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9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교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 그둘이 폭력배 일당과 맞서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남순과 박흥수가 각각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흥수의 콧털을 건드린 오정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과

 

그런 그둘을 다른곳으로 데려온 강세찬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오정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버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창고에서 서로 말싸움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이

 

참 진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당구장에 있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세찬으로부터 교육을 받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학생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과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런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를 기다리고 있는

 

정인재와 강세찬이 바깥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세찬의 설득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온 오정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지나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가라앉은 2학년 2반의 분위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강세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정인재를 잡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정인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변한 모습을 보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자신의 엄마때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참 안타까워보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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