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2.05.14 [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라운드 by 새로운목표
  2. 2012.05.08 [보이스코리아] 세미 파이널 by 새로운목표 1
  3. 2012.04.30 [보이스코리아] Top16 Part 2 by 새로운목표
  4. 2012.04.24 [보이스코리아] Top16 Part 1 by 새로운목표
  5. 2012.04.10 [보이스코리아] 첫 생방송 by 새로운목표
  6. 2012.04.02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by 새로운목표
  7. 2012.03.27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by 새로운목표
  8. 2012.03.19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by 새로운목표
  9. 2012.03.13 [보이스코리아] 배틀라운드 편 by 새로운목표
  10. 2012.03.05 [보이스코리아] 제4회 by 새로운목표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파이널 라운드 편>

 

이번 보이스 코리아 14회는 4명의 여성도전자들이 파이널

 

라운드를 펼쳤다..

 

유성은,지세희,손승연,우혜미 등 4명의 여자 도전자들이

 

파이널 대결을 펼친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레드 카펫과

 

그동안의 라운드를 요약한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보이스코리아

 

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1번 유성은 2번 지세희 3번 우혜미 4번 손승연 순으로

 

경연순서가 결정되었다..

 

과연 누가 우승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먼저 1라운드는 슈퍼보이스 4인의 신곡으로 펼쳐졌다..

 

1번 유성은은 'Game Over'라는 신곡으로 나온 가운데

본 공연 전 영상에서 보여진 코치들의 신경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동안 다른 가수들의 곡을 부르다가

자기의 곡으로 부르는 첫 무대라서 어떨까 궁금했던 가운데

시크하면서도 그루브한 리듬을 노래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2번 지세희는 '멍하니'라는 신곡으로 나온 가운데

공연 전 영상에서 지세희를 응원하는 강타 코치의 모습에서

어떤 곡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감성적인 면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3번 우혜미는 'Lovely'라는 신곡으로 나온 가운데

약간은 톡톡 튀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노래 속에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우혜미씨의 실력 역시 노래를 잘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4번 손승연은 '미운오리새끼'라는 신곡으로 나온 가운데

공연 전 영상에서 기타를 가르쳐주는 신승훈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20살이라는 나이를 믿을수

없을 만큼 성숙한 감성을 노래에 담아서 불러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기립박수를

받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첫 경연이 끝나고 스페셜 슈퍼 보이스들이 이승환의

 

'가족'이라는 곡으로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그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보이스코리아의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다시해보게 된다..

 

그리고 2라운드는 명곡 경연으로 펼쳐진 가운데

 

1번 유성은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라는 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공연 전 영상에서 과연 어려운 곡을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많은 사람이 표현한 가운데 그야말로 어렵다고 하는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2번 지세희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공연 전 영상에서 강타가 가발을 쓴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색깔로 들국화의 명곡을

소화해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3번 우혜미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필승'을 부르는 가운데

공연 전 영상에서 우혜미의 선곡을 듣고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

을 보면서 어떤 무대가 나올까 궁금하게 한 가운데

확실히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4번 손승연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르는 가운데

신승훈이 준 기타를 들고 무대에 나선 손승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대에서 폭발하는 가창력이

그야말로 20살 답지 않는 무언가를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어서 결승에 진출한 4인이 합동무대를 가졌다..

 

한영애씨의 '누구없소'라는 노래를 4명의 도전자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거 역시 새롭게 다가온 가운데 한영애씨가 직접 나와서

 

부르는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어 '조율'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확실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우승자를 발표할때 김성주가 등장해서

 

진행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결국 김진표가 발표하게 된 가운데 우승자는 손승연이 차지하였다..

 

그리고 우승자를 발표하는 순간은 정말 떨리고 긴장되긴 하더라..

 

아무튼 보이스코리아 그동안 잘 봤는데 이렇게 끝나는구나..

 

보이스코리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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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세미 파이널>

 

이번 보이스코리아 13회는 세미 파이널 편으로

 

진행되었다..

 

1번 우혜미 2번 하예나 3번 지세희 4번 정나현

 

5번 유성은 6번 강미진 7번 이소정 8번 손승연

 

이렇게 8명의 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1번 우혜미는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그동안 경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여성스러운 모습

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 역시

여성스러운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었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다.


