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보낸 메시지를 김봉구가 확인하게 된 가운데

 

무언가를 발표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초반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재하의 발표를 듣고 참모들을 부르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하반신이 마비되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재신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WOC에 참여할려는 이재하를 막는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비서실장 은규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이 느껴지고..

 

또한 WOC에 참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WOC에 출전한 이재하 대신 섭정에 들어간 이재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북단일팀과 미국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면서

 

다음 회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WOC 1차전 상대로 미국이 선정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모임 만찬에

 

여왕 섭정을 맡은 이재신이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게다가 김봉구가 있는 모습을 봤으니 더욱 그럴지도..

 

거기에 은시경까지 어떻게든 유혹할려고 하는 김봉구 쪽 사람들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유혹에 안 넘어가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인도까지 가서 미국과의 첫 경기를 펼치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을 이길 작전을 실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과 남북한 단일팀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는 가운데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팀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 병사의 심기를 건드리는 김향아의 모습과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이재하를 믿고

 

미국쪽 지휘소를 폭파하는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 대신 왕의 자리에 있는 이재신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제주포럼에서 이재신이 연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는 김봉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한다..

 

또한 김봉구와 이재하가 만나는 모습이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힘으로 일어설려고 하는 이재신의 모습이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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