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박재범,오현종
출연;김명민 (김석주 역)
     박민영 (이지윤 역)
     김상중 (차영우 역)
     채정안 (유정선 역)

-9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9회를 보게 되었다.

 

존속살인 혐의의 청소년을 변론할려고 하는 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석주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보고 한마디 하는 박상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석주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김석주가 갔었던 레스토랑

 

에 간 유정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고

 

또한 김석주와 차영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끔 하고

 

전지원을 만나서 자신의 로펌에 들어오도록 설득할려 하는 영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오디션에 참가한 박상태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속살인을 받은 청소년 살인사건의 변론을 맡은 지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승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유정선이 검찰에 소환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김석주의 표정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선이 검찰 소환을 받게 된 가운데 그것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김석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유정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유정선이 총대를 멜려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전지원을 만나는 차영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1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선이 법정구속이 된 가운데 그런 그를 구해줄려고 하는

 

김석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냉담해하는 정선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제목처럼 개과천선해가는 그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영우와 김석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둘의 갈등이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석주가 짐을 싸서 나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명민 김상중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2회를 보게 되었다.

 

차영우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김석주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짐을 싸서 나가는 김석주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 어떤 길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지 참 걱정스러워진다..

 

또한 전지원이 새롭게 들어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전지원을 소개하는 차영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2회 줄어든 16회로 종영하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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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7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1983년의 기억을 찾아보는 이윤성과 대통령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앞으로 어찌 만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에 사업가로 들어오게 되는 이진표의 모습과 그런

 

그를 보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이제 만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커피전문점에 취업한 대통령 딸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윤성의 모습은 정말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윤성이 자고 있는 김나나를 바라보는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17회 마지막에 이진표가 괴한들에게 쓰러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진표가 죽을뻔한 것을 이윤성이 간신히 살리긴 헀지만 이번엔 김나나가

 

납치되는 것을 보니 참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결말이 어찌 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윤성의 행동과 그를 쫓는 김영주의 모승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과 그를 뒤쫓는 김영주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몸이 아픈 자신의 친엄마를 만나는 이윤성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표에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린 김영주 그리고

 

남은 이윤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천재만을 죽일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지난 시간들에 대한 복수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이윤성이 기밀문서를 찾고 마지막으로 제거해야 할 사람이 자신이 보좌하는

 

대통령이라는 걸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과 대통령 최용찬이 김영주 검사의

 

장례식장에 와서 헌화하고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에게 컴퓨터를 보여주는 최용찬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꼐 씁쓸함이 함께 몰려왔다..

 

그리고 드라마가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시티헌터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 첫방송하여 7월말까지 20회를 방송하고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서야 20회까지 다 챙겨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방영당시 시청률 1위를 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챙겨보고 나서 느낀 것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이윤성 캐릭터도 캐릭터이지만 이진표 캐릭터의 과거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들긴 했다.. 나름 의도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윤성 역할을 맡은 이민호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박민영 역시 그럭저럭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였던 건 내가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시티헌터> 그동안 잘 봤는데.. 마무리하는 평을 이렇게 쓰고나니

 

이제 다 봤구나 실감하게 된다..<시티헌터>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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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장을 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참 보기 좋긴 했지만..

 

그 다음에 벌어지는 상황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영주와 이윤성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을 보좌해주었던 그 아저씨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

 

모습과 그 아저씨가 살아나길 바라는 이윤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주의 아버지를 납치하는 시티헌터 이윤성의 모습과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육교에서 투신한 김영주의 아버지의 모습과 시티헌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의 아버지가 육교에서 투신한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그의 친어머니가 드디어 만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천재만이 선전포고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이진표가 천재만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진표를 만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천재만이 부하를 시켜 김영주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죽어가는 것을 이윤성이 구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진표가 싹쓸이 계획 원본을 얻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의 손을 꼭 잡는 이윤성의 모습은 그동안의 그리움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김나나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사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15회 막판에서 이윤성이 김나나에게 괴로운 상태에서 전화를

 

거는 모습은 그 걱정이 기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에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알아채리게 되며 그를 잡겠다고 하는 가운데

 