2번 하예나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그야말로 어렵다고 할수 있는 곡인 가운데 약간은 힘겹다는

느낌 역시 들긴 하지만 그래도 가창력을 느낄수 있는 무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이어 1번 우혜미와 2번 하예나의 배틀 무대가 벌어졌다..

샘 브라운의 'Stop'라는 노래로 배틀을 벌인 가운데

그둘의 섹시한 매력을 한 노래를 통해서 잘 보여준다..


3번 지세희는 박효신의 '동경'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지난 번 생방송때는 밝은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번 무대에선

박효신의 동경과는 다른 더욱 애절한 그녀만의 노래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4번 정나현은 박선주의 '귀로"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신승훈 팀의 코치이기도 한 박선주씨에게 조언을 구할 정도로

이번 무대에 공을 많이 기울인 가운데 본 공연 역시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 배틀무대에서는 진주의 난 괜찮아의 원곡이기도 한

I Will Survive라는 곡을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두 도전자가 무대를 즐긴다는 것을 이번 배틀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5번 유성은은 S.E.S의 'Just A Feeling' 이 노래를 본공연에서

부른 가운데 본 공연 전 바다에게 조언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확실히 신나는 노래도 자신만의 소울로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6번 강미진은 인순이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본공연에서 부른

가운데 본 공연 전 인순이에게 조언을 받는 것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본 공연 무대를 보면서 애절한 무언가를 담아서 노래를

부른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배틀무대에서는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이라는 노래를

유성은 강미진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각자 다른 매력을 한 노래에서

잘 보여주었다..

 

7번 이소정은 거미의 '기억상실'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손승연과의 대결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본 공연 전 영상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본 공연에는 그 부담감을 잘 떨쳐내고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8번 손승연은 김태화의 '안녕'이라는 노래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아무래도 오래전 노래라서 손승연 본인도 낯설었던 가운데

그 노래를 손승연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배틀 무대에서는 알리시아 키스의 노래를 이소정과 손승연

 

두 도전자가 부른 가운데 각자의 매력으로 한 노래를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길 코치 팀에서는 우혜미가 97점을 받고 하예나는 91점을 받아

 

우혜미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백지영 코치 팀에서는 유성은이 92점 강미진이 90점 그야말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유성은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강타 코치 팀에서는 지세희가 61점 정나현이 54점을 차지하면서

 

지세희가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신승훈 팀에서는 이소정이 83점 손승연이 91점을 차지하면서

 

손승연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이렇게 우혜미,유성은,지세희,손승연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손승연은 <미운오리새끼> 우혜미는 <Lovely> 유성은은 <Game Over>

 

지세희는 <멍하니> 이렇게 네곡의 신곡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다음주 결승에선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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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Top16 Part 2>

 

이번주 보이스코리아는 지난주에 이어 강타,신승훈 팀의

 

도전자 4명씩 8명이 생방송에 참여하였다..


1번 지세희 2번 정승원 3번 배근석 4번 이소정

5번 공혁수 6번 장재호 7번 정나현 8번 손승연

 

순으로 경연을 하게 되는 가운데

 

1번 지세희는 김태우의 <사랑비>를 부르게 되었다..

지난 경연에서 문자투표 1위라는 반전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경연에선 지난 경연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의 복장과

머리 스타일 그리고 노래 스타일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노래 실력 역시 괜찮았고

 

2번 정승원은 박진영의 <허니>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경연 전 영상에서 자신이 허니를 부르게 된 이유를 얘기한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나서는 그의 모습에서 약간은

걱정을 주게 해주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번 배근석은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춤을>을 본 공연에서 불렀다..

<신데렐라>이후에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면서 사람들에게 실망

을 많이 받았다고 공연 전 영상에서 얘기한 가운데 나름 안정적으로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번 이소정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연습떄부터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가창력에서 포텐이 터졌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내가 봐도 너무 괜찮았고..


5번 홍혁수는 동방신기의 <The Way You Are>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경연 전 영상에서부터 강타와의 대립이 눈에 띄는 가운데

나름 안정적으로 부르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심심하다는 느낌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6번 장재호는 김광진의 <편지>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확실히 담담함이 담긴 노래를 담백하게 잘 부른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7번 정나현은 빅마마의 <여자>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솔직히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나름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8번 손승연은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본 공연에서 불렀다..

