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1.06.10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1.05.27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5.11 [동안미녀]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배달원이 건 전화가 이소영의 핸드폰으로

 

오면서 이래저래 난감했던 가운데 간신히 위기 상황을 벗어나긴

 

했지만 그 뒤에 나온 야유회때 게임에서 나이 얘기에 당황해하는

 

이소진 아니 이소영의 모습과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비웃는

 

강윤서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던져준다..

 

특히 그녀의 진짜나이가 34살이라는 것을 최진욱이 알면 어쩔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 최진욱의 마음도 강팀장한테 갈까 그런 생각 역시

 

이번 9회를 보면서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원들의 모습과 이소영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최진욱과 이소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참 보기 좋으면서도

 

앞으로 최진욱이 이소영의 실제나이를 알게될떄의 충격을 생각해보니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한다..

 

그렇지만 소영이 엄마와 세탁소 아저씨한테 들킬 위기에 놓여있는

 

그들의 모습과 겨우 집에서 나왔지만 소진이와 마주치게 된 최진욱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이소영과 지승일이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강윤서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본 것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기운빠진 이소영을 위해서 도시락까지 싸온 최진욱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런 그녀를 이해할려고 하는 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녀가 나이를 속였다는 것을 모르는 지승일이 이소영과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보면서 조마조마한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지승일은 이소영 회사의 사장이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고..

 

그리고 창립기념식때 이소영을 제대로 무너뜨리기 위해

 

벼르고 있는 가운데 그걸 모르고 왠지 모르게 설레어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딸이 25살로 들어간것도 모르고 34살 이소영으로

 

녹화에 참여한 이소영 어머니의 모습은 앞으로 일으킬 파장을 예고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또한 자신의 명함을 찢어버리고 자신이 이소진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이소영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 얘길 듣고 당황해하는 최진욱과 지승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이소진 아니 이소영이 시상식장에서 자신의 존재를 양심고백하는

 

모습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최진욱과 지승일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그 이후의 대책을 협의하는 회사 임원들과 강팀장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흘러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과의 자리에서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는

 

최진욱의 모습을 보면서 최진욱 역시 많이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소영이 자기 어머니와 싸우고 나가서 우는 모습 역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 부장이 경합을 위해 디자인 4팀을 만들게 되고,

 

그 팀에 두명의 직원만 들어오면서 과연 경합을 이길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이소진이 보고싶다고 하는 지승일의 딸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디자인 5팀으로 출근하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이소진으로 근무한 이소영이 자신의 본래 이름으로

 

경합에 참여할려고 하는 가운데 지승일 사장이 그에게 조건을

 

걸면서 과연 이소영이 과연 경합에 참여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가운데 장기홍 과장이 그녀를 회유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합에 참여할려고 아웃도어 룩 컨셉을 스케치하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가늘고 길게 가고싶은 장기홍 과장이 이소영을 방해할려고

 

했지만 실패하는 모습에서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지승일의 딸 현희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강윤서의 모습은

 

이소영의 빈자리를 메꿔줄려고 하는 그녀의 발버둥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산행을 갔다가 다친 이소영을 도와줄려고 하는 최진욱의

 

모습은 그녀가 이소진이 아닌 이소영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하는

 

행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심이 더욱 느껴진다..

 

그리고 경합을 위해 이래저래 아이디어를 짜내는 이소영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이소영과 최진욱의 원수인

 

안정남이 심사위원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구도가 어떻게 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고기 메뉴판을 보고 할수 있겠다고 하는 이소영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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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최진욱과 안정남의 싸움으로 인하여 이래저래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결국 강윤서 팀장이 나서면서

 

해결되는 모습은 앞으로 이소영과 최진욱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어린아이와 얘기나누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인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소영의 이야기에 집중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승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지승일과 이소영의 관계 역시 가까워져간다는 것

 

역시 눈에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이소영을 비방하는 글이 회사 게시판에 오르게 되면서

 

안 그래도 좁은 이소영의 입지가 없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복직하게 되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앞날은 어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강윤서와 지승일의 관계와 이소영 아니 이소진과 지승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얽힐까 역시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지승일이 이소영과 같이 있는 모습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마지막에 이소영이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해버리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이 술에 잔뜩 취해가지고 자신의 실제 나이를

 

얘기한 가운데 이번회 초반부에서 드러나는 이소영의 음주 자리에서 벌어진

 

일들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승일이 이소영을 태워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이 최진욱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윤서 팀장이 이소영이 스케치한 것을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 팀장 사무실에 갔다가 이소영의 스케치를 지승일이 발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같고...

