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 해당되는 글 144건

  1. 2011.03.01 [런닝 맨] 사무실 특집 by 새로운목표
  2. 2011.02.27 [무한도전] 오호츠크해 특집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3. 2011.02.23 [런닝 맨] 워터파크 특집 by 새로운목표
  4. 2011.02.19 [무한도전] 훗카이도 횡단열차 특집 by 새로운목표
  5. 2011.02.15 [런닝 맨] 국립국악원 편 by 새로운목표
  6. 2011.02.13 [무한도전] 동계올림픽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1.02.09 [런닝 맨] 수족관 편 by 새로운목표
  8. 2011.02.05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9. 2011.02.03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10. 2011.02.01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토니안,김광규 편>

 

이번주 런닝 맨은 한 회사 사무실 안에서 이루어졌다.

 

물론 게스트는 지난번에 나온 적이 있는 토니 안과 김광규이다.

 

첫 미션은 토니 안과 김광규를 찾아야 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활약을 보여주는 '게스트를 찾아라'

 

런닝 맨 멤버들과 한번 대결을 펼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이번에는

 

안 잡힐려고 하는 토니 안과 김광규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손에 의해 탈락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지난 가을에서 보여주었던 그대로 탈락하는 김광규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맛있는 걸 같이 나눠먹는 개리와 송지효 월요커플의 모습

 

과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하는 그들의 모습은 웃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토니를 잡았다가 놓친 김종국이 결국 감옥에 들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더라..

 

그렇지만 런닝 맨팀이 천신만고끝에 승리한 걸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주식회사

 

양복 차림을 한 런닝맨 멤버들이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게임 하는 걸 보니까 실제 사무실에서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의 불호령과 능력자

 

로써의 능력은 이번 게임에서 제대로 발휘되었던 것 같다..

 

또한 서로 육탄전을 벌이는 걸 보면서 경기가 과열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을 걸고 하는거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역도 종목에서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 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겨움과 함꼐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쉬웠던 가운데

 

벌칙에서라도 면제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들게 해준다.

 

또한 벌칙을 받은 자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오랫만에 제대로 된 벌칙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주 런닝 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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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훗카이도 특집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훗카이도 특집 그 두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이어서 하하와 길의 무한

 

지식 배틀로 시작한 이번 편, 하하와 길의 그야말로 오십보 백보를

 

달리는 오답의 향연과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응원군들의 모습에

 

더욱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지난주에는 별로엿는데 이번주엔 나름 많은 웃음을 얻을수 있었던

 

것 같았고...

 

특히 정준하가 코로 성냥개비를 부러뜨리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그리고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내린 텅빈 간이역의 모습은 확실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거기에 음료수와 오징어를 놓고 벌이는 게임을 보면서 큰 재미는

 

없지만 확실히 여행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고

 

그리고 시골 간이역의 우동집에서 벌이는 외모대결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자막에서도 나왔듯 참 무의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노긍정 선생의 모습이 합성된 다양한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거기에 눈폭탄이 퍼풋는 가운데서 웃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그럭저럭 볼만헀다.

 

그리고 박명수와 함께 한 오호츠크 랩은 그냥 그럤다..

 

특히 유빙을 밟고 뛰어가는 미션은 내가 봐도 위험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물론 안전장비를 다 갖추고 하는거이지만 그래도 위험한 건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온천에서 재대결을 펼치는 하하와 길의 무한 지식배틀

 

을 보면서 다시한번 쓴 웃음을 짓게 해준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언가 지루해져가는 것을 느꼈고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볼만하긴 헀지만...)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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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워터파크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강원도에 있는 한 워터파크편으로 진행되었다.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아직까지 추운 바깥에서 진행하는 오프닝\

 

이 한편으론 안쓰러웠던 가운데

 

잠시간(?)의 추위를 견디고 그들이 들어간 워터랜드

 

그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풍경들을 보면서 그들이 반하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실내지만 미녀들이 가득한 워터파크의 풍경과

 

그런 모습에 반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과 함께 동시에

 

걱정이 함께 들었다..