역시 남자 노래라서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만의 가창력으로 노래를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지난주 합격한 우혜미,강미진,유성은,하예나가

 

<밤이면 밤마다>,<영원한 친구>를 함께 부르는 스페셜 무대는 이번 회의 또 다른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강타팀 시청자의 선택은 정나현이 된 가운데 지세희씨가 강타씨의 선택

 

을 받으며 살았고 배근석,홍혁수는 탈락했다..

 

그리고 신승훈팀 시청자의 선택은 손승연이 된 가운데 신승훈씨의 고민끝에

 

이소정이 신승훈의 선택을 받았고 정승원 장재호가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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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Top16 Part 1>

 

이번 생방송은 길 코치 팀과 백지영 코치 팀 4명씩 총 8명이

 

참여하였다..

 

1번 우혜미 2번 장은아 3번 최준영 4번 하예나

 

4번 박태영 6번 강미진 7번 허공 8번 유성은

 

이 순서로 하게 되는 가운데

 

1번 우혜미는 길 코치와의 선곡 갈등을 겪은 가운데 바비 킴의

<한잔 더>를 부르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무대 전 영상을 통해 볼수 있었던 가운데

무대에서 역시 그 진정성을 나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2번 장은아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부르게 된 가운데

무대 전 영상에서 이미지 변신에 대한 고민을 나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감성적인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3번 최준영은 Fly to the sky의 <Sea Of Love>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진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부산 사람 다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노래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4번 하예나는 부활의 <희야>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김태원을 만나게 되는 그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명곡이라는 것에 나름

부담감을 가지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지만.. 자신만의 곡 재해석

역시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5번 박태영은 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허스키한 보이스로 잘 소화해주긴 헀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6번 강미진은 2NE1의 <Ugly>를 부르게 되었다..

가면을 쓰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7번 허공은 조규만의 <다 줄꺼야>를 부르게 되었다..

무대 전 영상에서 허공과 허각에 대한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애절하면서도 담백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8번 유성은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부르게 되었다..

백지영 팀 사전선호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무대 역시

자신만의 애절한 감정을 잘 담아 트로트 노래르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스페셜 스테이지가 이어진 가운데 <마리아>,<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내려와>등의 노래를 부르는 두 참가자를 보면서 다시한번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먼저 길코치 팀은 하예나가 시청자문자투표로 합격한 가운데

 

우혜미가 길 코치의 선택으로 합격하였고 장은아와 최준영이 탈락하였다.

 

백지영 코치 팀은 유성은이 시청자문자투표로 합격한 가운데

 

코치의 선택으로 강미진이 합격했고 허공과 박태영이 탈락하였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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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첫 생방송 편>

보이스 코리아 9회는 첫 생방송 편으로 방송되었다..

 

4명의 코치에서 6명씩 24명이 생방송에 진출한 가운데

 

첫 생방송의 시작은 4명의 코치가 신승훈의 노래를 같이

 

부르며 시작한 가운데

 

길,백지영 코치쪽의 팀원 6명씩 12명이 첫 생방송을 하게 된다..

 

그리고 V룸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손에 땀을 쥐게 해주는 것 같고..

1번 신초이 2번 박태영 3번 우혜미 4번 인지윤 5번 최준영 6번 유성은

 

7번 남일 8번 신지현 9번 장은아 10번 허공 11번 하예나 12번 강미진

 

이 순으로 공연순서가 짜여진 가운데

 

1번 길 팀의 신초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웃사이더>를 부르게 되었다..

자신이 왜 아웃사이더라는 곡을 택했는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그의 생각

을 가득 느낄수 있는 가운데 중성적인 매력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2번 백지영 팀의 박태영은 이승환의 <좋은 날>을 부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내겐 낯설다고 할수 있는 노래인 가운데 (이승환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하니..) 나름 매력적으로 잘 소화해낸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3번 길 팀의 우혜미는 윤시내의 <마리아>를 부르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의 동명의 곡을 번안해서 부른 곡을 부른 가운데

나름 개성있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4번 백지영 팀의 인지윤은 이효리의 <U-GO-GIRL>을 부르게 되었다.

