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2.04.16 [더킹 투하츠]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3.31 [더킹 투하츠]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2.26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4. 2012.01.14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멘토스쿨 편 by 새로운목표
  5. 2011.10.30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6. 2011.10.18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7. 2011.09.2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 2일 by 새로운목표 1

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북한군 장교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남한군 장교의 모습에서

 

참 짠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사진을 찍는 그들의 모습에서 훈련이 끝났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돌아온 이재하가 은시경에게 자기 방의 경비

 

를 맡기는 모습에서 너무 부려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김향아를 자신의 짝으로 받아들일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문 기사를 보고 한국으로 일정을 변경한 김봉구의

 

모습이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이재하가 싫다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를 보면서

 

일단 튕기는걸까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결국 상견례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나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신 공주의 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록커로 등장한 그녀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찾으러 온 은시경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공주 차림으로 변신한 이재신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갑작스러운 입국을 하게 되면서 구도 역시 알수 없는

 

쪽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렇지만 김봉구가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봉구가 어떤 더 큰 것을 가지고 올지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약혼하자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에 반대하는 이재하의 모습

 

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더라..

 

또한 김향아와 이재신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와 이재하의 키스신은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와 이재하가 키스 하는 모습을 이재하의 형이자 왕과

 

김향아의 아버지가 보게 되면서 그들의 깊어진 관계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이재하와 약혼하게 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재신과 은시경이 달리기 대결을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입국을 거절당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부수업을 받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단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휴양지에서 부인과 함꼐 있는 왕인 이재강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국왕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서거하게 되면서

 

이재하 혼자 남은 것이 이래저래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이재신은 척추를 다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된다고 하니 씁쓸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숨진 이재강 대신 이재하가 왕에 오르게 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왕 업무에 들어간 그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전화를 받는 은규태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하반신마비가 된 이재신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이재강의 시신이 운구되는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향아의 말 없이 흐르는 눈물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김향아와 이재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한국으로 다시 오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를 만나게 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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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첫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홍자람씨와 함께 홍자매로 함께 집필해온 홍진아씨가

 

단독으로 극본을 쓰게 된 이 드라마의 시작은 1989년이었다..

 

어린시절의 이재강과 이재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확실히 어린시절부터 이재하의 성품이 여러 장면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성인이 되어 왕이 된 이재강과 군대에 복무하는 이재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세계장교대회에 남북장교들이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향아가 나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터프한 북한장교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옷을 곱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는 모습에선 또 다른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북한 장교 김향아 역할을 맡은 하지원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긴 하다..

 

또한 북한 장교들이 남한으로 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군대에서 제대해서 명예장교와 함께 WOC 참가동의서에 얼떨결에 사인을

 

하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규태의 아들인 은시경과 이재하의 만남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첫 대면을 하는 모습에선 참 묘한 기류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묘한 강렬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이재하에게 경고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른 소름이 돋게 하는

 

가운데 성인 김봉구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재하가 하는 말을 보면서 그야말로 민폐남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북한에 훈련하러 온 남한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재하의 행동을 보면서 언제 고칠수 있을까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함꼐 있는 모습은 참 좋아보이면서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긴장감있는 드라마가 될꺼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조금은 얄밉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여자적인 매력이 없다고 한 가운데 그렇게 얘기하는

 

그의 모습에서 약간 얄밉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존재가 어찌 드러날까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런닝머신 대결을 하자고 하는 재하의 모습에선

 

정말 향아가 보기 싫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향아와 재하가 다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런닝머신에

 

폭탄을 누가 설치했을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강과 김봉구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이 훈련소를 검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안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런 상황에서까지 할말 다하는 재하의 모습은

 

다시한번 제대로 눈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같이 눈싸움을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카리스마 있는 장교의 모습이 아닌

 

여자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찐따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측은한 마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은시경과 이강석을 이간질시키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참 얄밉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아챈 이강석이 이재하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 심히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이재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왕의 고독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재하의 모습은 그런 이재강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주고..

 

또한 남북한 합동훈련 도중에 일어나는 그들의 갈등은

 

긴장을 더욱 주게 해준다..

 

특히 은시경에게 총을 겨누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가득 받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그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 결과가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씁쓸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또한 아우 이재하의 실수(?)에 사과하는 이재강의 모습 역시

 

참 처량해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렇지만 이재하가 팀 해체를 막기 위해 군장을 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과 도와주러 온 김향아의 모습은 이제 그들이 다시 가까워지는걸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약속한대로 이루어내고 환호를 받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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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친구>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친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자신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친구들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라는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친구들이 나와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옛날 얘기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다시한번 이번 편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 하나 친구의 소중함(?)을

 

조금은 느낄수 있는 편이 아닐까 싶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렇게 큰 재미는 없겠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겠지만...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추억 레이스 편>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 추억레이스편으로 진행되었다.

 

정읍의 한 극장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1박 2일을 보았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다시 게임에 열중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시즌2도 하겠지만 시즌1만한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걱정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복불복때 치열하게 싸우는 그들의 모습조차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마지막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베스트 에피소드와 함께 뒷얘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제

 

1박 2일 시즌1하고도 이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카메라 끄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는 자막을 보면서 그들도 참 정이

 

많이 들었구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 날 아침 그들의 풍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들의 마지막 클로징을 보면서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참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승기의 끝인사를 보면서 보는 나도 울컥한 마음이 가득 들게

 

해주었다..

 

그렇게 1박 2일 시즌1은 끝났다..

