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21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월령과 윤서화 아니 자홍명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 자홍명을 지키기 위해 자기 아버지

 

월령과 싸우는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최강치가 화살을 맞은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강치와 담여울이 같이 음식을 먹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 가운데 이순신과 자홍명이 얘기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다..

 

그리고 담여울과 자홍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월령 앞에서 자결을 한 자홍명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빗속에서 마주친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이 왠지 모를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소정법사를 만나는 구월령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면서 결말이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해지는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담여울의 모습은

 

여인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관웅과 거래를 할려고 하는 박태서의 모습은

 

무슨의도로 그럴려고 하는지 모르겠고...

 

최강치와 담여울 앞에서 거북선을 보여주는 이순신의 모습은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조관웅과 함께 있는 이순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객들과 맞서 싸우다가 팔을 다친 담여울의 모습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3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강치와 담여울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그둘의 사랑이 이렇게 안타깝게 끝나는걸까

 

라는 생각을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조관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담여울의 호위무사가 담여울을 구해줄려다가

 

자객들에게 죽을 뻔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강치에게 이순신을 대신 죽이라고 하는 조관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담여울을 포기하라고 최강치에게 얘기하는 담평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담여울을 구할려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은 과연 담여울을 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가까스로 담여울의 목숨을

 

구해준 최강치의 모습은 안도의 한숨을 나오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총알에 맞은 최강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담여울이 최강치 대신 조관웅의 수하가 쏜 총에 맞은 가운데

 

복수를 할려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과 그런 강치를 말리는

 

이순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관웅의 최후는 권선징악의 면모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꼭 다시 만나자고 하는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수로 살겠다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퓨전사극으로써의 면모를 잘 살리긴 했다..

 

아무튼 구가의 서..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8일 첫방을 시작하여 역시 6월 25일 24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고자 한다.

 

아무래도 퓨전사극으로써 어떻게 만들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만듦새는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승기와 수지는 자신의 역할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이 드라마에서 눈여겨본 연기자가 있다면

 

바로 구월령 역할을 맡은 최진혁씨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를 잘 해주었던 것 같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다가올런지

 

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주었던 것 같고.. 이야기 전개 역시 나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결말은 모르겠다.. 내가 봐도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 것 같다.

 

아무래도 퓨전사극이라는 장르를 생각하고 결말을 본다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뭐라고 해야할까, 나름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를 하고 본다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은 퓨전 사극 <구가의 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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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17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7회를 보게 되었다.

 

담여울이 사라진 가운데 담여울을 찾기 위해서

 

구월령과 대결을 하게 되는 최강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담여울을 구하고 구월령과 대결을 펼치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홍명의 부탁을 거절하는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담여울과 만나는 박청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홍명과 마주하는 최강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8회를 보게 되었다.

 

복면을 쓰고 잡입했다가 들킨 최강치가 도망을 가게 되는 모습과

 

자기가 숨은 곳에서 자홍명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변장하고 박청조가 있는 곳으로 들어온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고.. 또한 조관웅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자홍명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술에 취해서 쇠사슬에 묶인 신세가 된 최강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으로 향해서 가는 가운데

 

자홍명이 보는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최강치의 모습이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취혼주의 독떄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최강치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조관웅의 모습에선 희비가 엇갈리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최강치를 살릴려고 하지만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편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조관웅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말한 자홍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겨우 기력을 차린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박태서에게 조관웅은 이제 죽을지 모른다고 얘기하는 자홍명의 모습과

 

최강치에게 자기 검을 받으라고 하는 담평준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자신의 아버지 월령과 싸우기 위해서 담평준으로부터 훈련을 받는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을뻔한 자홍명을 구해주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자홍명을 만나는 월령의 모습에서 그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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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13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3회를 보게 되었다.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수행을 시작하는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 안 좋은 기운을 느낀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최강치 어깨에 기댄 담여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최강치와 박태서가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수련으로부터 기생 수업을 받는 박청조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천수련과 얘기를 나누는 조관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소정법사 앞에 나타난 구월령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식 기녀가 된 청조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강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4회를 보게 되었다.