약간 재즈풍으로 편곡한 전주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색다른 느낌으로 잘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 팀 사전 선호도 1위는 장은아씨가 되었고

백지영 코치 팀 사전 선호도 1위는 강미진씨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5번 길 팀의 최준영은 구창모씨의 <희나리>를 부르게 되었다..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습을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애잔하면서도 파워풀한 감성을 노래에 잘 담아서 부른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6번 백지영 팀의 유성은은 015B의 <잠시 길을 잃다>라는 곡을 부르게 되었다.

코러스가 아닌 진짜 가수가 되고픈 그녀의 각오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역시 내겐 낯선 곡이긴 하지만 코러스 출신 답게 노래를 잘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7번 길 팀의 남일은 박진영의 <음음음>을 부르게 되었다..

물론 나름 잘 해주셨긴 했지만 내 느낌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8번 백지영 팀의 신지현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게 되었다.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 가요를 많이 듣지 않은 가운데

그래도 자신의 감성으로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겠지만..

 

그런 가운데 부산지역 사전 선호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최준영의

 

모습은 그가 확실히 부산에선 유명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9번 길 팀의 장은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다가와서>를 부르게 되었다..

나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하는 그녀의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방 장소에서 무대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0번 백지영 팀의 허공은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부르게 되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겠다만.. 확실히 허각과는 다른

허공만의 매력이 무대에 드러났다는 생각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11번 길 팀의 하예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르게 되었다..

나름 애절하게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2번 백지영 팀의 강미진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게 되었다.

확실히 아이비가 부른 거와는 다른 강미진만의 매력을 무대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 팀은 우혜미,장은아,최준영

 

 백지영 코치 팀은 유성은,강미진,허공 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길이 선택한 합격자는 하예나, 백지영이 선택한 합격자는 박태영이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신초이와 남일 신지현과 인지윤은 탈락하였다..

 

이렇게 보이스코리아 첫 생방송은 끝났다.. 다음주엔 강타와 신승훈 팀의

 

무대가 나오는 가운데 누가 합격하고 탈락할지 또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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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배틀라운드편>

보이스 코리아 8회의 첫 대결은 백지영 팀이 나온 가운데

인지윤과 함성훈이 현아 현승의 '트러블 메이커'로 대결을 펼쳤다..

과연 인지윤씨가 이 노래를 어떻게 소화했을까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두 분이 나름 잘 소화해낸다는 생각을

배틀라운드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인지윤이 생방송에

진출하였고..

 

그리고 이어 신승훈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올 턴을 하게 한 이은아와 선지혜의 대결이 펼쳐졌다...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놓고 그들이 부르게 되는 가운데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본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애절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백지영씨까지 감동시킬만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생방송 무대는 이은아가 진출하였고..

 

이어 길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이번 상대는 장은아씨와 이윤경씨의

대결이 되었다..

소녀시대의 '훗'을 놓고 두 도전자가 노래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훗이라는 노래가 이렇게까지 변신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생방송 진출은 장은아씨가 하게 되었고

 

이어 백지영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박태영씨와 임병석씨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노래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두 도전자분 역시 잘 소화해준 가운데 박태영이 선택을 받으면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어 길 코치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하예나씨와 편선희씨가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그들이 대결을 펼친 곡은 임상아씨의 '저 바다가 날 막겠어'라는 노래였다..

확실히 두 사람의 무대를 보면서 그들의 가창력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하예나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 코치 팀 대결이 나온 가운데 김지훈과 김현민씨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본 무대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두 분 다 안정적으로 잘 해준 가운데 김현민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다시 강타 코치 팀 대결이 나왔고 배근석과 강태우씨가

빅뱅의 '거짓말'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가운데

약간은 아쉽다는 생각을 조금은 하게 해주었다.. 물론 볼만하긴 했지만

배근석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렇게 24명이 라이브 무대에 진출하게 된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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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7회>

 

이번 보이스코리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서 배틀라운드로 나온 가운데

길 코치 팀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신초이와 김채린이 부르게 되는 가운데

각자 다른 매력으로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배틀라운드 대결을 통해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대를 즐긴 신초이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장정우씨와 노영호씨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부른 가운데 10년 지기 친구의 대결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치열한 대결 끝에 장정우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길코치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남일과 서혁신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2PM의 'Heartbeat'인 가운데 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힙합 곡이 이렇게 락으로도 바뀔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남일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오는 가운데 

한영애의 '코뿔소'를 같이 부르게 되는 사람은 나들이와 이소정씨이다..

