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신수원

출연;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리정원;문근영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문근영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문근영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지만 그 이상의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은 영화였습니다


문근영이라는 배우의 연기변신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내용은 상업영화적인 느낌보다는


예술영화적인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문근영씨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영화 자체로써는


큰 기대를 안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유리정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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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3회를 보게 되었다 


한소윤에게 한마디를 하는 윤지숙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한떄 남장여자 행세를 했던 사람의 집에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순경 옷을 입고 한소윤과 같이 가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조폭들에게 의문의 폭행을 당한 박우재의 상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병원에 입원한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얼굴이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여장남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과 그 집에 다시 갔다가 둔기에 맞은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에서 깨어난 소윤이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강필성의 정체를 알아챈 형사들이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이 절에서 김혜진 위패를  보고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소윤에게 한마디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더욱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에서 깨어난 소윤이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강필성의 정체를 알아챈 형사들이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이 절에서 김혜진 위패를  보고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소윤에게 한마디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더욱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윤지숙이 김혜진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우재와 한경사가 영장을 들고 윤지숙을 체포하는 모습은


올것이 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감옥에 갇힌 윤지숙을 면회온 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소윤에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표창을 받는 한경사와 박우재의 모습은 나름의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적인 면에서는 3사 드라마중에서는 꼴찌를 달리긴


헀지만 확실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문근영의 열의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흥미로움 면에서는 1등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나름 무섭기도 했고... 씁쓸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는 않은 새로운 시도와 배우들의 괜찮은 연기를 만날수 있었던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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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소윤과 박우재가 정육점에서


사람이 매달려있는 걸 발견하는 걸 보니 참 무서웠다 


그리고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윤지숙을 만나러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의 딸인 서유나와 김혜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는


참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약사 강주희가 서창권 사무실에서


서창권을 만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의문을 남기게 하고 서기현과 한소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여사도 김혜진과 함께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김혜진이 없는데


옆에 있는 것 같이 행동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또한 강주희가 남건우를 만나러 온 모습은 왜라는 물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한때 여장남자였던 사람이 한소윤을 차를 타고 가다가 보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가영이 pc방에서 글을 올리는 모습은 또 하나의 파장을 예고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1회를 보게 되었다 


훈련을 하다 걸려 넘어진 한 사람이 시체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여장남자가 멀끔한 남자의 모습으로


한소윤을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서유나를 만나는 한소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주희가 약국을 내놓을려고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딸을 김혜진으로 잘못 알아본 윤지숙의 모습은 무섭게


여겨지고 


그런 가운데 강주희와 남건우가 함께 있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2회를 보게 되었다 


갈대숲에서 찍힌 자신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소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가영이 무언가를 잘못 듣고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윤지숙의 작업실에 온 그 약사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재훈다


이 드라마도 16부작인 가운데 중반부를 지나서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가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윤지숙의 딸 서유나의 모습은 측은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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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5회를 보게 되었다 


서기현을 만나는 한소윤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한소윤의 언니 행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해준다 


윤지숙의 집을 찾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찾기 위해 그의 집에


온건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고 


박우재가 보여주는 김혜진의 사진을 보고 한마디하는 서기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리고 약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게 하고


또한 서유나를 만나는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다가 악몽을 꾼 서유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6회를 보게 되었다 


꿈속에서 김혜진의 영혼과 만나는 서유나의 모습과


깨어나서 손에 쥐고 있는 걸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윤지숙의 집에 있는 한경사와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알고 싶어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김혜진에 대한 자료를 찾는 박우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마을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성당에서 엄마 살려줘라고


피가 새겨지는 걸 보니 무서웠다..


어떤 무서운 걸 다음회에서 볼려줄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봤다 


 


-7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7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있는 소윤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박우재를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물에 빠진 여인을 구할려 했다가 실패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서기현을 만나는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8회를 보게 되었다 


서기현을 만나는 약사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윤지숙을 만나는 한소윤의 모습은 왜 만났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서기현을 만나는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그 약사가 한 행동을 보면서 무섭게 느껴지는 건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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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첫회를 보게 되었다 


1년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할머니가 죽는 것으로


시작된 첫회..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가 죽은 가운데


자신이 죽은 것과 아치아라라는 이름을 알게 되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치아라라는 마을에 온 소윤의 모습과


그를 쫓는 누군가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어선생으로 들어온 한소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해골을 발견한 소윤의 모습과 박우재의 등장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윤지숙의 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2회를 보게 되었다 