 

소정법사를 만나게 되는 구월령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눈길을 끌게 되는 가운데 최강치와 담여울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생이 되어 만난 박청조와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담평준이 담여울과 박태서를 결혼시킨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소정법사를 만나러 온 최강치의 모습과 그런

 

최강치를 찾는 담여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5회를 보게 되었다.

 

소정법사를 만난 최강치의 모습과 자기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것을 안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담여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태서를 시험할려고 하는 조관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를 지켜보는 천년악귀 구월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담여울에게 검을 내려놓고 아녀자로써의 삶을 살라고 하는

 

담평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를 따라다니는 구월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6회를 보게 되었다.

 

천년악귀가 되어 돌아온 구월령과 최강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홍명이 박태서에게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순신이 조관웅에게 조관웅의 처소로 가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그둘이 얘기나눈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년객관으로 찾아온 최강치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또한 담여울을 납치한 월령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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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9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9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를 칼로 찌르는 박태서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기생 수업을 받는 박청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칼에 찔렸음에도 살아난 최강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담여울과 대화를 나누는 소정법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태서와 담여울 담평준이 모여서 무언가를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조관웅 몰래 그 계획을

 

세울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위기를 맞게 된 가운데 그들의 계획이 제대로 이행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와 담여울이 같이 있다가 조관웅 수하한테 들킬 뻔

 

했던 가운데 박청조와 함께 있는 조관웅의 모습에서 과연

 

박청조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담여울을 보면서 같이 있었을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최강치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관웅의 수하에게 중요한 것을 얘기한 박태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은괴를 빼돌리는데 성공한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박태서를 풀어주는 조관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에게 청조를 구해달라고 하는 박태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에게 멀리 가라고 부탁하는 박태서의 모습과

 

그 얘기를 엿듣게 되는 담여울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조관웅과 초야를 치루게 되는

 

박청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최강치를 잡을려고 하는 조관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 함정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담여울의 대책을

 

보면서 과연 그 대책이 먹힐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춘화관의 주인 천수련이 조관웅에게 자기의 목을 베라고

 

하는 모습은 왠만한 용기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청조를 구할려고 온 강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전개는

 

나름 흥미로웠고..

 

그리고 청조를 구해주고 안아주는 강치의 모습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담여울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이 느껴졌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와 함께 있는 박청조를 잡을려고 하는 불량패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태서가 최강치의 목을 베겠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는 가운데 최강치를 죽일려고

 

하는 박태서의 모습과 야수의 모습으로 변하는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태서를 죽일려고했던 최강치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박청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담평준의집에 찾아온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순신과 대화를 나누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조관웅과 같이 있는 박청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조관웅을 죽일려고 했던 박태서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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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5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5회를 보게 되었다.

 

자객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자객을 보내 그들을 죽일려고 헀던 조관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강치가 한 말을 떠올리는 박청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해주고..

 

그리고 최강치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소정법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박무솔과 대화를 나누는 이순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강치가 나오길 기다리는 소정법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강치 대신 칼에 맞은 박무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6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를 보살펴주었던 박무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이 칼에 찔렸음에도 최강치를 걱정하는

 

박무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박무솔이 죽으면서 풍지박산된 백년객관 사람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누명을 쓴 최강치의 모습과 그런 그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태서와 박청조에게 내려진 판결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참수형에 처해질려고 헀던 박태서를 구해주는 최강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서 놀라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7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가 반인반수라는 것을 알게 되는 담여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천수련의 기방에 들어오게 되는

 

박청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푸른 눈빛을 띄는 최강치의 모습은 무언가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그를 만나는 담여울의 모습은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증을 들게 해주는 요소이고..

 

또한 조관웅의 행동을 보면서 다시한번 악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런 조관웅을 만나러 온 최강치의 모습에선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8회를 보게 되었다.

