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이번주 슈퍼스타K 3의 시작은 인천.원주 지역예선이 나온 가운데

 

스타 가족이 참여하였지만 세 사람 다 실력 부족으로 불합격하게

 

되면서 인천,원주 지역예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대구,대전지역 예선에서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출연자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ebs에서 출연했었다가 잘린 방송인과

 

여러 영화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방글라데시 방송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 방글라데시 방송인 칸씨가 호란씨가 슈퍼패스를 쓰게 되면서

 

통과한 가운데 이어서 나온 지역은 바로 광주지역 예선이다..

 

메인심사위원으로 윤미래가 나온 가운데 휘성과 김완선이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왔다..

 

초반에 너무 합격자를 많이 내서 고민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심사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광석의 '그날들'을 부르는 최영진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수지와 절친이었던 사람과 수지가 활동했었던 댄스 팀이

 

나오긴 했지만 실력부족으로 탈락한 가운데

 

그야말로 쟁쟁한 합격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슈퍼위크에 대한 기대감

 

을 가지게 해준다..

 

다시 나온 대구,대전 지역 예선에서 스타 닮은 꼴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임신 9개월이 된 사람을 보면서 다시한번 스타의 꿈을 가지고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수 성은의 동생 역시 나왔지만 불합격된 가운데 이번 대구,대전 지역

 

예선에 나온 이승철의 다양한 심사평과 다양한 편집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예선은 뉴욕예선이다.. 메인 심사위원 3명이 처음으로

 

뭉쳐서 심사를 하게 되는 가운데 그야말로 다양한 지역에서 오디션을 보러

 

온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이라는게 국경도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래도 슈퍼스타가 시즌3가 되면서 많은 실력자가 나오면서 합격자들이 많이

 

나왔던 가운데 아쉽게 불합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선희씨와 같이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를 불러서 대상을 탄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이 들더라..

 

또한 미국에서 심사하다보니 외국인들도 나오는 가운데 영어때문에

 

심사평을 전하는데 고민을 하게 되는 가운데 이번회 막판에서 뉴욕에 나온

 

투개월의 모습을 보면서 촌스럽지만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나온 예선은 서울지역 2차였다..

 

윤종신이 메인 심사위원 박정현 성시경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로 나온 크리스라는 사람이 나오면서 이번 슈퍼스타k 3  3회가 끝났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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