하나씩 정리를 하고 최후의 무언가를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고독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재만과 이진표의 만남 자리에 급습한 김영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면서 김나나를 뿌리칠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표와 이윤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할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기밀문서를 사라지게 할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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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9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서용학을 납치한 이진표와 이윤성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윤성의 주변사람을 압박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로 키스를 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한테 수사를 받는 서용학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김나나의 집에 찾아온 이진표의 모습과 그런 이진표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시티헌터가 이윤성이라는 것을 알아챈 김나나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본 가운데 이진표와 이윤성의 대립이 격화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흥미로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한다..그리고 다시 복귀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운 마음 역시 들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 넘게 본 가운데

 

자기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김나나에게 경고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의 생모를 만나는

 

이진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싹쓸이 계획에 대해 국민에게 털어놓을려고 하는 대통령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또한 김나나와 김영주가 함께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시티헌터가 김영주의 아버지인 김종식을 다음 목표로 삼은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종식이 배만덕과 김나나를 납치한 것을 이윤성이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가는구나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김종식의 부하에게 붙잡히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윤성을 구해줄려고 하다가 총에 맞은 김나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가 총알을 맞은 가운데 그 총알을 빼내기 위해 진세희의 병원으로

 

향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는 김종식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걱정을 하게 하는 가운데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까지 찾아오는 김종식의 부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가 아버지 김종식의 비밀창고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종식의 비자금을 빼앗는 이윤성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서 나타나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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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을 쏴서 죽일려고 했던 이진표의 계획이 이윤성의 방해로 무산된 가운데

 

복수의 방법에 대해서 대립을 하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김나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김영주의 모습은 김나나를 좋아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발이 저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술에 취한 동료를 집에 데리러 온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윤성에게 자기 집을 왜 사갔냐고 그러는 김나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의 집을 산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그의 뒤를 쫓는 누군가를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티격태격하는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가까워지는

 

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자다가 지난날의 악몽을 꾸는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삶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동료 고기준을 면회하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서용학을 본격적으로 복수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대로 된 복수를 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운데 이윤성과 진세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과 진세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는 가운데 스티브 리에 대해

 

알아내고 있는 검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인 경희 앞에서 엄마가 없다고 얘기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에게 과외를 받는 대통령의 막내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서용학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가득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서용학을 사라지게 한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나나가 복면을 쓴 이윤성에게 그만두라고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이 그야말로 간신히 깨어난 가운데 이윤성은 김나나가 쏜 총에 등에

 

맞는 모습을 보면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온 이윤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음이 흔들리는 이윤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나나를 서용학 경호에서 빼내고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렇지만 결국 그러지 못한 이윤성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대통령 막내딸 관련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김나나와 이윤성이 같이 놀러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시 경호에 나서는 김나나의 모습이 참 걱정스러운 가운데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리는 방송국에 잠입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을 잡은 김영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의 복면을 벗길려는

 

김영주와의 몸부림이 참 처절해보인다..

 

또한 떨어질뻔한 김나나를 구해주는 이윤성의 모습은 멋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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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어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게 되고 그리고 이진표가 경호하던 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그리고 박무열과 이진표 그리고 그 외의 19명이 뭉쳐서 같이 북한군 장성의

 

목을 따러 가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친구인 박무열을 떠나보낸

 

이진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죽은 박무열의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또한 아들인 이윤성을 위해서 사진을 찢어버리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윤성이 태국에 사는 한국사람을 구해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태국에 있는 자신들의 본거지에 쳐들어온 적들과 맞서싸우는 이윤성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또한 이윤성을 구하고 한쪽 다리를 잃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한국에 오게 된 이윤성의 모습과 김나나가 만나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진표가 이윤성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김나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의 막내딸 역할로 나오는 최다혜 역할로 나오는 구하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유도 대련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 어린이로부터 사정을 듣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가 행동할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이 한 행동들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경환을 구속시킬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윤성을 과외선생으로 데려올려고 하는 대통령의 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경환을 자기식으로 처리하는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복수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버지 이진표와의 차이를 보이는 이윤성의 모습은

 

참 갈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친모를 뵈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국에 온 이진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씨티헌터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과 만나게 되는 경희의 모습과 한국에 온 아버지를 보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상사로부터 시티헌터를 잡으라는 애기를 듣게 되는 김영주가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사진을 보고서 우는 김나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진세희를 만나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로 추격전을 벌이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에서는 참 알수없는 라이벌 관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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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21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21회를 보게 되었다.