 

물론 첫 미션은 게스트를 찾아라

 

멤버들이 워터파크의 매력에 취한 동안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현영

 

개리와 송중기가 일치감치 아웃된 가운데

 

워터파크 분위기에 취해서 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천진난만

 

해 보이더라..

 

바쁜 일상속에서 촬영때이지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나보다.

 

그런 가운데 현영의 모자 눌러쓴 모습을 보고 그녀를 발견한 송지효의

 

감각은 역시 에이스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검거를 해내는 그녀의 감각 역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무시당하는 (예능상 캐릭터이지만..)

 

광수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렇게 이어진 두번째 미션 물 마이크 노래방

 

상대방의 방해를 뚫고 멤버들이 합심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역시나 상대 팀의 방해와 그 속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팀의 대결구도가 나름 볼만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미션에도 유재석과 김종국의 대결구도는

 

이번 미션에도 이어졌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 들려주는 여름 이야기는

 

나름 웃기긴 해다. 음정 박자 무시한 건 그랬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뭉쳐야 산다

 

지난주 원찬스 미션의 성공으로 독기에 오른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 미션으로써

 

바로 흔들다리 건너기

 

거기에 출발순서와 도착순서도 정해져있어서 그 순서대로

 

와야 하는 것 역시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습할때 보여주는 김종국의 타잔 개인기는

 

역시 능력자라는 캐릭터에 잘 맞는 개인기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김종국의 개인기를 따라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점점 어려워져가는 미션 역시 왠지 모르게 흥미감을

 

주기에 충분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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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훗카이도 횡단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오호츠크 횡단열차를 타고 훗카이도를

 

횡단하는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참 오랫만에 해외로 나오는 특집을 보게 된 가운데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신 그나마 짧은 훗카이도 횡단열차를 타고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그 열차속에서 게임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등장한 일본판 형돈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짧지만 아주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유재석까지 벌칙받게 할 정도였으니

 

그렇지만 구구단을 하자 그 게임을 패러디한 여러가지 게임은 내가 봐도

 

그렇게 큰 재미는 없더라

 

너무 잔잔하고 어렵다는 느낌만 가득 들게 했으니

 

그런 가운데 이번 훗카이도 특집을 대비해서 각종 신종게임을 쏟아내는

 

박명수의 노력 역시 눈물겹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멋있는 정총무 캐릭터로 나오는 정준하의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훗카이도 횡단열차에서 내려서 둘러보는 훗카이도의 모습을 보면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 편, 그렇게 큰 재미는 없긴 하다..

 

물론 아름다운 훗카이도 풍경과 그 풍경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솔직히 반갑긴 한데..

 

큰 재미가 왠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뭔지..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무언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훗카이도 특집인

 

건 분명한데 말이다.

 

멤버들끼리 방에 모여서 나누는 대화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한데.. 무언가

 

큰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하다는 느낌 역시 가득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과 하하의 문제대결에서 패한 하하 쪽 응원한 멤버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더라...

 

길과 하하의 대결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오십보백보라는 생각만 가득 들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하하는 웃길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오답을 말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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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국립국악원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국립국악원 편으로 방송되었다.

 

리지가 고정멤버에서 하차한 가운데 승리가 게스트에 참여한

 

 

이번주 런닝 맨

 

오프닝에서부터 나름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첫 미션은 역시 게스트를 찾아라로 진행되었다.

 

국립국악원이라는 건물 특성답게 조선시대 선비 복장을 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를 찾아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축지법,둔갑술,소환술등을 쓰는 승길동 컨셉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의 모습과 아직 누구인지 모르는 게스트를 잡아야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아리따운 여성들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지석진의 모습 역시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술을 부리면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를

 

붙잡는 능력자 종국의 모습 역시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포토제닉

 

우연히 찍힌 오디오 스태프 명선씨의 사진에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주었던 가운데 그 사진을 이기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웃음과 함께 눈물 날 지경이었다.

 

거기에 망가지는 능력자 김종국의 모습 역시 이 코너 아니면 만날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두번째 미션 런닝맨 명창을 찾아라

 

국립국악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미션으로써,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판소리 버전으로 만날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반가웠다..