그야말로 무대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이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소정씨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정나현과 김지훈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조규찬의 '따뜻했던 커피조차도'인 가운데 15살의 차이를

뚫고 함꼐 잘 노래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무대는 정나현씨가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정승원과 이웅희씨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부른 노래는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인 가운데

그들의 빼어난 가창력을 무대를 통해서 가득 느낄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생방송 무대에는 정승원씨가 올라갔다..

 

또한 백지영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허공씨와 김민정씨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들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가운데 아무래도 허공이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생방송무대는 허공이 올라갔다..

아무튼 이번주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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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배틀라운드 편>

 

보이스 코리아 6회는 지난주에 이어 배틀라운드 편을

 

보여주었다..

 

이번주 첫 시작은 길 코치 팀을 보여주었다..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최준영과 허규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아무래도 젊은 패기와 노련미의 대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들의 대결을 보면서 확실히

패기와 노련미의 대결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두 분의 실력 역시 비등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무대를 보고서 각 팀 코치들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준영이 허규를 꺾고 살아남았다..

 

이어 백지영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신지현과 조지은이 대결을 펼쳤다..

그들이 부르게 된 곡은 타샤니의 '경고'였고..

그리고 리허설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본 무대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그들의 본 무대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물론 아쉽긴 했지만.. 그런 가운데 신지현이 조지은을 꺾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이번 대결은 같은 학교 선,후배가 대결을 펼치게 되엇다.

손승연과 오슬기의 대결이 된 가운데 그들이 부르는 곡은

버블 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라는 곡이다..

확실히 학교 선.후배의 대결 답게 신경전이 더욱 치열했던 가운데

그 신경전이 본 무대에서 역시 잘 드러났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실력 역시 두 사람다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손승연이 생방송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이어 강타 코치 팀이 나온 가운데

이한올과 홍혁수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부르게 되는 노래는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이었다..

연습에선 나름 오붓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본 무대에선 연습과는

다른 치열함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승리는 홍혁수의 손으로 갔다..

 

이어 신승훈 코치 팀의 대결이 나온 가운데

샘 구와 권순재의 대결이 펼쳤다.. 확실히 훈남들의 대결이라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부르게 되는 노래는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였다..

권순재가 직접 자기 집에 샘 구를 초대하는 등의 모습을 미리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본 무대에서 보여진 그들의 감미로운 보이스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런 가운데 샘 구가 배틀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이어 지난회 마지막에 잠깐 나왔었던 강미진과 이찬미의 대결이 나왔다..

시작 부분에도 나와서 하나 했는데.. 거의 끝 부분에서야 나왔다..

확실히 본 무대가 어떨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그들의 가창력은 본 무대에서

폭발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대결의 승자는 강미진이 승리했다..

 

이어 백지영 팀의 네번째 대결이 나온 가운데

허공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으며 6회는 마무리되었다..

아무튼 다음주 보이스코리아도 기대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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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 5회>

이번 보이스 코리아 5회의 시작은 보컬트레이너인 김현민씨의

노래로 시작되었다..

본래 자신이 낼려고 했던 '바라본다'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가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지난회 마지막에 나왔던 최준영씨가 이어서 나왔다..

임재범의 '너를 위해'라는 곡을 뒤돌아잇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노래가 시작하면서 길이 돌아선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타가 돌게 되면서 과연 누굴 선택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해준다..

그렇지만 길 코치를 선택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김지훈과 정나현을 강타 팀에서 영입하였고

정소현,김채린,허규가 길 팀에 들어가면서 그렇게 2차예선이 끝나고

48명이 배틀라운드에 올라간 가운데

신승훈 팀은 박선주 백지영 팀은 유영석 길 팀은 정인 강타 팀은 영준이

트레이너로 나왔다..

