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개국에서 인기를 받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한국판이라고 할수 있는


<보이스 코리아>


이제 2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코리아;제2회>


보이스 코리아 제2회는 지난회에 이어서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이어졌다..


먼저 처음으로 어머니가 음악을 옛날에 했었던 가운데 거미의

어른아이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이웅희씨가 나왔다..

나름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의 노래를 듣고 신승훈,강타,길이 뒤돌아선 가운데

이웅희씨의 선택을 받은 세 코치의 말이 이어졌고 결국 신승훈

팀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서 베일에 쌓인 참가자 강미진씨가 나왔다..

옛날에 가수를 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아이유의 <미아>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독특한 음색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타,길,백지영,신승훈 네 코치가 다 돌아서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의 실력을 알수 있게 해준다..

네 코치로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백지영 코치 팀으로 가게 되었다..


이어 2011년 미 NBC 더 보이스에 우승한 하비에르같은 뮤지션를 꿈꾸는

보컬 트레이너 이인우씨가 나왔다..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렀지만 결국 한명의 심사위원에게도

선택하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오긴 했다.


그리고 이어 21살 한양대 실용음악과 학생인 홍혁수씨가 나왔다..

그의 부모님이 그의 재능을 먼저 알아봐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휘성의 'With Me'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재즈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백지영,신승훈,강타가 그를 선택했다.. 

그런 가운데 어떤 쪽 코치로 갈까 궁금했었는데

강타 코치쪽을 선택하였다 ..


또한 그에 이어서 그야말로 다양한 경력의 참가자들이 나왔다..


먼저 재무설계사 일을 하시는 신동현씨


뮤지컬 배우 일을 하시는 최도원씨


연극 배우 일을 하는 정한별씨가 나왔지만 세명 모두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역시 미술 작가이자 가수 일을 하는 장은아씨 역시 나왔다.

러브홀릭스 정규 1집 앨범,영화 국가대표 OST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알리의 '별 짓 다해봤는데'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매력적인 보이스로 강타,신승훈이 동시에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길 역시 그를 선택했던 가운데 3명의 코치 중 장은아씨는

길 코치 팀쪽을 선택했다...


이어서 29살 남성보컬트레이너 이신성씨가 나왔다..

그리고 또 이어서 역시 29살 여성보컬트레이너 이찬미씨가 나온 가운데

보컬트레이너 커플로써 같이 나온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이신성씨가 임재범씨의 '이 밤이 지나면'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지만 결국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이신성씨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이찬미씨가 박정현의 '꿈에'를

역시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과연 심사위원들이 선택할까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백지영이 노래 끝나기

전에 선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2010 대학가요제 은상에 빛나는 강보리씨가

나왔다..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네명의 코치로부터 선택받지 못했다는 것이 약간은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어서 학교를 유학하고 코러스 가수를 하고 있다는 24살 유성은씨가 나왔다..

코러스 가수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녀의 꿈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효리의 '10 Minutes'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는데

코러스 가수를 해온 경력 답게 노래 가사처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해주었다.. 그것도 네명의 코치들 모두를..

그리고 백지영 코치 팀으로 가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어서 이름부터가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나들이씨가

나왔다.. 동생들 이름도 확실히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뒤돌아있는 심사위원 들앞에서 불렀다.

노래를 맛깔나게 잘 불러주면서 백지영을 제외한 3명의 코치가 선택했다는

것이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승훈 코치 쪽을 선택하였다..


이어서  허각의 형 허공이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을떄 다시한번 놀라게 해주었다..

그리고 백지영과 신승훈이 그를 선택한 가운데 백지영 코치를 선택한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줬고...


아무튼 이번 보이스 코리아 2회 잘 봤다..


아마 다음회에서 실력 대박이신 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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