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의 장정 끝에 끝난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Top 12가 나온 <위대한 콘서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렇게 리뷰를 쓸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위대한 콘서트>

 

Top12가 나온 이 콘서트의 시작은 홍동균 정서경 장성재 50kg의박민이

<사랑햇나봐>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물론 각자 악기를 하나씩 다루면서 

4인 4색의 목소리로 듣는 <사랑했나봐>는 확실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이어 푸니타가 이승기의 <가면>을 불렀다.. 위대한 캠프에서도 부른

곡으로써 이번에 다시 선보였다..

 

그리고 샘 카터가 리처드 막스의 노래를 선보였다.. 나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샘 카터의 매력을 잘 전달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어 콘서트에 맹연습하는 Top12의 남자 멤버들의 모습

은 나름 기대를 하게 했다.. 그리고 에릭남 최정훈 김태극 50kg의

두 멤버가 빅뱅의 블루를 불렀다..

확실히 아직까지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어

설프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들의 또 다른 소개 역시 나름 재치있었다..

 

이어 장성재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불렀다..

나름 편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정서경이 <스위트 드림>이라는 팝송을 불렀다..

약간은 파격적 이미지의 무대연출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서경의 중저음을 나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싶은 생방송 경연 무대 Best 3가

나온 가운데 먼저 50kg이 부른 <노란 샤쓰의 사나이> 무대가 나왔다..

생방송 경연때 확실히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다시 보니 괜찮았다

 

이어 구자명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 무대였다.. 첫 생방송 경연때

인상깊었던 무대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가웠던 가운데

역시 괜찮았다..

 

마지막으로 배수정이 부른 <직감>이 나왔다.. 역시 생방송 경연때

부른 가운데 역시 다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푸니타,전은진,정서경이 한 무대에 섰다.. 그야말로 춤과

노래를 열심히 연습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던 가운데 그들이 보여준

무대는 원더걸스의 <노바디>였다..

확실히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약간은 템포가

느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태극이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불렀다..

나름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아쉬운 점 역시 있긴 하지만 들을만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이어서 최정훈이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를 불렀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를 색다른 감각으로 선보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에릭 남이 마룬5의 노래 <Sunday Morning>을 불렀다..

합동무대때와 다른 에릭 남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나름 반가웠던 가운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런 가운데 Top12의 미공개 영상 역시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구자명과 샘 카터가 장난을 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 전은진과 홍동균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홍동균이 직접 편곡을

하고 기타까지 친 가운데 전은지의 어둠의 마성 역시 이 노래를 통해서

더욱 잘 드러났다..

 

그리고 홍동균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불렀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그 전 곡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위대한 탄생 시즌2의 Top12가 H.O.T의 <행복>을 함께 부르면서

 

마무리되었다..

 

아무튼 위대한 콘서트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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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물론 파업으로 한주 미루어진 가운데..)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해피엔딩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에필로그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구자명이 1등 하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Top12들이 다시 모여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먼저 시청자들이 뽑은 Top12의 베스트 송과 영상을 보면서 경연을 시청

 

했을때의 느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경연때 영상을 다시 보는 Top12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칭찬을 남발하는 전은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구자명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고

 

할수 있었고....

 

그리고 멤버들의 합동무대들중 베스트 무대를 보면서 그들의 활약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어서 지목토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약간은 식상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대한 시상식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5인의 멘토가 Top12에게 영상편지를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앞으로 Top12가 어떻게 가수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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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물론 파업으로 한주 미루어진 가운데..)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그랜드 파이널 편>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그랜드 파이널 편으로

 

방송하였다..  배수정과 구자명이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가게 된

 

가운데 온라인 사전투표는 배수정이 1위 구자명이 2위를 차지하였다.

 

순서는 1번 구자명 2번 배수정으로 결정된 가운데 사이먼디가 스페셜

 

MC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 미션은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는 '그대에게'로 진행되었다..

 

먼저 1번 구자명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자기떄문에 고생한 멘토와

부모님을 위해 부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애절하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6점 이승환이 9.3점  윤상이 9.7점  박정현이 9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6.9점을 주었다..

 

2번 배수정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칠갑산>이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담백하면서도 애절하게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담임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기는 가운데

윤일상이 9.3점 이승환이 9.2점  윤상이 9.2점  박정현이 8.8점

전문심사평가단은  54.6점을 주었다..

 

이어 위대한 탄생2 도전자의 스페셜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먼저 메이건 리와 장이정씨가 '커플 송'이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다..