 

그렇지만 김종국에게는 어떻게 보면 어려운 미션일런지도 모르지만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이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을 지경이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캐릭터를 이번 미션에서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포토제닉 앞에서 웃음을 참을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안타까울 정도였다.

 

물론 송지효가 승리하면서 결국 승리만 불리해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한삼넘기

 

역시 한번에 성공해야 멤버들 모두 벌칙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런닝볼이 없는 승리는 반드시 이 게임을 승리해야하는 가운데

 

게임에 잘 적응못하는 승리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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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이번주 무한도전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방영전부터 16시간 녹화했다는 기사로 과연 어떨까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처음 각 멤버 소개부터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첫 미션인 얼음위에서 윗몸 일으키기

 

그것도 뒷부분이 파진 상태에서 얼음위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멤버들의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들의 몸개그에 웃음을 만날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거기에 뒷부분이 파진걸 보면서 반전드레스의 묘미를 만났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꼴지를 한 박명수가 인간대패질을 하는 모습도 재미있긴 하더라..

 

무모한 도전때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고

 

그리도 두번째 미션인 침낭 봅슬레이

 

시드를 정하기 위해 얼음에 있는 자기 이름을 깨고 숫자에서 붙이는

 

모습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 미션..

 

이 미션에서 나름 많은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문제를 몰라서 오답을 얘기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거기에 문제를 못 맞춰서

 

침낭 줄을 하나씩 끊는 모습과 탈락해서 자유낙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빵빵터지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것 같다

 

거기에 힙합필을 만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역시 웃음을 준다.

 

이번 미션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4연승을 한 노홍철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맘마미아의 뜻이 어머나라는 것을 알수있었고 어머나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볼만하긴했다.

 

세번째 미션인 즐거운 점심시간 (썰매타고 점프하는 음식을 받아라)

 

아무래도 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음식이 담긴 박스를 차지할려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절박함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정준하의 '가짜야'는 더욱 웃음을 주게 해준다.

 

혹한속에서 얼어버린 음식들과 고무 떡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

 

과 자막 사기꾼의 자질을 잘 발휘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이 미션의

 

재미를 안겨주게 한다.

 

그리고 네번째 미션 전에 나온 정준하의 김연아 패러디는

 

확실히 정준하도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것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

 

네번째 미션인 얼음컬링

 

나름 웃기긴 했지만 YB팀 일원으로 나온 길의 마지막 모습에서

 

웃음과 함께 그야말로 민폐 길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깃발 뽑기

 

경사가 가파른 스키점프대 밑에서 위로 뛰어서 올라가야 하는

 

그야말로 어려운 미션이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비장한 음악이 그 전 미션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최고령 박명수의 투혼과 유재석의 모습을 보며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이 미션에서 민폐 면모를 보여준 길의 모습과 그런 길도

 

같이 올라가게 할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유재석이 대단하다는 감정과 민폐길의 면모를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한다.

 

자신이 잡고 있는 줄을 놓는 유재석의 모습에서 더욱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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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방으로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수족관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서울에 있는 한 수족관 편으로 진행되었다..

 

그에 앞서 진행된 재석과 종국의 승합차 레이스

 

그동안 런닝 맨 권력의 양강을 보여주었던 재석과 종국이 펼치는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그들이 어떤 대결을 펼칠까

 

궁금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신경전부터 치열한 것이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이 걸려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남은 6멤버를 설득하기 위한 김종국과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날 정도이다..

 

너만 타면 된다는 종국의 모습과 종국을 이간질시킬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뻔뻔함까지 동원해서 말이다. 그것도 그런것이 남은 6멤버끼리는

 

통화가 불가능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멤버들의 위치가 다 파악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하하를 태우기 위해서 대낮에 하트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눈물날 정도였다.. 물론 유재석은 20년 지기인 지석진을 먼저 태웠고..

 

또한 남양주에 사는 이광수는 너무 멀어서 그런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생각을들게 해주었다.. 메이크업도 안하고 유재석쪽에 탄 송중기의 모습은

 

나름 쿨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개리를 거의 다 잡았다가 놓쳐버린 종국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효를 위해서 육회비빔밥을 사오는 유재석 팀의 모습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중기와 지효의 폭탄발언은 사람의 속마음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준다.

