가운데

 

강세찬이 승리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들어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순남과 강세찬이 승리고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끙끙 앓고 있는 고순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리고 강세찬에게 자기 모른척해달라고 하는 송하경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또한 대학 안갈 사람은 나가라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정인재와 대화를 나누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학을 갈려고 헀던 한영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한영우가 다시 승리고에 다니게 되는 모습은 이번회의 반전이라고

 

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이  2학년 2반 공동 담임을 맡게 된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대결구도 역시 더욱 심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세찬이 새로운 담임이 되면서 예민해진 송하경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세찬이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학습 계획서를

 

쓰라고 하면서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흥수가 2학년 2반으로 전학오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흥수의 등장을 보면서 고남순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강세찬이 불법과외로 잡혀갈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박흥수와 고남순의 만남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흥수와 고남순이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런 박흥수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박흥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인재에게 못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조용히 다니고 싶다하는 박흥수와 그런 그의 콧털을 건드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친구였던 박흥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정호를 그야말로 흠씬 패주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그의 미래가 정말 걱정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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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소영과 강윤서가 더 스타일 드레스 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17회..

 

최슬아라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각자의 드레스를

 

얘기하는 이소영과 강윤서의 모습이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강윤서가 돌아오자마자 최슬아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 모습이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소영과 최진욱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진행될까라는 생각 역시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지승일의 딸 현이가 오랫만에 이소영과 만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보인다..

 

현이가 이소영을 보고싶어서 왓다는 말이 이소영에게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의 어머니가 이소영의 아버지가 일하는

 

음식점으로 찾아와서 뭐라고 하는 모습 역시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고..

 

또한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 역시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백허그를 해주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동안미녀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키스를 하면서 좋은 감정에 접어든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관계가 잘 되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지만

 

결국 이소영이 최진욱의 곁을 떠날려고 하면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묘한 구도로 흘러가는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그런 최진욱이 이소영을 잡기 위해서 이소영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발버둥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채슬아가 입을 드레스로 강윤서가 뽑힌 가운데

 

자기의 옷을 안 입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소영이 뭐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런 가운데 채슬아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최진욱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소영을 살릴려고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소영이 만든 드레스를 보고 나서 채슬아에게서 얘기를 들은

 

지승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이소영이 입은 그 드레스를 보고서 마음을 돌리는 채슬아의

 

모습 역시 이소영의 능력을 인정했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최진욱이 행사장까지 찾아와서 하는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최진욱의 앞날이 참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거의 끝나는 가운데

 

지승일과 최진욱이 서로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진욱의 아버지 음식점에서 일하는

 

이소영의 아버지가 술에 취한 모습과

 

이소영과 최진욱이 다시 마주치게 되고

 

이소영과 동생 이소진이 같이 아버지를 끌고 집에 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지승일과의 독대에서 지승일에게 경고를 날리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갈때까지 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최진욱이 이소영과 함께 하는 걸 아버지한테 허락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은 나름 웃음을 주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채슬아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강윤서와

 

이소영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모험을 펼친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중국 상해쪽으로 좌천을 가게 된 고세종이 현이사에게

 

잘못을 따지는 모습에서 또 한편으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고세종과 강윤서가 무언가를 짜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아무튼 동안미녀 19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나가는게 아쉽긴 하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한회한회 재미있게 본 가운데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아쉽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이 최진욱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당돌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고세종과 강윤서가 얘기나누는 모습을 보게 된 장기홍이 자기 동료와

 

통화하면서 비밀을 지키자고 했는데 그것을 최진욱이 알게 되는 모습

 

을 보면서 이제 최진욱과 강윤서의 관계도 끝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이소영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은 참 비겁하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승일 사장이 현이사에게 조용히 회사를 떠나라고 하는 모습

 

은 이제 그들의 앞날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및리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을 믿어주었다가 회사에서 나온 백부장과 이소영이

 

다시 만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이소영이 결혼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아름다워보였다...

