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오선형,정도윤
연출;이진서,이소연
출연;장나라 (이소영 역)
    최다니엘 (최진욱 역)
    류진 (지승일 역)
    김민서 (강윤서 역)

-1회 감상평-

'강력반' 후속으로 방송한 KBS 월화드라마로써,

 

 장나라가 6년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여 관심을 받은

 

 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34살이지만 동안때문에 힘겨워하는 장나라의 연기가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장나라가 역할을 맡은 이소영

 

 의 회사에 20살 여사원이 들어오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실수로 패션쇼 런웨이에 워킹을 하게 되는 최진욱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또한 이소영 역할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는 못하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 역시 이번 첫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좌충우돌적인 모습

 

 을 보여주면서 묘한 웃음을 보여주게 하는 가운데 이소영과 최진욱,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연으로 나온 현영과 홍록기의 모습은 나름 감초 역할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 역시 해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가 전개되면서 보여지는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최진욱이 자기 몸처럼 아끼던 차를 내줄수밖에 없는 상황은 쓴 웃음이

 

 나오게 한다..

 

 또한 의상학과에 합격하던 날 압류딱지를 받게 되는 이소영 집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래도 교복을 입은 장나라의 모습은 아직까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테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기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소영과 최진욱이 같은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이제 원수로 한 회사에서 으르릉거리게 될 그들의 대결이 왠지

 

모르게 기대를 하게 해준다..

 

특히 이둘의 코믹 대결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게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또한 34살이지만 동안 덕분에 25살로 회사생활을 하는 이소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이소영과 최진욱이 만나면 만날수록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웃음과 함꼐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께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둑으로 몰리게 되는 이소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소영에게 미역국을 얼굴을 부을려고 했던 최진욱의 시도가 결국

 

지승일의 얼굴에 맞게 되면서 이제 이래저래 일이 복잡해지겠다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장나라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말이다..

 

그런 가운데 류진이 역할을 맡은 지승일이 이소영이 속해있는 팀원들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열심히 고군분투하지만 이래저래 안 풀리는 이소영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가운데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이소영과 최진욱의 모습을 보니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언제 풀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들이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느낌을 더욱 크게 주게 해주고..

 

그리고 인정받을려고 노력하는 이소영의 모습은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소영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새로 온 팀장을 못 알아본 이소영의 모습은

 

앞으로가 캄캄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팀장인줄도 모르고 그 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해버렸으니 이소영

 

으로써도 참 난감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래저래 이소영 이제 난감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소영의 동생 이소진이 이소영과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25살로 속이고 들어온 이소영에게 이래저래 난감

 

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진욱이 소영에게 안정남한테 소개팅을 시켜주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또한 소영이 그 소개팅으로 인해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느낌을 들게 하는 가운데 비를 쫄딱 맞는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승일의 집에서 쫄딱 맞은채로 강팀장을 만나게 된

 

소영의 모습 역시 안타깝더라..

 

왜 이렇게 소영에게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는 건지

 

그리고 또한 안정남이 이소영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과

 

안정남과 최진욱의 폭행사건으로 인해 이소영까지 같이 경찰서

 

가는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는 불안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소영 대신 죄를 뒤집어 쓰는 최진욱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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