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오정호가 싸우는 모습이 경찰에 들키게 되면서

 

고남순의 미래가 이제 정말 어찌될지 모르게 된 가운데

 

고남순과 오정호에게 국밥을 사주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 된 가운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한다..

 

그리고 2학년 2반의 중간고사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두 담임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송하경의 책에다 이상한 짓을 한 것을 보면서 누가 과연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고남순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중간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과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해졌고...

 

또한 고남순과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송하경이 쓰러진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고남순과 박흥수가 옥상에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학생들이 박흥수가 기분나쁘다는 얘기를

 

많이 남긴 가운데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박흥수와 고남순이 다툴려고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모습 역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박흥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박흥수와

 

강세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또한 전원 자율학습에 들어간 2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성적이 오를지도 궁금해지고

 

결국 자퇴원을 제출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자퇴원을 낸 고남순의 그 이후의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주유소에 일하는 고남순을 만나러 간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추운날씨속에서 선풍기를 틀어달라고 하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뻔뻔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박흥수에게 시비를 거는 오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연구수업

 

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송하경이 박흥수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장면에서 박흥수가 고남순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