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물론 파업으로 한주 미루어진 가운데..)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해피엔딩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에필로그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 구자명이 1등 하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Top12들이 다시 모여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먼저 시청자들이 뽑은 Top12의 베스트 송과 영상을 보면서 경연을 시청

 

했을때의 느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경연때 영상을 다시 보는 Top12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칭찬을 남발하는 전은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구자명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고

 

할수 있었고....

 

그리고 멤버들의 합동무대들중 베스트 무대를 보면서 그들의 활약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어서 지목토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약간은 식상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대한 시상식을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5인의 멘토가 Top12에게 영상편지를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앞으로 Top12가 어떻게 가수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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