 

거기에 종국팀에게 옮겨가버린 그들의 모습은 더욱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그리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조금은 질질 끈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불쌍하다...

 

그렇지만 어떤 팀이 먼저 도착할까라는 궁금증은 확실히 흥미로움으로

 

돌아오게 해준다..

 

또한 뒤늦은 오프닝할때 정어리떼가 요동치는 모습은 정말 눈길을 사로잡게 해준다.

 

물론 리지가 이번주에도 안 나와서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수족관에있는 생물들의 모습은 확실히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런닝멘 멤버와 닮은 물고기와생물을 담아와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송지효와 개리가 다른편이 된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송중기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적극중기라는 말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종국에 간 모습이 어떻게 보면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준 가운데 춤 추는 모습이 결정적이었고..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아쉬운 것은 방울 숨바꼭질과 게스트를 찾아라

 

이런 미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마지막 미션으로 나온 뭉쳐야 한다 이 미션,나름 괜찮긴 하지만 첫 미션과는

 

확실히 느낌이 너무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켜본 가운데 그야말로 뭉쳐야 산다라는

 

미션 이름처럼 그야말로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이 미션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김종국의 능력은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다음주 런닝맨도 기대해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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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본방으로 챙겨본 가운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나온 길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길이 떨려하는 모습과 어색해하는 그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

 

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길과 그의 첫사랑과의 짧은 만남에 이어서

 

지난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홍철이 김형선씨를

 

부르는 모습은 그녀를 진지하게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봐도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내민꽃을 거절하는 김형선씨의 모습은

 

형선씨도 어쩔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노홍철씨도 엄청 민망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어진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

 

유재석이 맡은 1989년도 박명수 역할과 박명수가 맡은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박명수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장면은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사진을 보면서 역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연은 이번 편을 기대하게 해준

 

정형돈이 찾는 꼬마아이 편이다...

 

15년전 5살 피아노학원을 같이 다녔던 그 꼬마아이 (지금은 19살~20살)

 

을 찾는다고 하는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여장을 한 정준하의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확실히 민망하긴 하더라..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가 15년전 꼬마숙녀 문보라를 찾는 메신저 역할을 하였다.

 

특히 하하가 박지성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얘기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특히 퍼디낸드와 루니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을때의 정형돈의 과거 모습은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미친존재감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앞머리부터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아무래도 정형돈의 지금 모습과 15년전 모습을 매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내가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틀린 그야말로 어색한 분위기가

 

웃음을 주긴 했다..

 

그래도 정형돈과 하하 덕분에웃음을 많이 얻었던 이번편이 아니었나 싶다..

 

다음주 무한도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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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 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5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부천 만화규장각 편>

 

런닝 맨 25회는 부천 만화규장각편으로 방송되었다.

 

국민여동생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등장이 만화 박물관 답게 만화속 주인공들으로 변신해 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희동이 역할로 분장한 김종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캔디로 분장한 박보영의 모습이 확실히 국민여동생이란 걸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을 속이기 위한 첫번째 미션인 시크릿 개리...

 

박보영이 런닝맨 매니아라는 것을 얘기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개리가 없다는 것을 박보영이 눈치채지못하게 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석진의 어색함과 눈치 없음이 이 미션을 통해서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의 눈치 빠름으로 인해 미션이 실패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박보영의 눈비빠름이 대단했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모여라 만화방... 만화박물관의 특성에 맞게 만화 주제가를

 

멤버들이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맞게 부를려고 하는 팀과

 

그 팀이 맞추지 못하게 방해하는 팀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확실히 이 미션에서 역시 박보영의 활약기 눈부쳤다고 할수 있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25회 시작부분에서도 나왔듯이 김종국이 왕방울을 달고

 

게임에 임해야하는 최악의 조건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종국과 유재석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

 

회에서 벌어졌다.. 팽팽한 그들의 대결 속에서 확실히 왕방울을 달고 뛰어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힘겨워보이더라..