사랑스러운 노래를 나름 사랑스럽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파이널 진출을 한 두 도전자를 위해 이선희가 배수정과 구자명에게

신곡을 선물로 준 가운데

구자명이 부른 <질주>는 본래 응원가로 할려고 했다는 이선희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소중하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잘 불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배수정이 부른 <두근두근 콩닥콩닥>은 스위트한 감성 발라드 장르인

가운데 배수정이 사랑스럽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시즌1의 셰인과 시즌2의 에릭 남이 브루노 마스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시즌2의 도전자를 오랫만에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또한 시즌1의 우승자 백청강과 준우승자 이태권이'Bad casf of loving you'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오랫만에 TV에 나온 위대한 탄생2 도전자들의 활약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이어 Top10이 'Butterfly'라는 노래로 스페셜 무대를

하는 모습이 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Top2중 우승자를 결정짓는 모습은 참 떨리게 다가온다..

그리고 구자명이 우승하면서 그렇게 위대한 탄생2는 끝났다..

그동안 위대한 탄생2 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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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두번째 생방송 편>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두번째 생방송 무대로

 

꾸며졌다 (물론 난 생방송으로 보지 못했다만..)

 

본래 MC였던 오상진이 하차를 하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지난주 방송에서 탈락한 홍동균과 김태극이 합숙소에서 이별하는

 

모습이 먼저 나왔다..

 

이별하는게 아쉬워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먼저 본 공연 전에 사전온라인 투표 결과가 나온 가운데

 

1위는 전은진 2위는 구자명 3위는 배수정으로 나왔다..

 

그리고 공연 순서는 1번 정서경 2번 50kg 3번 최정훈 4번 전은진

 

5번 에릭 남 6번 배수정 7번 푸니타 8번 구자명 9번 샘 카터 10번 장성재

 

이렇게 정해진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미션공개를 위해서 마술사 이은결의

 

공연장에 초대받은 Top10의 모습과 미션공개를 위한 마술을 보여주는 이은결

 

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2번째 미션은 'Love Song'으로 결정된 가운데

1번 정서경은 닐 세디카의 'You Mean Everything To Me'라는 팝송을

부른 가운데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약간 탱고 느낌도 나게 해주었고

멘토인 윤일상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이승환은 8.9점 이선희는 8.6점 윤상은 9.1점 박정현은 9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0.5점을 주었다.

 

2번 50kg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의 '지금 이 순간'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첫 생방송때와는 다른 진지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나름 괜찮기도 했고..

역시 멘토인 윤일상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이승환은 9점 이선희는 9.3점  윤상은 8.7점 박정현은 8.6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1.2점을 주었다.

 

3번 최정훈은 베트 미들러의 '더 로즈'라는 팝송을 부른 가운데

원 곡과는 다른 최정훈만의 느낌이 노래에 잘 녹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멘토인 이승환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9점  이선희는 8.9점 윤상은 8.9점  박정현은 8.8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1.9점을 주었다.

 

4번 전은진은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라는 곡을 부른 가운데

어둠의 마성에서 벗어나서 밝은 모습을 보여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역시 멘토인 윤상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8.7점 이승환은 8.8점 이선희는 9.1점 박정현은 8.7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47.2점을 주었다..

 

5번 에릭 남은 앨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라는 팝송을 부른 가운데

피아노를 치며 감미롭게 부르는 모습이 나름 인상적이었다고 할수 있었다..

역시 멘토인 이승환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9.4점  이선희는 9.5점 윤상은 9점 박정현은 9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2.4점을 주었다..

 

6번 배수정은 냇 킹 콜의 'L.O.V.E'라는 팝송을 부른 가운데

사랑스럽게 부르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9.2점 이승환은 9.1점  윤상은 9.2점 박정현은 9.4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6.8점을 주었다..

 

7번 푸니타는 셀린 디온의 'Power Of Love'라는 팝송을 부른 가운데

(물론 원곡은 제프리 러쉬의 'Power Of Love'이지만..)

확실히 셀린 디온의 가창력을 기대하고 본다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멘토인 박정현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9.5점 이승환은 8.7점 이선희는 9점 윤상은 8.8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1.8점을 주었다..

 

8번 구자명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부른 가운데

그동안 힘있는 노래를 부른 구자명이 변신을 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8.8점 이승환은 8.6점  윤상은 9점 박정현은 8.9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5.2점을 주었다..

 

9번 샘 카터는 김종국의 '한 남자'를 부른 가운데

나름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긴 하지만

조금 힘겨워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역시 멘토인 윤일상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이승환은 8.8점 이선희는 9점  윤상은 8.5점 박정현은 8.7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47.1점을 주었다.