 

그런 가운데 장 과장님 양말 심부름 왔다가 손을 다친 최진욱을 도와주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왔다가 자신이 한때 다녔던 원단 업체의 부탁을 받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이소영이라고 부르는 강 팀장의 모습에 뒤돌아보는 이소영 아니

 

이소진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강팀장이 이소진 아니 이소영에게 이소영이라고 부르자

 

대답을 하는 그녀의 모습과 강팀장을 보고서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모습에서 이소영의 정체가 들통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이렇게 되면서 이소영의 정체가 곧 들통나겠다는

 

그런 가운데 지승일 사장과 이소영이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지승일의 딸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런지

 

관심을 갖게 해준다..

 

또한 최진욱과 이소영이 같이 있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렇지만 어색해져버린 그들의 모습에선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지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팀장의 눈에 이소영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승일의 동생이자 이소영과 가까운 사이인 지주희와

 

이소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지주희로써도

 

이래저래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윤서가 지승일에게 고백할려고 했다가 못 하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진욱과 이소영이 지승일의 딸을 찾아주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이 지승일에게 더욱 호감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지주희가 강윤서에게 이소영이 거짓말 한거 눈 감아

 

달라고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로 다가오게 해준것 같다..

 

또한 정장을 벗어던지고 옷을 판매한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강팀장이 주는 구두를 거절한 이소영의 모습을 보고서 화가 난

 

강팀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강팀장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 팀장의 함정에 과연 이소영이 말려들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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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회 감상평-

'강력반' 후속으로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로써,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여 관심을 받은

 

 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34살이지만 동안때문에 힘겨워하는 장나라의 연기가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장나라가 역할을 맡은 이소영

 

 의 회사에 20살 여사원이 들어오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실수로 패션쇼 런웨이에 워킹을 하게 되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또한 이소영 역할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는 못하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 역시 이번 첫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좌충우돌적인 모습

 

 을 보여주면서 묘한 웃음을 보여주게 하는 가운데 이소영과 최진욱,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연으로 나온 현영과 홍록기의 모습은 나름 감초 역할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 역시 해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가 전개되면서 보여지는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최진욱이 자기 몸처럼 아끼던 차를 내줄수밖에 없는 상황은 쓴 웃음이

 

 나오게 한다..

 

 또한 의상학과에 합격하던 날 압류딱지를 받게 되는 이소영 집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래도 교복을 입은 장나라의 모습은 아직까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테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이제 원수로 한 회사에서 으르릉거리게 될 그들의 대결이 왠지

 

모르게 기대를 하게 해준다..

 

특히 이둘의 코믹 대결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게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또한 34살이지만 동안 덕분에 25살로 회사생활을 하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면 만날수록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웃음과 함꼐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께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소영에게 미역국을 얼굴을 부을려고 했던 최진욱의 시도가 결국

 

지승일의 얼굴에 맞게 되면서 이제 이래저래 일이 복잡해지겠다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장나라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말이다..

 

그런 가운데 류진이 역할을 맡은 지승일이 이소영이 속해있는 팀원들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열심히 고군분투하지만 이래저래 안 풀리는 이소영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가운데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을 보니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언제 풀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들이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느낌을 더욱 크게 주게 해주고..

 

그리고 인정받을려고 노력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소영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새로 온 팀장을 못 알아본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가 캄캄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팀장인줄도 모르고 그 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해버렸으니 이소영

 

으로써도 참 난감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래저래 이소영 이제 난감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소영의 동생 이소진이 이소영과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25살로 속이고 들어온 이소영에게 이래저래 난감

 

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진욱이 소영에게 안정남한테 소개팅을 시켜주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또한 소영이 그 소개팅으로 인해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느낌을 들게 하는 가운데 비를 쫄딱 맞는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승일의 집에서 쫄딱 맞은채로 강팀장을 만나게 된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깝더라..

 

왜 이렇게 소영에게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는 건지

 

그리고 또한 안정남이 이소영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과

 

안정남과 최진욱의 폭행사건으로 인해 이소영까지 같이 경찰서

 

가는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불안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 대신 죄를 뒤집어 쓰는 최진욱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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