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나온 것은 박정현 멘토스쿨이었다..

 

시즌1에 나왔던 분하고 만나는 멘토스쿨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종평가로 넘어온 가운데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애슐리 윤이다..

 

최종평가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못해>를 부른 가운데

 

노래는 나름 휼륭헀지만 단조로운 창법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제자는 푸니타이다..

 

과도한 연습으로 목이 상했던 가운데

 

최종평가에서 <I`m In Love>라는 노래를 불렀다..

 

감정표현에 대해선 호평이 나왔지만 호흡처리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째로 나온 제자는 메이건 리였다..

 

최종평가에서 <어떤가요>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약 조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목으로만 노래를 부른다는

 

아쉬움 역시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제자는 장성재씨이다..

 

최종평가에서 <그때로 돌아가는 게>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따뜻한 목소리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그렇게 박정현 멘토스쿨의 최종평가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생방진출엔 장성재,푸니타가 올라가고

 

탈락은 애슐리 윤,메이건 리가 되었다..

 


 

이어서 윤상 멘토스쿨이 나왔다..

 

전은진 장솔 저스틴 김 김태극이 윤상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

 

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윤상 멘토스쿨..

 

아무래도 김태극의 모습이 눈에 띄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제자들의 노래를 꼼꼼하게 들어보는 윤상의 모습은

 

역시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엄마>라는 노래를 부르는 김태극의 모습과

 

세밀한 감정을 살려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는 윤상의 모습이

 

참 묘한 엇갈림을 안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상이 4명의 멘티들에게 중간평가때 직접 편곡을

 

하라고 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간평가 심사위원으로 성시경과 윤건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전은진이 첫번째로 도전한 가운데

 

<소월에게 묻기를>이라는 곡을 중간평가에서 블렀다..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잘 소화해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어 장솔이 나온 가운데 중간평가에서 <흩어진 나날들>을 불렀다..

 

강수지씨의 원곡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은진이 합격헀다..

 

이어 세번째로 김태극이 나온 가운데

 

<추억속의 그대>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음정불안 문제에 대해선 연습을 많이 헀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저스틴 김이 나왔다..

 

<한걸음 더>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이제 2012년에 만나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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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은 듀엣미션의 상대를 정하는

 

일이었다..

 

에릭남-배수정 구자명-애슐리 윤 신예림-김경주 샘카터-정서경

 

최정훈-푸니타 50kg-장은정 홍동균-저스틴 김 등 총 17개 팀의

 

듀엣미션 조가 확정된 가운데

 

34명중 20명만이 멘토 5명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연습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의 첫번째 그룹

 

단발머리 걸스가 먼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끈적끈적한 오프닝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아니 멘토들로부터 뮤지컬을 봤다는 평과 노래 실력은

 

보여주지 못헀다는 평이 엇갈렸다..

 

그리고 이어 신예림-김경주 조 역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단발머리 걸스가 보여준 것과는 확실히 다른

 

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레이스 유는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했고

 

이어 나온 현진주 역시 윤일상의 기대에 못 미친채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햇다..

앞의 두 도전자가 탈락한 가운데

 

신예림은 윤일상,이승환 두 멘토에 선택받은 가운데 결국 윤일상쪽으로

 

갔다....

 

그리고 김경주는 역시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받았다..

 

이어서 반규남-김시은 조가 왼손잡이를 불렀고

 

각자의 강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장솔-한예슬 조가 팝송을 부른 가운데

 

자기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솔은 윤상 멘토가선택했으며

 

반규남 김시은 한예슬이 탈락헀다..

 

그리고 세번째 그룹이 등장했고

 

먼저 김민정-김현승 조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부르게 된 가운데

 

멘토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어서 구자명-애슐리 윤 조가 나서게 된 가운데

 

역시 앞 조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렇지만 너무 긴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민정은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애슐리 윤은 박정현 멘토의 선택을 받았으며

 

구자명은 이선희 윤일상 윤상 멘토의 선택을 받은 끝에

 

결국 이선희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멘토 스쿨에 합격하는 도전자와 탈락하는 도전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최형석은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장성재는 박정현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렇지만 서준교는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탈락했으며

 

한다성은 이승환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그룹의 첫 참가자는

 

2인조 그룹 50kg랑 장은정이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다..