 

10번 장성재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부른 가운데

성시경의 느낌과는 다른 장성재의 느낌을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멘토인 박정현를 제외하고 점수를 매겼으며

윤일상은 9.2점 이승환은 8.8점 이선희는 9점 윤상은 8.8점을 주었으며

전문평가위원들은 53.2점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발렌타인데이의 합숙소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여주는

 

영상이 나왔다.. Top10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게 하는 가운데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르는 순간은 늘 긴장되게 해준다..

 

물론 골든티켓은 배수정이 받은 가운데..

 

첫번째 탈락을 최정훈, 두번째 탈락을 샘 카터가 한 가운데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미션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며

 

이번 위대한 탄생2 감상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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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멘토스쿨의 시작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콘서트에 설수 있는 멘티 2명을 뽑을려고 하는

 

이선희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이선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게 된 배수정은

 

<봄날은 간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주는 가운데 배수정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선희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 구자명이 이선희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되는 가운데

 

그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을 불렀다..

 

그야말로 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가수를 향한 그의 열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멘토인 이선희가 멘티를 위해서 해주는 선물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체력훈련을 하는 멘티들의 모습과 중간평가에 임하는

 

4명의 멘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구자명은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불렀으며

 

반주를 압도하는 보컬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은 2AM의 <이노래>를 부른 가운데

 

연습할때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이선희로부터 받았다..

 

김경주는 <엄마의 일기>를 부른 가운데

 

음정 불안을 지적받았다..

 

배수정은 린의 <실화>를 이선희 앞에서 중간평가로 부른 가운데

 

첫 만남때부터 더 많은 매력을 발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간평가에서 1위는 배수정이 차지한 가운데 가장 아쉬운 평가를

 

받은 쪽은 김경주가 차지하였다..

 

그리고 최종평가미션은 연주자들과의 교감이 중요한 연주자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김경주는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

 

배수정은 빅마마의 'Break Away'

 

구자명은 이승기의 '단념'

 

장이정은 10cm의 '죽겠네'

 

을 최종평가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베이스 이태윤 기타 함춘호 등 정상급 세션들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평가 하루 전에 같이 산에 가는 네 멘티와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파이널 미션에 이승기와 이서진이 특별한 손님으로 온 가운데

 

첫번쨰 순서로 장이정이 10cm의 '죽겠네'를 기타리스트 함춘호씨의

 

기타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기타리스트와 부자처럼 교감하며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 순서로 김경주가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를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가사에 맞춘 표정 연기가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쨰 순서로 배수정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베이스 이태윤의 연주에 맞춰서 부르게 되었다..

 

강약이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번째로 구자명이 이승기의 '단념'을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불렀다..

 

아무래도 이승기 앞에서 이승기 노래를 부르는 것이기에 부담이

 

컸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승기가 자신과는 또 다르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평가를 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경주,장이정은  탈락했고

 

배수정,구자명은 생방송에 가게 되었다..

 

생방송에 가게 되는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제자들이 준 편지를 읽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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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시작은 윤상의 멘토스쿨을 보여준 가운데 김태극과 저스틴 중

 

중간평가 최후의 합격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결국 저스틴이 뽑힌 가운데 장솔과 김태극이 마지막에 서게 되는

 

모습과 장솔이 탈락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서 최종평가 미션은 밴드와 함께 노래하라라는 미션으로 나온

 

가운데 윤상의 제자이기도 한 아이유가 윤상 멘토스쿨에 나타난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아이유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상 멘토스쿨의 3명의

 

제자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최종평가 전날 아픈 어머니랑 화상통화를 하는 저스틴 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종평가 심사를 윤상과 함께 팀,테이,노을,포맨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번째로 저스틴 김이 <기억의 습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무대매너에서 감점을 받았다..

 

이어 두번째로 전은진이 팝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등장때보다 커진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적당한 감정과 무결점의

 

무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평가 역시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태극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중간에 불안했지만 멋지게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종평가 1등은 전은진이 2등은 김태극이 차지하였으며

 

탈락은 저스틴 김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방송에 갈 2명이 가려지고 나서 3명이 이젠 안녕을 같이

 

부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멘토스쿨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제자인 이승기의 인터뷰가 나온 이선희 멘토스쿨은

 

이선희가 멘티인 김경주의 학교에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어서 구자철과 배수정의 집에 찾아가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 카페에서 장이정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으로 멘티들과의 만남을

 

끝낸 가운데 이선희가 자신의 공연에 멘티를 세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를 보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경주 장이정 배수정 구자철 순으로 진행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가 진행되었다..

 

긴장을 해서 하게 되는 멘티들의 다양한 실수들을 지적하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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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위대한 캠프편으로 방송되었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34팀을 가려내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편.

 

이번주 위대한 캠프의 첫조 참가자는 그레이스 유씨이다..

 

미스 에이의 <굿바이 마이 베이비>를 색다르게 부른 가운데

 

1차때보다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영국에서 온 샘카터씨이다.

