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2.02.28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제3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2.20 [보이스코리아] 제2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2.14 [보이스 코리아] 제1회 by 새로운목표 2

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3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오디션프로그램 트레이너로 나선 장정우씨가

나오면서 시작하였다..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0살의 손승연씨가 나온 가운데 2NE1의 'Go Away'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승훈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신승훈 코치의 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를 부른 참가자들이 탈락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권순재씨 역시 신승훈씨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처럼'을

부른 가운데 원곡자인 신승훈씨의 선택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전은철씨가 나온 가운데 포맨의 '후회한다'라는 곡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하였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이어서 20살이 된 이소정씨가 나왔다..

치어리딩이라는 장기를 가진 가운데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네명의 코치가 모두 선택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신승훈 코치를 선택한 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의 부탁으로 나온 보컬 트레이너 서혁신씨가 나왔다..

YB의 '거울'을 기타를 치면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노래에서 노련미가 느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길과 강타가 그를 선택했고...

그런 가운데 길을 선택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김진표씨가 아는 이름없는 가수인 진호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끝사랑'을 불렀다..

나름 열심히 열창을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백지영이

선택해주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울산에 올라온 23살 대학생 강태우씨가 나왔다..

꿈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한 가운데 UV의 '이태원프리덤'을 나름 열창해서

부르긴했지만 선택받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강타의 선택을

받은 것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28살 보컬트레이너 이한얼씨가 나왔다..

박효신씨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해주셨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이어 광고대행사 사원인 김지훈씨가 나왔다...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은 것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서 대학생 및 코러스 가수인 이은아씨가 나왔다..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은아씨에게 선택을 받기위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네명의 코치

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또한 신승훈을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23살 행사가수 신초이씨가 나왔다..

이가은씨의 '연극이 끝난 후'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길이 선택한 것에서 확실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인디밴드보컬 오경석씨가 나온 가운데 김동률씨의 '기억의 습작'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끝나기 직전에 강타가 선택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대 란이었던 전초아씨가 나온 가운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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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2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2회>


보이스 코리아 제2회는 지난회에 이어서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이어졌다..


먼저 처음으로 어머니가 음악을 옛날에 했었던 가운데 거미의

어른아이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이웅희씨가 나왔다..

나름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의 노래를 듣고 신승훈,강타,길이 뒤돌아선 가운데

이웅희씨의 선택을 받은 세 코치의 말이 이어졌고 결국 신승훈

팀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서 베일에 쌓인 참가자 강미진씨가 나왔다..

옛날에 가수를 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아이유의 <미아>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독특한 음색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타,길,백지영,신승훈 네 코치가 다 돌아서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의 실력을 알수 있게 해준다..

네 코치로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백지영 코치 팀으로 가게 되었다..


이어 2011년 미 NBC 더 보이스에 우승한 하비에르같은 뮤지션를 꿈꾸는

보컬 트레이너 이인우씨가 나왔다..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렀지만 결국 한명의 심사위원에게도

선택하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오긴 했다.


그리고 이어 21살 한양대 실용음악과 학생인 홍혁수씨가 나왔다..

그의 부모님이 그의 재능을 먼저 알아봐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휘성의 'With Me'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재즈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백지영,신승훈,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어떤 쪽 코치로 갈까 궁금했었는데

강타 코치쪽을 선택하였다 ..


또한 그에 이어서 그야말로 다양한 경력의 참가자들이 나왔다..


먼저 재무설계사 일을 하시는 신동현씨


뮤지컬 배우 일을 하시는 최도원씨


연극 배우 일을 하는 정한별씨가 나왔지만 세명 모두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역시 미술 작가이자 가수 일을 하는 장은아씨 역시 나왔다.

러브홀릭스 정규 1집 앨범,영화 국가대표 OST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알리의 '별 짓 다해봤는데'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매력적인 보이스로 강타,신승훈이 동시에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길 역시 그를 선택했던 가운데 3명의 코치 중 장은아씨는

길 코치 팀쪽을 선택했다...