 

2팀 모두 나름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멘토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어 양민우-김태극조가 나왔다,..

 

역시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고..

 

평가를 받은 가운데

 

먼저 50kg가 멘토 선택 과정에 나왔다..

 

시선을 피하는 멘토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장은정 역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또한 양민우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김태극 역시 마찬가지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못하며 탈락되며

 

마무리되었다..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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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위대한 캠프편으로 방송되었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34팀을 가려내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편.

 

이번주 위대한 캠프의 첫조 참가자는 그레이스 유씨이다..

 

미스 에이의 <굿바이 마이 베이비>를 색다르게 부른 가운데

 

1차때보다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영국에서 온 샘카터씨이다.

 

등장과 함께 대기실 환호가 만만치 않았던 가운데

 

비의 <아이두>를 불렀다..

 

노력의 진정성은 인정받았지만 리듬감 부족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병진씨 역시 비의 <I Do>를 부른 가운데

 

윤상으로부터 나아진게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 카터와 그레이스 유만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 김태극

 

나미의 <슬픈 인연>을 심사위원으로부터 부른 가운데

 

노래 자체의 몰입도는 휼륭햇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어 나온 참가자 구자명

 

역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한 가운데

 

여백미를 잘 살린 보컬이라는 평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광주에서 온 정서경씨이다.

 

비틀즈의 <헤이 쥬드>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장기인 저음으로 승부를 보았다..

 

역시 제한적인 음역대에 대한 지적이 나온 가운데

 

구자명 정서경 김태극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박지혜씨이다..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부른 가운데

 

박자를 놓치는 등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장은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불렀다..

 

박지혜씨와 다른 분위기와 실력에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장이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

 

를 부른 가운데 전보다 나아졌단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 장은정 김현승씨가 합격헀다..

 

또한 이제 마지막조의 첫 참가자로 나온 푸니타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 김주현씨 역시 푸니타씨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

 

푸니타와 같은 노래를 불러서 많은 비교를 받은 가운데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참가자 박영삼씨 역시 같은 노래를 불렀다..

 

앞의 두 참가자와는 다른 남자 참가자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빅마마의 체념을 부른 애슐리 윤이다..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실망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또 같은 노래를 부른 김경주

 

풍부한 성량은 인정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가성을 이용해서 체념을 부른 서준교씨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서준교,애슐리윤,푸니타가 합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조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서 우는 5인의 멘토들의

 

모습 역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총 28개팀이 통과한 가운데

 

이승환 멘토가 김시은을, 박정현 멘토가 김경주를

 

윤상 멘토가 장솔을, 윤일상 멘토가 현진주를

 

이선희 멘토가 배수정,장성재을 부활시키며 총 6팀이 부활햇다..

 

그렇게 총 34팀이 된 가운데

 

다음주에 있을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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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역시 지난주에 이어

 

위대한 캠프 편으로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1분이라는 제한 시간안에 자기의 매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가운데 합격한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희비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50kg와 이성현이 같이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 단계에서 이 두 팀이 잘 활약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도전자인 이소영이 무반주로 노래를

 

불렀는데 음정 불안한 것과 박정현이 애국가 부를때와의 음정

 

차이가 많이 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시즌1에 탈락하고 이번 시즌2에 다시 도전한 메이건 리

 

심사위원들앞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일취월장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김환희,메이건 리 등 4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독특한 목소리 톤을 가진

 

부산에서 온 서준교씨이다.

 

심사위원들앞에서 BMK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멘토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서울에서 온 최형석씨이다.

 

역시 멘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현진주씨이다.