 

윤재인이 황노인에게 김영광의 인생을 담보로 건 것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허영도와 의기투합하는 윤재인의 모습에서 이제 진짜 시작을 알린다는

 

걸 알수 잇게 한다..

 

그리고 윤재인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거대상사 직원에게

 

나눠주겠다고 하는 모습과 그 얘길 듣고 놀라는 서재명의 엇갈리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영업 1팀의 보직이 갑자기 바뀌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오고...

 

또한 인우와 영광이 의기투합하는 모습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피켓시위를 하는 허영도 팀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위기에 빠진 서재명이 어찌 나올지의 여부 역시 이번회를

 

보며 느낄수 잇는 가운데

 

경찰에 잡혀가는 김영광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2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광이 폭행혐의로 경찰서에 잡혀가게 되는 가운데

 

영광을 신고한 사람이 서인우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과거 납치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오 검사를

 

찾아가는 인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이제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까라는

 

궁금증 역시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서재명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끝이 어떻게 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신주청약에서 서재명이 이기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서인철이 비장의 카드를 건네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인우가 건네준 자료 안 의문의 사내를 수면위에 오르게 성공한

 

영광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재명에 맞서싸우는 윤재인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안겨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그런 윤재인의 복수에 서재명이 넋놓고 당하지는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쫓기는 김영광의 모습 역시 참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조금만 버티라고 혼잣말을 하며 김영광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서인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눈탱이 밤탱이 되어버린 김영광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검찰에 출두한 서재명의 모습과 그를 수사하는

 

검사의 단호한 모습이 나름 통쾌함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건강이 안 좋아진 서재명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고..

 

과연 마무리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도 팀장이 영업 1팀으로 돌아온 가운데 다시 간호사의 길을

 

가기로 한 윤재인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윤재인의 어머니한테 인사드러가는 김영광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허영도와 주대성의 과거 잠깐 야구했었던 모습이

 

나온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과 함꼐 훈련하는

 

김영광의 모습과 간호사로 다시 들어가는 윤재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경기를 직접 보러갈려다가 그러지못하고 tv로 보게 된 윤재인의

 

모습과 그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김영광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결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묘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그동안 영광의 재인 잘 봤다..

 

영광의 재인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0월 12일 첫방을 시작하여 12월 28일 24회를 끝으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아무래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의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긴 했지만 천정명과 박민영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솔직히 크게 끌리지는 않았지만 본 가운데

 

이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평을 쓰자면 뭐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김탁구에 비해선 큰 뜨거움은 주지 못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래도 보는 내내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은 들긴 했지만

 

그 드라마에 몰입하면서 볼만한 요소가 적었다는 것이 적은 것이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아쉬운 요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긴 했지만

 

물론 야구선수와 간호사 재벌 등 그야말로 여러 직업의 이야기

 

가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는 것이 역시나

 

앞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아쉽게 나왔다..

 

물론 배우분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지만...

 

아무튼 영광의 재인 그동안 잘 봤다..

 

그렇게 크게 몰입하면서 본 드라마는 아니었어도 뭐 나름 볼만하긴

 

헀다..

 

영광의 재인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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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13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도 팀장이 김영광의 아버지 시계를 가진 것을 알게 되는

 

김영광의 모습과 김영광에게 전후사정을 얘기해주는 허영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재인의 어머니 모습과 서재명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광의 어머니 박군자가 김영광과 윤재인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진행될까라는

 

생각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재인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진 영광이 잠적해버리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재인이 자신의 목을 걸고 영광을 구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자신한테 집중하라고 하는 인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군자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찾아간 허영도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우가 보여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고

 

또한 다시 돌아온 김영광의 모습에서 무언가 결심햇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윤재인에게 오는 서재명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재명의 행동에 놀라는 윤재인의 모습에서 나 역시 같은 반응

 

을 보이게 되는 가운데 서재명의 행동이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누워있는 재인이의 어머니 모습은 참으로

 

처량해보였고

 

그리고 불편해진 재인과 영광의 관계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중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서재명의 계략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 영광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주고..