 

그리고 이어서 배틀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장재호와 황예린이 '안부'라는 노래로 대결을 하게 되었고

나름 하모니를 선사하면서 열심히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둘중의 한명이 탈락해야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코치들의 심사평이 이어진 가운데 신승훈 코치는 결국 장재호가 선택되었다...

장재호의 눈물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왔고..

 

이어 강타 팀이 나온 가운데 첫번째로 벅의 '맨발의 청춘'으로 대결을

펼치는 도전자는 오경석씨와 지세희씨였다.. 이 두 사람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가운데 연습하는 모습으로 봐선 확실히 누가 이길지 가늠할수 업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 무대에서도 그둘의 실력은 그야말로 가늠할수 없을 정도였고..

또한 지세희가 선택되었다..

 

이어 백지영 팀이 나온 가운데 첫 배틀 상대는 코러스 출신의 유성은과

OST 출신의 임진호가 되었다.. 그리고 이은하씨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부르던

그 모습처럼'을 두 사람이 배틀라운드에서 부르게 되었고..

연습때부터의 왠지 모를 긴장감 역시 가득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유성은씨가 선택되고 임진호가 탈락되는 희비 역시 참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이어 길 코치팀이 나온 가운데 길 코치 팀의 배틀 상대는 우혜미와 정소연씨가

되었다... 그리고 그둘이 부른 노래는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이 되었다..

우혜미씨는 확실히 한 캐릭터와 한 포스를 한다는 것을 이번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호흡 역시 이 노래를 통해

잘 보여주었던 것 같았고..

길 코치의 선택은 우혜미씨의 선택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백지영 팀의 두번째 대결이 나왔다..

대결 상대는 이찬미씨와 강미진씨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둘이 부를

노래는 김아중의 '마리아'이고..

또한 연습때에서부터 느껴지는 신경전 역시 나름 치열했고.. 그리고

그들의 무대를 보여주면서 이번 보이스코리아 방송은 끝났다..

과연 누가 승리할까라는 궁금증만 안긴채 다음주 보이스코리아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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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4회>

이번 4회의 첫 무대는 부천에서 사는 남일씨가 나온 가운데

미스 에이의 <Bad Girl Good Girl>을 뒤돌아서 있는 심사위원 들앞에

부른 가운데 강타를 제외한 신승훈 길 백지영이 돌아선 것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25살 보컬 트레이너 편선희씨가 나온 가운데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에게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부른 가운데

길,백지영이 그를 선택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편선희씨에게 선택받을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쪽을

선택할까 궁금했는데 결국 길 코치를 선택했다..

 

이어 아이돌 출신인 최성수씨가 나온 가운데 신성우의 <서시>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했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19살 황예린씨가 나왔다..

이효리의 <10Minutes>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이 그의 노래를 듣고 선택한 가운데

결국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젬베를 가지고 온 함성훈씨가 나왔다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백지영 강타 신승훈 코치가 그를 선택한 가운데 결국 백지영 코치를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 미모의 참가자 2명이 나왔지만 탈락한 가운데

 

또한 뮤지컬과 학생 이윤경씨가 나온 가운데 박정현의 '꿈에'를

심사위원 앞에 불렀다.. 그리고 길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 두 아이의 엄마분이신 김민정씨가 

심사위원 앞에서 비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백지영 코치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어 27살 코러스가수 출신인 한경수씨가 나왔다..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뒤돌아있는 심사쉬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물론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탈락하였다..

 

그리고  25살 오슬기씨가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선택한 가운데 신승훈을 선택했다..


이어 28살 노명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민우씨의 '사랑일 뿐야'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강타랑 백지영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그런 가운데 18살 인지윤씨가 나온 가운데 나름 열심히 노력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지영과 강타가 그를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선지혜씨가 나온 가운데 김수희씨의 '애모'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4 코치분이

턴을 하는 것을 본 가운데

결국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지난회 마지막에서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전초아씨가 드디어 나왔다...

이소라의 '제발'을 불렀지만 아쉽게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이어 고등학생인 박태영씨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잇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백지영 코치씨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부산에 사는 최준영씨가 나오면서 이번 보이스코리아는 마무리 되엇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코리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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