 

인순이의 아버지와 라디의 엄마 이 두 곡을 믹스하여서

 

부른 가운데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형석,현진주,서준교,그레이스 유씨가 합격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조의 첫 참가자는 부산에서 온 박지혜씨이다.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뒷 부분 무반주로 부를때의 불안한 모습이 아쉬운 평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영국에서 온 샘 카터씨..

 

떨고 있는 손이 약간 불안함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2차때보다 약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고필준,샘카터,박지혜가 합격했다.

 

그렇게 위대한 캠프 1차미션이 종료되고 70팀이 남은 가운데

 

2차미션을 준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70개팀중에 34개팀만이 남게 된 2차미션은

 

'멘토들의 선곡에 도전하라'라는 미션이다.

 

5명의 멘토들이 선곡한 50곡중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가운데

 

5명의 멘토가 자신이 선곡한 곡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1;1개별 트레이닝 하는 모습은 멘토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첫번째 조로 나온 사람들은 박정현씨의 선곡에 도전한

 

도전자들로써,

 

미국에서 온 제니타 김씨가 첫 도전자로 나왔다.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부른 가운데

 

순간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하는 가운데

 

랩가사마저 손바닥에 적어온 것을 보고 하는 걸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러면서 멘토들로부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도전자는 조경주씨이다..

 

역시 임정희씨의 '시계태엽'을 심사위원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역시 아쉽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도전자는 신용수씨이다.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발음이 샌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이어 나온 사람은 역시 패닉의 달팽이를 심사위원앞

 

에서 부른 반규남씨이다.

 

그동안 선곡과는 다른 느낌의 선곡을 한 가운데

 

리듬감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차여울씨는

 

애드리브가 못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어 나온 사람은 그야말로 좋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여준 도전자 배수정씨이다.

 

역시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부른 가운데

 

잘못 선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배수정이 탈락하고 반규남과 차여울이 합격하게 된

 

의외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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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편>

 

이번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편으로 방송되었다.

 

신예림양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의 엇갈린 평이

 

과연 통과할수 있을까 생각한 가운데

 

힘을 빼고 부른 저스틴 김,표현력 있는 선곡을 한 장이정 등이

 

예선을 치룬 가운데

 

최정훈,저스틴 김,장이정,신예림이 오른쪽으로 가면서 합격헀다.

 

그런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합격한 신예림 양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둘째날이 된 위대한 캠프

 

137개팀에서 70개팀으로 정해지는  가운데

 

발성부족과 음정불안 훈련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왔다.

 

거기에 발성부족엔 부멘토로 이현, 음정불안엔 부멘토로 나비가 나왔다.

 

그리고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가 먼저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 앞에선 팝송을 먼저 불렀다.

 

또한 이어서 김건모의 노래를 불렀고

 

안정된 호흡처리로 심사위원들로 호평을 받았다.

 

물론 아쉽다는평도 나오긴 하지만..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의정부에서 온 한성욱씨이다..

 

발성 연습에 집중헀던 가운데 김건모의 노래를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불렀다.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약간은 안 좋은 평을 받았다.

 

이어서 온 사람은 광주에서 온 정서경이다.

 

기타를 치며 한영얘씨의 <누구 없소>를 부른 가운데

 

역시 독특한 음색이 귀를 잡아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성재 한성욱 정서경이 합격했다.

 

이어서 나온 조의 첫번째 참가자는 LA에서 온 푸니타이다.

 

2차예선에서 뛰어난 노래와 춤을 보여준 가운데

 

이승기의 가면을 위대한 캠프에서 불렀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사람은 필리핀에서 온 김성진씨이다.

 2차 글로벌 오디션에서 윤일상의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윤하의 노래를 위대한 캠프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심사위원 분들로부터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이어서 온 사람은 LA에서 온 제네타 김씨이다.

 

비욘세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나름 매력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그렇지만 강함만 있는 노래색깔에 그렇게 좋지 못한 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푸니타,김성진,제니타김씨가 합격했다.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는 김태양씨이다...