 

그리고 마지막에서 박보영이 아깝게 실패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런닝 맨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6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본방을 챙겨볼 날도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26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6회;낙원 악기상가 편>

 

런닝맨 26회는 종로에 있는 낙원 악기상가 편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방송에서는 N 악가상가로 나왔다..)

 

게스트로 <평양성>에 같이 출연한 정진영와 이문식이 나온 가운데

 

 

첫 미션에서부터가 다른 회와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미 악가상가 안에 들어와있는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미션으로 시작된 가운데 게스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게스트를 찾아 햐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이문식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범죄자 스타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잡히고도 태연하게 팔찌를 앗 빼앗기고 맛있게 밥까지 먹는

 

정진영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우데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월드뮤직... 해외 노래를 듣고 그대로 받아적어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남미 노래를 부르는 정진영의 포스는 그야말로 현지인 포스가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영웅본색2의 삽입곡으로 나온 노래를 잘 알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그 노래를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문식과 정재영의

 

모습은 낯설다라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첫 예능이라서 쉽지 않은가 보다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온 곡을 들으면서 인셉션을 봤으래의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노래를 성공하고 기뻐하는 정진영과 김종국의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쁘더라...

 

그렇지만 월드 뮤직 미션에서 분량이 대부분 나온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미션인 양자택일에서는 정진영과 이문식으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한

 

두 팀의 모습이 흥미진진헀던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 중 뽕6의 주인공을 뽑는

 

미션에서 논쟁을 벌이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의 등장은 확실히 반갑더라..

 

그리고 유재석의 그윽한 눈빛 역시 나름 잘 어울렸던 가운데

 

그 다음 미션에서 나온 짜장면과 짬뽕의 모습을 보니 참 맛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겨울에는 따뜻한 짬뽕국물 역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재석과 개리 지효가 벌칙의상을 입고 예술의 전당으로 출근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게 주었다..

 

아무튼 런닝 맨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번 편만 보면

 

본방을 사수하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7회;예술의 전당 편>

 

런닝 맨 27회는 예술의 전당 편으로 진행하였다..

 

게스트는 2인조로 컴백한 동방신기로 나왔으며 리지가 이번 편에

 

안 나온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동방신기를 찾기 위한 (물론 촬영할때

 

런닝맨 멤버들은 어떤 게스트가 나왔는지 모른다..) 미션이 시작된다..

 

물론 오페라의 유령 컨셉으로 진행된 이 미션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왠만해선 찾아야 할 사람을 찾을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볼 정도였다.

 

그런 가운데 개리와 송중기의 이름이 적힌 런닝볼을 게스트인 동방신기가

 

찾게 되면서 더욱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게스트 찾는 걸 잊고 가면속 미녀의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하는 지석진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다. 저러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자신이 찾아야 할 최강창민이 가면쓴 모습을 보고도 돌아서는 유재석의 모습과

 

그 뒤에 런닝볼을 발견하고서 탈락하는 지석진과 이광수,하하와 유재석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김종국의 감각이 참 대단하단 걸 실감하게 된다.

 

최강창민을 잡는 그의 모습이 동물적인 감각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노윤호와 김종국의 추격전은 참 흥미진진헀다.

 

그렇지만 유노윤호가 마지막 런닝볼을 찾고 피날레 미션을 하는 모습은

 

참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해준다.. 김종국이 이겼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줄줄이 그려요에서 팀을 편성받을때 지석진과 유재석이 같이

 

있는 모습과 지석진이 유재석을 쳐다보는 모습에서 나온 해바라기 cg는 지석진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10초안에 제시된 주제의 그림으로 줄줄이 그려야 하는데 한명한명씩

 

거칠수록 시간이 쫓겨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림의 모습이 참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특히 미술학원에 다니는 중기의 실력은 참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윤호를 꾸짖지 못하는 종국의 모습은 유노윤호를 좋은 후배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자기철학을 가진 유노윤호가 그린 그림은 확실히 다른 멤버에 비해 더욱

 

심오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뮤지컬을 완성하라..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가운데 아무래도

 

한번에 성공하기 위한 멤버들의 연습을 주로 보여줘서 그런건지 몰라도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주었던 가운데  그런 가운데 춤 춘다는 게 확실히 어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마지막 성공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팀워크가 안 맞으면 저렇게 할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더라..