 

서글프게 우는 재인의 어머니 모습은 과연 재인과 언제 재회를

 

하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다음 16회를 기대하면서

 

-16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재인 대신 두들겨맞는 영광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박군자의 입을 막을려고 하는 서재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아무래도 재인이 재인 어머니의 존재를 알지 못하도록 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힘겹게 수습사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영광의 모습

 

과 그런 영광을 자를려고 작정한 주대성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실을 알려줄려고 하는 박군자의 모습과

 

재인의 물음에 참 묘한 대답을 하는 서재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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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9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윤재인과 서인우의 아버지 서재명이 만나게 되는 가운데

 

그둘의 원치 않는 만남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재인을 여동생으로만 대할려고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영광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휠체어에 앉은 재인의 어머니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허영도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 김영광 윤재인 서인우의

 

모습은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인우가 재인을 거대상사에서 떨어뜨릴려고 하는 가운데

 

계속되는 입사시험에도 도전하는 재인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렇지만 재인에게 닥치는 시련을 보면서 다시한번 거대상사가

 

재인에게 넘을수 없는 벽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가게 꾸릴 돈이 빠듯해진 박군자가 아르바이트를 뛰는 모습과

 

그런 박군자의 모습을 본 윤재인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채 면접에 합격한 김영광에게 서재명이 역성을 지르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김영광의 누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박군자에게 찾아온 묘령의 여자를 보면서 과연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를 찾는걸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공채에 붙은 김영광에게 화를 내는 서재명의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박군자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자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설거지를 하다가 무언가를 떠올리는 박군자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서재명과 독하게 맞설려고 하는 김영광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김영광과 윤재인이 한방에 있는 모습은 참으로 애틋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광이 윤재인의 손을 잡는 모습에서 진심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이 나눌려고 했던 키스신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멈추게 되는 영광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남편의 행동을 원망하는 박군자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색하게 인사하는 영광과 재인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런칭쇼 도우미로 참여하는 재인의 모습은 나름

 

귀여웠긴 헀지만 그곳에서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인우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인우를 간호하는 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서재명한테 또 다시 수모를 당하는 김영광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김영광,서인우,윤재인에게 숙제를 내주는 허영도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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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5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광이 윤재인에게 큰 절을 하면서 더 이상 야구를 못한다고 하는

 

모습과 윤재인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은퇴를 하게 되는 서인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결국 같이 싸우게 되는 김영광과 서인우의 앞에서 차홍주가

 

나타나는 모습과 과감하게 사표를 쓰고 나가는 윤재인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틱장애를 가진 서인우가 아버지 서재명한테 대드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 회 마지막에 김영광을 만날려다가 괴한에 납치 될려고

 

하는 것 같은 윤재인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식물인간이 되었던 재인의 엄마가 17년만에 의식을 회복하게

 

되는 가운데 서인철의 목숨을 윤재인이 구해주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다.

 

또한 은퇴한 서인우 앞에서 허영도가 나타나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엇고

 

서인철이 자기의 목숨을 구해준 윤재인과 얘기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철에 비해 계속 사고만 치는 서인우의 모습

 

을 보고 화를 내는 서재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광이 간당간당하게 입사지원서를 낸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인우가 이래저래 두려워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인우의 형인 인철과 같이 있는 재인이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입사원서를 작성하는 김영광과 서인우 그리고 윤재인

 

3명의 모습과 서재명에게 벽돌 만장을 준비해달라고 하는 허영도

 

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면접이 펼쳐질까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식물인간 상태였던 재인의 어머니가 극적으로 꺠어나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허영도가 앞에서 얘기한 벽돌의 의미가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도의 신개념 면접 방법에 그야말로 여러명이 올라오게 된 가운데

 

포기한 영광에게 다가온 재인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무거운 벽돌을 담은 걸 들고 묵묵히 올라가는 김영광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여운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인우와 김영광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새롭게 들어오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장치이자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3명의 주인공이 처하게 되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허영도와 서재명의 신경전 역시 이번 회에서 느낄수 잇는 신경전

 

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나온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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