 

아무래도 최진욱과 예쁜사랑을 키워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결혼하고 나서 애기를 낳고 나서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동안미녀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5월 2일 첫방을 하여

 

7월 5일 20회로 종영한 장나라 주연의 드라마

 

<동안미녀>

 

이전에 했었던 송일국 송지효 주연의 <강력반>이

 

부진하게 종영하였고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것에 이래저래 볼까말까 고민했었던 드라마

 

<동안미녀>

 

20회를 다 보고 나서 이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솔직히 이 드라마를 보자고 마음 먹을때는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한 건 사실이다..

 

시청률은 뭐 그렇게 기대도 안했고.. 그냥 마음 비우고 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먼저 6년만에 국내드라마에 복귀한 장나라의 연기는 나름 무난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렇다 해도 이번 작품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자주 국내 드라마에서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되었고..

 

아무래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소진으로 속이고 들어갈수밖에 없는 이소영

 

의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면서 시청률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른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었다..

 

또한 결말 역시 무난하다는 생각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이소영의 라이벌 강윤서 역할을 맡은 김민서씨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내가 봤던 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출연했었다는 것을 나중에 검색해서야 알수 있었을만큼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동안미녀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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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고기 메뉴판을 보고서 다시한번

 

할수 있다고 용기를 내는 이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제 드라마도 후반부로 흘러가면서 아무래도 경합을 준비하는

 

이소영과 그 팀원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와 사장의 의견으로 결정된 1차 경합과

 

점주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2차 경합의 합산에서 이소영이 속한

 

디자인 5팀이 승리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서에게 자기를 부탁한다고 하는 지승일의 모습을 보면서

 

지승일과 이소영 라인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쉽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자축파티에도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허과장이 부정을 저지르게 되면서 상사인 백 부장이

 

이래저래 난처해진 가운데 이소영이 기회를 달라고 얘기하는 걸

 

사장이 거절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지승일 사장이 이소영에게 다시 디자이너가 되어달라고

 

부탁한 가운데 지승일과 이소영이 온 모습을 보고나서 이소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최진욱이 취중에 이소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 가운데

 

시무룩한 표정으로 이소영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이소영이 디자인 5팀에서 일하게 된 걸 듣게 된 강윤서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소영을 다시 채용한 백부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새롭게 등장한 조미령과 홍석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면서 한마디 하는 백부장의

 

모습은 이소영에게 힘이 되게 하고싶은 상사의 마음을 읽을수

 

있게 한다..

 

또한 최진욱에게 장난스럽게 반말로 부탁하는 이소영의 모습

 

은 참으로 정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최진욱과 이소영이

 

같이 야구장으로 가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야구장에 다녀와서 다시 스케치를 하는 이소영과

 

강윤서의 구도가 왠지 모르게 경쟁구도로 간다는 걸 알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곧 있으면 끝나는 가운데

 

이번 15회의 시작은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이 야구장에 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서 강윤서와 이소영이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경쟁사 스윗마고와 거래한 사실을 지승일 사장을

 

알게 되었고 강윤서 팀장이 경합떄 쓴 옷의 원가가 공개되면서

 

승부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이소영이 승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승리할수 있게 도와주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막판 드라마 전개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차지할것 같은 느낌

 

이 들게 해준다..

 

또한 지승일과 최진욱 이소영이 같이 식사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하는 콧등

 

키스는 이제 그들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의 눈이 침침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윤서

 

의 모습에서 과연 강윤서가 어떤 대처를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백부장하고 얘기 나누는 거 역시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18부작인 드라마가 20부작으로 연장된 가운데

 

이소영이 색약이라고 믿는 회사 상사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을 지켜줄려고 하는 최진욱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소영 대신 책임을 지고 나가는 백 부장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또한 이소영이 강윤서 앞에서 무릎 꾾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박함과 진심이 담겨있다는 걸 느낄수 있고..

 

그런 가운데 최진욱의 아버지가 최진욱의 집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가 이제 막판으로 흘러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찌 진행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색약인 소영의 곁을 지켜주며 그녀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진욱의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 그렇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멋있다는 느낌 역시 배제할수 없게 해준다..

 

그런 진욱의 도움으로 강윤서와 함께 더 스타일 드레스 디자인

 

공모전 예심에 오르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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