이어서 29살 남성보컬트레이너 이신성씨가 나왔다..

그리고 또 이어서 역시 29살 여성보컬트레이너 이찬미씨가 나온 가운데

보컬트레이너 커플로써 같이 나온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이신성씨가 임재범씨의 '이 밤이 지나면'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이신성씨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이찬미씨가 박정현의 '꿈에'를

역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과연 심사위원들이 선택할까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백지영이 노래 끝나기

전에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2010 대학가요제 은상에 빛나는 강보리씨가

나왔다..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코치로부터 선택받지 못했다는 것이 약간은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어서 학교를 유학하고 코러스 가수를 하고 있다는 24살 유성은씨가 나왔다..

코러스 가수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녀의 꿈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효리의 '10 Minutes'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는데

코러스 가수를 해온 경력 답게 노래 가사처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해주었다.. 그것도 네명의 코치들 모두를..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어서 이름부터가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나들이씨가

나왔다.. 동생들 이름도 확실히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불렀다.

노래를 맛깔나게 잘 불러주면서 백지영을 제외한 3명의 코치가 선택했다는

것이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 쪽을 선택하였다..


이어서  허각의 형 허공이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을떄 다시한번 놀라게 해주었다..

그리고 백지영과 신승훈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백지영 코치를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줬고...


아무튼 이번 보이스 코리아 2회 잘 봤다..


아마 다음회에서 실력 대박이신 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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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코리아;제1회>

 

김진표가 MC를 보는 가운데 강타,길,백지영,신승훈 4명의 코치가

 

시크릿의 'Magic'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듣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들게 해준다..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슈퍼보컬 서바이벌이기에 나름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고

 

또한 목소리만으로도 제대로 된 인재를 선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코치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까지 숨겨진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첫 도전자는 제2의 김태우를 꿈꾸는 장재호씨가 '이별택시'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미성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신승훈이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미국 시카고에서 온 샘구씨가 나왔다...

미국에 6살에 간 가운데 친구 존 박의 활약에 자극받아서 나왔다고 하는 가운데

린의 '사랑햇잖아'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부르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승훈과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은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를 선택하는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YG소속으로 활동했었던 보컬 트레이너 지은이 나왔다..

나름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뒤돌아서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는 모습에서 과연 합격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물론 한명도 선택받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인디가수였던 국태하와 손민정 역시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퀸시 존스라는 프로듀서로부터 인정받은 정승원이라는 분이 나오셨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는 가운데 백지영,강타,신승훈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그를 자기 팀으로 데릴려고 하는 코치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굴 선택할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승원씨 역시 신승훈코치쪽 팀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서 청도에서 싸움소를 키우며 음악인의 꿈을 키우는 이헌승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그날들'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애절함을 담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이어서 신촌 라이브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하예나씨가 나왔다..

노을의 '청혼'을 부르는 가운데 강타와 신승훈,길 코치가 그녀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그녀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리쌍의 길 코치를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서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지세희씨가 나왔다..

첫 인상부터 강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성량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타가 선택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25세 대학생 우혜미씨가 나왔다.. 약간 4차원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김광석의 '나의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길과 백지영이 선택하는 모습에서  누굴 선택할까 생각했는데 길을 선택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어서 역시 대학생인 허유진씨가 나왔다.. 어린시절부터 뚱뚱한 것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는

얘길 들을수 있었던 가운데 박진영의 '난 남자가 없는데'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렇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그녀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어서 토론토에서 온 대학생 신지현씨가 나왔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역시 길과 백지영이 선택했다는 것에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백지영 코치의 팀으로 간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해줬고..

 

이어서 20살 배근석씨가 나온 가운데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부르는 그의 음색에서 확실히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초로 4코치 모두 선택한 가운데

강타를 선택한 배근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다음 방송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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