 

이기찬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나온 사람은 티타라우씨이다.

 

이번에 부른 노래는 박봄씨의 노래이다.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또한 나온 사람은 에릭 남씨이다.

 

이번에는 아델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어서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다..

 

나름 잠재적인 음악성을 높게 평가받은 가운데

 

에릭 남 혼자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번째 도전자는 조재우씨이다.

 

팀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처음과는 발전했다는 이선희의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한국의 존 메이어를 꿈꾸는 홍동균씨이다.

 

팝송을 부른 가운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또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이수연씨이다.

 

가요로 부른 가운데 고음쪽으로 갈수록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조재우,이수연,홍동균이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오는 조의 참가자들이 혹평을 받은 가운데

 

서현 닮은 참가자로 나온 전은진씨는 심사위원이자 멘토분들

 

앞에서 자작곡을 불렀다..

 

충분히 개성을 발휘하지 못햇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예슬 전은진 한다성이 합격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조의 첫 참가자는 강병진씨이다.

 

시즌1에 이어서 다시 위대한 캠프에 온 가운데

 

다시한번 혹평을 받았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애슐리씨이다.

 

나비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지난번보다 아쉽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이어서 나온 사람은 전영선씨이다.

 

팝송을 부른 가운데 전반적으로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구자명씨이다.

 

전직 축구선수라는 것과 박완규의 노래를 잘 불렀다는 것에서

 

관심을 받은 가운데 태원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위대한 캠프 최초로 도전자 7명이 전원 합격하게 되는

 

결과를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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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이번주 슈퍼스타K 3의 시작은 인천.원주 지역예선이 나온 가운데

 

스타 가족이 참여하였지만 세 사람 다 실력 부족으로 불합격하게

 

되면서 인천,원주 지역예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대구,대전지역 예선에서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출연자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ebs에서 출연했었다가 잘린 방송인과

 

여러 영화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방글라데시 방송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 방글라데시 방송인 칸씨가 호란씨가 슈퍼패스를 쓰게 되면서

 

통과한 가운데 이어서 나온 지역은 바로 광주지역 예선이다..

 

메인심사위원으로 윤미래가 나온 가운데 휘성과 김완선이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왔다..

 

초반에 너무 합격자를 많이 내서 고민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심사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광석의 '그날들'을 부르는 최영진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수지와 절친이었던 사람과 수지가 활동했었던 댄스 팀이

 

나오긴 했지만 실력부족으로 탈락한 가운데

 

그야말로 쟁쟁한 합격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슈퍼위크에 대한 기대감

 

을 가지게 해준다..

 

다시 나온 대구,대전 지역 예선에서 스타 닮은 꼴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임신 9개월이 된 사람을 보면서 다시한번 스타의 꿈을 가지고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수 성은의 동생 역시 나왔지만 불합격된 가운데 이번 대구,대전 지역

 

예선에 나온 이승철의 다양한 심사평과 다양한 편집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예선은 뉴욕예선이다.. 메인 심사위원 3명이 처음으로

 

뭉쳐서 심사를 하게 되는 가운데 그야말로 다양한 지역에서 오디션을 보러

 

온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이라는게 국경도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래도 슈퍼스타가 시즌3가 되면서 많은 실력자가 나오면서 합격자들이 많이

 

나왔던 가운데 아쉽게 불합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선희씨와 같이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를 불러서 대상을 탄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더라..

 

또한 미국에서 심사하다보니 외국인들도 나오는 가운데 영어때문에

 

심사평을 전하는데 고민을 하게 되는 가운데 이번회 막판에서 뉴욕에 나온

 

투개월의 모습을 보면서 촌스럽지만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나온 예선은 서울지역 2차였다..

 

윤종신이 메인 심사위원 박정현 성시경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로 나온 크리스라는 사람이 나오면서 이번 슈퍼스타k 3  3회가 끝났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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