 

등장과 함께 대기실 환호가 만만치 않았던 가운데

 

비의 <아이두>를 불렀다..

 

노력의 진정성은 인정받았지만 리듬감 부족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병진씨 역시 비의 <I Do>를 부른 가운데

 

윤상으로부터 나아진게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 카터와 그레이스 유만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 김태극

 

나미의 <슬픈 인연>을 심사위원으로부터 부른 가운데

 

노래 자체의 몰입도는 휼륭햇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어 나온 참가자 구자명

 

역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한 가운데

 

여백미를 잘 살린 보컬이라는 평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광주에서 온 정서경씨이다.

 

비틀즈의 <헤이 쥬드>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장기인 저음으로 승부를 보았다..

 

역시 제한적인 음역대에 대한 지적이 나온 가운데

 

구자명 정서경 김태극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박지혜씨이다..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부른 가운데

 

박자를 놓치는 등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장은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불렀다..

 

박지혜씨와 다른 분위기와 실력에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장이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

 

를 부른 가운데 전보다 나아졌단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 장은정 김현승씨가 합격헀다..

 

또한 이제 마지막조의 첫 참가자로 나온 푸니타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 김주현씨 역시 푸니타씨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

 

푸니타와 같은 노래를 불러서 많은 비교를 받은 가운데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참가자 박영삼씨 역시 같은 노래를 불렀다..

 

앞의 두 참가자와는 다른 남자 참가자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빅마마의 체념을 부른 애슐리 윤이다..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실망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또 같은 노래를 부른 김경주

 

풍부한 성량은 인정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가성을 이용해서 체념을 부른 서준교씨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서준교,애슐리윤,푸니타가 합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조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서 우는 5인의 멘토들의

 

모습 역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총 28개팀이 통과한 가운데

 

이승환 멘토가 김시은을, 박정현 멘토가 김경주를

 

윤상 멘토가 장솔을, 윤일상 멘토가 현진주를

 

이선희 멘토가 배수정,장성재을 부활시키며 총 6팀이 부활햇다..

 

그렇게 총 34팀이 된 가운데

 

다음주에 있을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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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역시 지난주에 이어

 

위대한 캠프 편으로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1분이라는 제한 시간안에 자기의 매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가운데 합격한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희비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50kg와 이성현이 같이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 단계에서 이 두 팀이 잘 활약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도전자인 이소영이 무반주로 노래를

 

불렀는데 음정 불안한 것과 박정현이 애국가 부를때와의 음정

 

차이가 많이 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시즌1에 탈락하고 이번 시즌2에 다시 도전한 메이건 리

 

심사위원들앞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일취월장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김환희,메이건 리 등 4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독특한 목소리 톤을 가진

 

부산에서 온 서준교씨이다.

 

심사위원들앞에서 BMK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서울에서 온 최형석씨이다.

 

역시 멘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현진주씨이다.

 

인순이의 아버지와 라디의 엄마 이 두 곡을 믹스하여서

 

부른 가운데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형석,현진주,서준교,그레이스 유씨가 합격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부산에서 온 박지혜씨이다.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뒷 부분 무반주로 부를때의 불안한 모습이 아쉬운 평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영국에서 온 샘 카터씨..

 

떨고 있는 손이 약간 불안함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2차때보다 약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고필준,샘카터,박지혜가 합격했다.

 

그렇게 위대한 캠프 1차미션이 종료되고 70팀이 남은 가운데

 

2차미션을 준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70개팀중에 34개팀만이 남게 된 2차미션은

 

'멘토들의 선곡에 도전하라'라는 미션이다.

 

5명의 멘토들이 선곡한 50곡중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가운데

 

5명의 멘토가 자신이 선곡한 곡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1;1개별 트레이닝 하는 모습은 멘토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첫번째 조로 나온 사람들은 박정현씨의 선곡에 도전한

 

도전자들로써,

 

미국에서 온 제니타 김씨가 첫 도전자로 나왔다.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부른 가운데

 

순간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하는 가운데

 

랩가사마저 손바닥에 적어온 것을 보고 하는 걸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러면서 멘토들로부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도전자는 조경주씨이다..

 

역시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심사위원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역시 아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도전자는 신용수씨이다.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발음이 샌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역시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앞

 

에서 부른 반규남씨이다.

 

그동안 선곡과는 다른 느낌의 선곡을 한 가운데

 

리듬감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차여울씨는

 

애드리브가 못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사람은 그야말로 좋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여준 도전자 배수정씨이다.

 

역시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가운데

 

잘못 선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배수정이 탈락하고 반규남과 차여울이 합격하게 된

 

의외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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