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학원선생으로 일하던 강세찬이 학원을 그만두게 되고

 

그 자리에 고남순이 나타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정인재의 등장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라는 나쁜애때문에 아무런 말을 안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오정호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다 못한 정인재의 모습과

 

오정호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2학년 2반 새 회장선거에 출마한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승리고에 부임하러 온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고남순의 운명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회장으로 뽑힌 고순남이 결국 사고를 친 가운데

 

강세찬이 승리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들어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순남과 강세찬이 승리고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끙끙 앓고 있는 고순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리고 강세찬에게 자기 모른척해달라고 하는 송하경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또한 대학 안갈 사람은 나가라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정인재와 대화를 나누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학을 갈려고 헀던 한영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한영우가 다시 승리고에 다니게 되는 모습은 이번회의 반전이라고

 

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이  2학년 2반 공동 담임을 맡게 된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대결구도 역시 더욱 심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세찬이 새로운 담임이 되면서 예민해진 송하경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세찬이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학습 계획서를

 

쓰라고 하면서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정호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그야말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흥수가 2학년 2반으로 전학오게 되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흥수의 등장을 보면서 고남순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강세찬이 불법과외로 잡혀갈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박흥수와 고남순의 만남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흥수와 고남순이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런 박흥수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박흥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인재에게 못난 행동을 하는 오정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조용히 다니고 싶다하는 박흥수와 그런 그의 콧털을 건드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친구였던 박흥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정호를 그야말로 흠씬 패주는

 

고남순의 모습에서 이제 그의 미래가 정말 걱정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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