 

조관웅에 의해서 죽을 위기에 처해진 최강치를 이순신이

 

구해오면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관웅과 이순신의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좌수사직까지 걸면서 최강치를 풀어줄려고

 

하는 이순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로부터 살인자로 낙인찍힌 최강치의 모습

 

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기생이 된 박청조를 구하러 온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조관웅에게 백년객관을 찾으러 오겠다고 선전포고 하는 최강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순신의 휘하로 들어간 최강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박태서의 칼에 찔린 최강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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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1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윤서화 역할을 맡은 이연희가 시작부분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수난을 당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조관웅과 천수련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런 윤서화를 멀리서 지켜보는 구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담이 대신 도망가게 되는 윤서화의 모습은 참 기구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담이를 가두고서 조관웅에게 담이의 정분을 주게 한

 

천수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자결할려고 하는 윤서화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구월령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윤서화를 잡으러 온 사람들을 쫓아내는 구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정윤과 담이의 죽음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관웅으로부터 윤서화의 시신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은 담평준의 모습과 소정법사에게 사람이 되고싶다 말하는 구월령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회를 보게 되었다.

 

소정법사에게 사람이 되고싶다고 하는 구월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월령과 윤서화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천수련과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소정법사와 구월령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을 나누는 구월령과 윤서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토벌대에 잡혔던 구월령의 모습과 윤서화를 구해주고 떠난 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담평준에 의해

 

죽는 구월령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월령의 아기를 낳는 윤서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3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죽게 되는 윤서화의 모습과 처음으로 등장하는

 

담여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한 최강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청조와 대화를 나누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무솔과 담평준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강치와 담여울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4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와 담여울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강치가 자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백년객관에 찾아온 조관웅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최강치와 조관웅이 신경전

 

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유동근의 등장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와 담여울이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기고..

 

그리고 수많은 자객들과 싸우는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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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007 워터스나이퍼>

 

이번주 런닝맨은 007 워터스나이퍼 편으로 진행되었다..

 

이승기와 박신혜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1번 유재석을 시작으로

 

2번 이광수 3번 박신혜 4번 김종국으로 이어진 가운데

 

9번 이승기가 등장하는 모습은 그동안 1박2일에서만 봐와서 그런지

 

색달랐다..

 

그렇지만 결국 이승기의 미션이 실패하는 모습은 조금 아쉽게 다가온 가운데

 

이승기 유재석 이광수가 한팀,김종국하하 박신혜가 한팀 송지효 개리 지석진

 

이렇게 한 팀이 된 가운데

 

이승기하고만 얘기를 나누는 유재석의 모습에 소외감을 느끼는 이광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물대포를 피해 타깃을 명중시켜야하는 미션에서 이승기가 나름

 

활약해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플라잉 체어 미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미션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원형틀 통과하기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미션인 물총싸움은 1000개의 물총중에서 10개의 물총을 찾아야하는

 

그야말로 어려운 미션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물론 거기에서 물총을 찾아서 제거를 해야하는 가운데 김종국이 일찍 탈락했다는

 

것이 약간은 아쉽게 다가오긴 했다.. 그리고 이승기의 우승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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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에게 붙잡힌 김향아가 이재하와 영상통화가 연결된 가운데

 

후반부에 태도가 돌변한 김향아의 모습과 그런 김향아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김봉구의 뒤를 캐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동굴을 탈출하는 김향아와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과 그들을

 

뒤쫓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찌 될지 걱정도 되고 그런다..

 

또한 김향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이재하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사임한 아버지 은규태를 다시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면치료를 받는 이재신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재신을 보고 우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김봉구와의 전면전을 하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간신히 빠져나온 김향아가 마을 민가에 오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18회 그렇지만 다시 붙잡힌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버지 은규태를 만나러 온 은시경의 모습에선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를 구해오겠다고 하는 은시경의 모습과 이재신을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김봉구를 배신할려다가

 

실패한 사람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김향아의 연락을 받고 중국으로 가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김향아를 구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김봉구의 꾐에 넘어가서 결국 이재하를 죽이라는 작전을 하게 되는

 

은시경의 모습과 결국 그 꾐에 넘어가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수행비서의 생일을 이재신이 축하해주는 모습에서 변화되어가는

 

이재신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재하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비밀작전을 통해서 김봉구를 압박한 이재하의 모습은

 