 

아무튼 런닝맨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그야말로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다시보기로 보았던 가운데 드디어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28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8회;김병만 편>

 

런닝맨 28회는 찜질방 편으로 진행되었다.. kbs 개그콘서트

 

에서 <달인>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끈 김병만이 게스트로

 

니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드러나는 월요커플의 달달함이

 

이번 28회에서도 잘 드러났다..

 

그리고 지난주와 같이 게스트를 찾아라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병만와 같은 체구의 런닝맨 막내 FD의 활약이 미션에서 빛났다..

 

그런 가운데 김병만 역시 나름의 활약을 보여주긴 했지만

 

결국 추격의 에이스 송지효 활약으로 김병만이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다이어트 노래방

 

김종국 송지효 개리의 빨간 팀 유재석 지석진 송중기의 노란 팀

 

하하 김병만 이광수의 파란팀으로 나눈 가운데 김종국이 아령 마이크

 

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김병만이 다리를 째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역시 달인과 능력자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첫 미션에 이어 이 미션에서 역시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다.

 

멍지효라는 캐릭터로 나와서 보여주는 건강댄스는 그야말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월요커플이 같이 있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벌칙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은 벌칙 음식 같지가

 

않았다.. 저녁 못 먹은 사람들이 보면 군침이 돌 정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였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1;8 달인을 이겨라

 

이 미션에서 달인 김병만이 보여주는 시범은 그야말로 달인이라는

 

코너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이 빈 대형 생수통을 흡입하는 모습과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달인에 못지 않는 활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특히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원찬스로 하는 1;8 본 대결에서 마지막 쌍절곤의 달인으로

 

도전한 개리가 성공하는 걸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더라..ㅋㅋㅋ

 

김병만도 김병만이지만 개리가 성공한 걸 보니 더욱 그랬고...

 

그런 가운데 런닝볼 추첨에서 떨어진 김종국과 김병만이 빨간 내복

 

을 입고 경락 마시지를 받는 모습은 참 색달랐다..

 

그 다음주 런닝맨 예고편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런닝맨 권력의 진실과 수족관 편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한 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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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1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1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21회;KTX 광명역 편>

 

런닝맨 21회는 KTX의 광명역에서 진행되었다. 김제동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광명역에서 하는 미션답게 경의선의 출발지인 행신역에서부터

 

벌어지는 각 팀의 런닝볼을 향한 첫 미션은 긴장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특히 행신역에서 김종국 팀이 극적으로 열차에 타는 모습과

 

용산역 쪽에서 광수가 책을 사고 급하게 뛰어서 건너편 플랫폼에 가버리는

 

모습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광명역에서 런닝볼을 타기 위해 경쟁을 벌인 두 팀의 모습 역시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진행된 미션은 대결 1;9... 게스트로 나온 김제동에게 질문을 하여

 

각 질문자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된 두번째 미션은

 

자기가 속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진지하게 임하는 김제동의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듣기 위해 이런저런 작전을 보여주는 런닝맨 팀의 대결이

 

나름 재미를 준다.

 

물론 미션은 실패로 끝나면서 김제동만 런닝볼을 받은 가운데

 

지난 20회에서 앞으로 추격팀만 하겠다고 밝힌 송지효가 김종국과 함께 추격팀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그들의 기세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영화놀이를 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촐싹맞았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결국 송지효가 추격팀으로 가게 되면서 방울숨바꼭질 게임의 흥미는

 

조금은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션팀의 실패로 끝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런닝맨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2회쨰를 보게 되었다.

 

참고로 런닝맨은 이제 27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이제 거의 본방을 사수할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런닝 맨 22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광진구 롯데마트 편>

 

런닝 맨 22회는 광진구에 있는 롯데마트 편으로 방송되었다..

 

(물론 방송상에서는 L마트로 표현되었지만...)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최시원과 김민종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방송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송중기가 선물을 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훈남 이미지를 굳힐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런닝볼을 차지하기 위한 첫 미션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Best 5를 고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졌고

 

그리고 그 다음에 1970년대 어린이들이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하얀팀이 유리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하얀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최시원의 리액션은 독특하다는

 

느낌과 함께 웃음을 주게 한다.

