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친구>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친구 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자신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친구들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라는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친구들이 나와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옛날 얘기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다시한번 이번 편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 하나 친구의 소중함(?)을

 

조금은 느낄수 있는 편이 아닐까 싶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렇게 큰 재미는 없겠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겠지만...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추억 레이스 편>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 추억레이스편으로 진행되었다.

 

정읍의 한 극장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1박 2일을 보았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다시 게임에 열중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시즌2도 하겠지만 시즌1만한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걱정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복불복때 치열하게 싸우는 그들의 모습조차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마지막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베스트 에피소드와 함께 뒷얘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제

 

1박 2일 시즌1하고도 이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카메라 끄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는 자막을 보면서 그들도 참 정이

 

많이 들었구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 날 아침 그들의 풍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들의 마지막 클로징을 보면서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참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승기의 끝인사를 보면서 보는 나도 울컥한 마음이 가득 들게

 

해주었다..

 

그렇게 1박 2일 시즌1은 끝났다..

 

새로운 출연진과 제작진과 함께 올 시즌2, 이제는 반갑게 맞이해야겠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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