만만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은시경을 쏴버린 김봉구의 모습에서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은시경의 최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간신히 잡힌 김봉구를 보석으로 풀어주라고 하는 세계 여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재하가 어찌 대처할까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김향아가 가겠다고 하는 말에 말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한가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보석으로 풀려나게 되고 미국에서 북한을 폭격한다고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데프콘 3가 발령나면서 김향아와 이재하가 헤어지는 모습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는 북으로 가게 된 가운데 어렵게 이재하와 통화를 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와 이재하의 통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재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북한쪽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약혼한 것을 찢으면서까지 북남회담에 참여할려고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최후통첩을 날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햇던 가운데 결국 자기 목숨을 걸고 설득한 이재하의

 

모습과 판문점에서 결혼하는 이재하와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아쉬움일 가장 먼저 들더라..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해 5월 24일

 

20부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이렇게 마지막회를 보고서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승기와 하지원.. 그리고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pd가

 

연출을 맡아서 아마 많은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보기 시작한 이 드라마...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저게 말이 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라서 가능하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했다..

 

그리고 간접광고 나오는 부분은 확실히 내가 봐도 조금 그렇게

 

다가오긴 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 편이었다.. 이승기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하지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라고 한다면 단연 조정석

 

이 아닐까 싶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로 스크린에도 진출한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 은시경 역할로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엇다

 

고 할수 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쉬운 점도 분명히

 

보인 드라마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라는 것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드라마

 

<더 킹 투 하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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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보낸 메시지를 김봉구가 확인하게 된 가운데

 

무언가를 발표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초반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재하의 발표를 듣고 참모들을 부르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하반신이 마비되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재신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WOC에 참여할려는 이재하를 막는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비서실장 은규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이 느껴지고..

 

또한 WOC에 참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WOC에 출전한 이재하 대신 섭정에 들어간 이재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북단일팀과 미국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면서

 

다음 회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WOC 1차전 상대로 미국이 선정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모임 만찬에

 

여왕 섭정을 맡은 이재신이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게다가 김봉구가 있는 모습을 봤으니 더욱 그럴지도..

 

거기에 은시경까지 어떻게든 유혹할려고 하는 김봉구 쪽 사람들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유혹에 안 넘어가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인도까지 가서 미국과의 첫 경기를 펼치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을 이길 작전을 실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과 남북한 단일팀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는 가운데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팀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 병사의 심기를 건드리는 김향아의 모습과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이재하를 믿고

 

미국쪽 지휘소를 폭파하는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 대신 왕의 자리에 있는 이재신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제주포럼에서 이재신이 연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는 김봉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한다..

 

또한 김봉구와 이재하가 만나는 모습이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힘으로 일어설려고 하는 이재신의 모습이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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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와 이재하가 다시 만난 가운데 그런 이재하에게 무시당한 김봉구가

 

무언가를 강구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은규태가 김봉구 쪽의 전화를 받는 모습에선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향아의 모습은 참 처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서로 협의를 하지만 쉽지 않은 북한과 남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청문회에 가야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조금씩 궁금해진다..

 

김봉구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 말이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비공개로 귀국을 하게 되는 가운데 드라마 상황을 보면서

 

암울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재강 생전의 영상을 보면서 웃는 이재하의 모습을 보면서

 

형을 그리워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봉구를 조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와 김봉구의 만남 그리고 그 이후에 김봉구가 화를 내며 돌아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은규태를 볶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이 뒤의 누군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향아가 유산되고서 비서실장인 은규태에게

 

한 소리 듣는 이재하의 모습은 이제 국왕으로써의 책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은시경과 이재신이 가까워져가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될지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을 보좌해가면서 가까워져가는

 

은시경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보이고..

 

또한 무언가 은밀하게 준비하는 은시경과 이재하의 모습이 참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왕위를 폐위되는 한이 있어도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북한까지 가서 김향아를 만나러 온 이재하의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그의 모습 역시 무언가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이재하에게 겁을 줄려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소름 돋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의 경호가 북한 부대에서도 참여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이재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온 북한 놀이공원에서 이재하가 붙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본 영상에 대응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그걸 보고

 

화내는 김봉구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그를 구해준 김향아의 모습 역시 참 짠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런 김향아에게 다시 프로포즈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나름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거사가 실패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김봉구에게 암호 장치가 되어있는 선물을 보낸 이재하의 모습과

 

그것을 겨우 푸는 김봉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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