 

거기에 나름 활약을 해주면서 그의 리액션이 돋보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미션을 위해 같이 카트를 모는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신혼부부

 

같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두번째 미션에 앞서서 김민종의 불후의 명작 명장면을 보면서

 

김민종도 나름 인기가 많았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김민종 몰래 옷을 갈아입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이 벌이는 노력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그윽한 눈빛을 표현할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서 일사불란하게 미션을 성공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과 그것도 모르고

 

속은 김민종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은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옷차림으로

 

미션팀과 추격팀을 나눈 가운데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미션팀에 김종국이 들어가게 되면서 유리했던 가운데 김민종이 김종국을 꺾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런닝볼을 하나도 받지 못한 멤버들이 그 추운 날씨에 핫팬츠를 입고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런닝 맨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1회 1회 챙겨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3회쨰를 보게 되었다.

 

1회를 본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

 

2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알펜시아 스키장 편>

 

런닝 맨 23회는 강원도에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 편으로 진행되었다.

 

게스트로 그 당시 <라스트 갓 파더>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나온 심형래가 나왔다.

 

처음 시작부터 심형래가 끼어드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좀 그럤던 가운데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보기가

 

참 그렇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심형래와 같은 팀이 된 유재석과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첫 게임인 리프트 퀴즈에서부터 그 활약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두번째 미션인 대결1;9 심형래 따라잡기는 확실히 심형래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스태프까지 영구분장을 시키는 심형래의 모습과 심형래가 출연했었던 작품들

 

의 연기를 배우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면서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숨바꼭질은 확실히 드넓은 스키장에서 벌어지는거라서 그런지

 

추격신 할떄 더욱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심형래의 행동은 솔직히 웃음보다는 불편함을 많이 주긴 헀지만...

 

하하의 영화놀이는 조금 그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광수는 캐릭터상으로 수난을 많이 당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유재석이 벌칙에 걸려서 핫팬츠 스키를 타는 모습은 그 추운날씨에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런닝맨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4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24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일산 아파트단지 편>

 

2011년의 첫 런닝맨 방송이기도 한 런닝맨 24회

 

일산의 한 아파트단지 편으로 방송한 가운데 런닝 맨 멤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송은이와 이경실이 게스트로 나왔다..

 

지난 23회에 나온 심형래씨에 이어 선배 코미디언이 나오게 된 가운데

 

송은이와 이경실의 첫 등장은 그들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

 

종국앓이를 하는 송은이가 김종국을 좋아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파트단지의 특성에 맞게 진행된 첫 미션인 재활용 분리 수거

 

에서 김종국이 속한 파란팀과 이경실이 속한 빨간팀이 벌이는 재활용품

 

사수 대결은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빨간 팀이 모르고 놓고온 바구니가 결국 승부의 운명을 결정짓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 가운데 확실히 유재석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경실의 활약이 첫번째 미션에서 확실히 빛났었고

 

그리고 그 다음 미션은 런닝맨 반상회편으로써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눠서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대결이었던 하하와 지효의 대결은 무언가 아웅다웅한 맛이 느껴졌다면

 

두번째 대결인 동갑내기 지석진과 이경실의 대결은 아무래도 이경실이 5년 선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5년 늦게 개그맨이 된 지석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불쌍하게 느껴진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개그맨이기에...

 

세번째 대결인 유재석과 송은이의 대결 역시 동기들이어서 그런지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를 알고 있는 송은이의 공격은 확실히 유재석을

 

당황하게 해준다.

 

마지막 대결인 김종국과 리지의 대결... 확실히 리지가 불리한 가운데 리지 마음을 흔들기

 

위한 종국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광수가 종국아라고 부를때가 위기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여성팀에서 김종국을 영입한 가운데 미션팀이

 

입고 나온 트레이닝 복은 확실히 현빈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경실씨가 보여주는 우먼 파워는 확실히 능력자 김종국을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미션팀의 기세가 이번 편에선 잘 발휘가 되지 않은 것 같았다..

 

아무튼 런닝맨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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