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역시 지난주에 이어

 

위대한 캠프 편으로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1분이라는 제한 시간안에 자기의 매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가운데 합격한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희비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50kg와 이성현이 같이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 단계에서 이 두 팀이 잘 활약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도전자인 이소영이 무반주로 노래를

 

불렀는데 음정 불안한 것과 박정현이 애국가 부를때와의 음정

 

차이가 많이 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시즌1에 탈락하고 이번 시즌2에 다시 도전한 메이건 리

 

심사위원들앞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일취월장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김환희,메이건 리 등 4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독특한 목소리 톤을 가진

 

부산에서 온 서준교씨이다.

 

심사위원들앞에서 BMK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서울에서 온 최형석씨이다.

 

역시 멘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현진주씨이다.

 

인순이의 아버지와 라디의 엄마 이 두 곡을 믹스하여서

 

부른 가운데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형석,현진주,서준교,그레이스 유씨가 합격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부산에서 온 박지혜씨이다.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뒷 부분 무반주로 부를때의 불안한 모습이 아쉬운 평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영국에서 온 샘 카터씨..

 

떨고 있는 손이 약간 불안함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2차때보다 약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고필준,샘카터,박지혜가 합격했다.

 

그렇게 위대한 캠프 1차미션이 종료되고 70팀이 남은 가운데

 

2차미션을 준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70개팀중에 34개팀만이 남게 된 2차미션은

 

'멘토들의 선곡에 도전하라'라는 미션이다.

 

5명의 멘토들이 선곡한 50곡중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가운데

 

5명의 멘토가 자신이 선곡한 곡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1;1개별 트레이닝 하는 모습은 멘토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첫번째 조로 나온 사람들은 박정현씨의 선곡에 도전한

 

도전자들로써,

 

미국에서 온 제니타 김씨가 첫 도전자로 나왔다.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부른 가운데

 

순간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하는 가운데

 

랩가사마저 손바닥에 적어온 것을 보고 하는 걸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러면서 멘토들로부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도전자는 조경주씨이다..

 

역시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심사위원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역시 아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도전자는 신용수씨이다.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발음이 샌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역시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앞

 

에서 부른 반규남씨이다.

 

그동안 선곡과는 다른 느낌의 선곡을 한 가운데

 

리듬감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차여울씨는

 

애드리브가 못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사람은 그야말로 좋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여준 도전자 배수정씨이다.

 

역시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가운데

 

잘못 선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배수정이 탈락하고 반규남과 차여울이 합격하게 된

 

의외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