 

새로운 출연진과 제작진과 함께 올 시즌2, 이제는 반갑게 맞이해야겠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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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멘토스쿨의 시작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콘서트에 설수 있는 멘티 2명을 뽑을려고 하는

 

이선희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이선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게 된 배수정은

 

<봄날은 간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주는 가운데 배수정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선희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 구자명이 이선희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되는 가운데

 

그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을 불렀다..

 

그야말로 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가수를 향한 그의 열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멘토인 이선희가 멘티를 위해서 해주는 선물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체력훈련을 하는 멘티들의 모습과 중간평가에 임하는

 

4명의 멘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구자명은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불렀으며

 

반주를 압도하는 보컬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은 2AM의 <이노래>를 부른 가운데

 

연습할때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이선희로부터 받았다..

 

김경주는 <엄마의 일기>를 부른 가운데

 

음정 불안을 지적받았다..

 

배수정은 린의 <실화>를 이선희 앞에서 중간평가로 부른 가운데

 

첫 만남때부터 더 많은 매력을 발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간평가에서 1위는 배수정이 차지한 가운데 가장 아쉬운 평가를

 

받은 쪽은 김경주가 차지하였다..

 

그리고 최종평가미션은 연주자들과의 교감이 중요한 연주자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김경주는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

 

배수정은 빅마마의 'Break Away'

 

구자명은 이승기의 '단념'

 

장이정은 10cm의 '죽겠네'

 

을 최종평가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베이스 이태윤 기타 함춘호 등 정상급 세션들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평가 하루 전에 같이 산에 가는 네 멘티와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파이널 미션에 이승기와 이서진이 특별한 손님으로 온 가운데

 

첫번쨰 순서로 장이정이 10cm의 '죽겠네'를 기타리스트 함춘호씨의

 

기타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기타리스트와 부자처럼 교감하며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 순서로 김경주가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를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가사에 맞춘 표정 연기가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쨰 순서로 배수정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베이스 이태윤의 연주에 맞춰서 부르게 되었다..

 

강약이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번째로 구자명이 이승기의 '단념'을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불렀다..

 

아무래도 이승기 앞에서 이승기 노래를 부르는 것이기에 부담이

 

컸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승기가 자신과는 또 다르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평가를 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경주,장이정은  탈락했고

 

배수정,구자명은 생방송에 가게 되었다..

 

생방송에 가게 되는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제자들이 준 편지를 읽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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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어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시>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가을을 맞아서 준비한 미션인

 

남자 그리고 시로 준비되었다.

 

김용택 시인 앞에서 자기가 쓴 시들을 들려주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을 낭만이 가득한 남자들의 모습을

 

물씬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국진이 달달한 사랑시를 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 고민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러고 나서 이어진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한땀 한땀 써내려간

 

시들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았다..

 

또한 김태원이 쓴 시 역시 나름 사연이 잘 담겨져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토끼마을 여행 편>

 

이번주 1박 2일은 토끼 마을 여행 편으로 준비하였다.

 

역시 5명의 멤버들이 같이 어울려서 지내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시간 제한으로 달리는 레이스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익어가는 감나무들의 모습은 확실히 가을이 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서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저녁 복불복을 위해 저녁 식사를 차리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차린 음식을 서로 먹고 평가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복불복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딸기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 역시 나름 준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업그레이드 버전에 적응못한 엄태웅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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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야구>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야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양준혁을 비롯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함꼐 탤런트 김성수와 박철민이

 

남자의 자격 야구단에 합류한 가운데

 

첫 훈련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실력 차이를 가늠할수 있었다.

 

특히 양준혁이 치면 홈런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연습을 끝내고 여자야구팀인 비밀리에와의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타순을 짜는 모습에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양준혁이 2루수로 들어갔다는 것이 의외였다.

 

그런 가운데 남자의 자격 팀이 한점을 먼저 내고 양준혁선수가

 

타격하는 모습에서 끝났는데 다음주에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경주 답사 여행>

 

이번 여행으로 100번째 여행이 된 1박 2일

 

이번주에는 경주 답사 여행으로 진행되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쓴 유홍준씨가 특별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아무래도 유홍준씨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예능적인 요소보다는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가운데 점심 복불복으로 나온 문화유산 퀴즈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유홍준씨가 설명해주는 문화유산 지식 역시 나름 도움이 되는

 

가운데 점심을 먹기 위해 퀴즈에 집중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에서 흥미로운 면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퀴즈를 끝내고 맛있게 도시락을 나눠먹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유홍준씨의 모습 역시 참 보기 좋았다..

 

그냥 게임만 하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또한 남산의 7대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 역시 다른 편과는

 

다른 면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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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 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청춘합창단 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청춘합창단 편은 군 위문 공연을 가게 되는 청춘합창단과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유일한 아가씨인 임혜영씨한테 많은 환호성이 나오게

 

되는 가운데 군인들에게 다양한 곡을 불러주는 청춘 합창단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틀을 앞두고 연습하는 모습과 폴 포츠와 청춘합창단

 

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폴포츠가 노래 부르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느낌을 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래도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어이티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시청자투어>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시청자투어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이렇게 시청자투어도 마지막이 된 가운데 축하공연을 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다가왓다..

그런 가운데 기상미션을 받은 각조 조장이 머리를 쓸려고 하는

모습은 과연 어떤 조가 웃게 될까 지켜보게 된 가운데

맛있게 돼지국밥으로 아침 식사하는 조원들의 모습과

그러지 못한 조원들의 엇갈리는 모습이 묘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크루즈 여행을 하는 1박 2일 시청자투어에 참여하신 분들의

모습은 참 행복한 때를 만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여행이 다 끝나고 헤어짐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내가 봐도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울먹울먹거리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서 그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 역시 참 괜찮게 다가온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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