현관문에서 쓰러진 유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온 소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 전에서 살았던 사람의 존재를 찾아가는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가영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있게 하고


윤지숙과 한소윤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궁금증을 더욱 가지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3회를 보게 되었다 


놀란 가영의 엄마가 가영을 보자마자 뺨을 때린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김희진의 행적을 쫓아가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한소윤을 만나는 서기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고


또한 윤지숙의 딸이 한소윤 선생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살인자의 행적을 뒤쫓는 윤지숙의 딸의 모습은 너무 위험천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4회를 보게 되었다 


여장남자의 집에 몰래 들어간 윤지숙의 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숙이 김혜진의 영혼을 본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김혜진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때문에 놀랐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우재가 도대체 무엇을 봐서


놀란 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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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


이번 83회의 시작은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서언이의 이불을 갖다주러 가는 서준의 모습이 나름 의젓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쌍둥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휘재의 마음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통해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동물원에 온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숲속 놀이터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와 유토가 어떻게 놀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어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삼둥이와 함께 철인삼종


경기에 출전한 송일국의 모습을 보면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하고 또한 아이들을 데리고 철인삼종경기를 하는 송일국의 모습은


두배로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철인삼종경기 완주에 성공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은 쉽지 않은


도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어서 태웅과 지온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텃밭에 키운 채소를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내를 마중나가는 엄태웅의 스타일은 내가 봐도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3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하며...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두근두근 우정여행 편>


이번 1박2일은 두근두근 우정여행 편으로 나왔다..


지난주에 이어서...


점심 메뉴를 뽑기 위한 카누 레이스를 보면서 어떤 팀이 좋은 점심


메뉴를 뽑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게스트들의 모습은


여행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휴식시간을 갖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여행이라는 제목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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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2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육도와 만나는 유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이강천과 정이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자기 스승에게 괴로워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유정이 자기 아버지가 이강천이라는 사실을 자기 스승에게 고백하는

 

모습과 그것을 부정할려고 하는 스승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끌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특히 광해와 김태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광해를 잡아들일려고 하는 임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이강천이 유정의 친부라는 것이 밝혀지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정이를 찾을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과 모른다고 하는

 

심화령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이를 구할려다 표창을 맞은 김태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일본인의 칼에 죽게 되는 김태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끝은 어찌 날지 다시한번 궁금해준다..

 

그런 가운데 왜구를 찾아가는 이강천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주게 하고

 

그리고 분원이 왜적의 손아귀에 넘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나라가 임진왜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이를 겐조에게 넘길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과 그런 요청을 거절하는 정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정이가 창고에 갇힌 가운데 혼자 그릇을 빚다가 망친 이육도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분원 사람들을 지킬려고 하는 정이의 모습은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육도를 만나는 정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는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1일 첫방을 시작 10월 22일 32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2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거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해보았다.. 물론 나는 32회까지 보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았고.. 물론 시청률만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얘기할수는 없는거겠지만..

 

마지막은 슬펐던 가운데 도자기 장인 유정의 일생을

 

나름 잘 담아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받지 못한 드라마

 

그래서 아쉽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다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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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2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임해와 광해가 마주 앉은 모습과

 

광해가 먼저 나가는 것을 보고 임해가 무언가를 가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이를 만나는 광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이가 사기장에 도전한다고 하면서 이육도와 이강천 부자가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를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정이에게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 스승의 모습은 욕심을 부려서 망칠수도

 

있는 정이에게 채찍질을 해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인 선조에게 간언을 하는 광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스승과 대화를 나누는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스승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런지 더욱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3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광해에게 뭐라 따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선조가 광해에게 근신 조치만 내리면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광해와 임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선조가 광해와 같이 술자리를 하는

 

모습은 선조가 아직 광해를 믿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정이를 만나는 이강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이강천이 유정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심화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이육도와 유정이 얘기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임해한테 한소리 듣는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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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7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이 정이의 정체를 알아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제 이강천이 정이를

 

어떻게 대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이를 바라보는 심화령의 눈빛에선 질투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8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이 거의 죽을 뻔 한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눈이 멀어버린 유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강천과 광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다시 가마앞에 서고 싶다하는 정이의 모습은 그릇을 빚는 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에게 분원을 떠나겠다고 하는 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눈을 잃은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죽은 어머니의 꿈을 꾸고서 눈을 뜬 정이의 모습과 그를 보러

 

온 광해와 태도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이 점점 악랄해져가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 역시 느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0회를 보게 되었다.

 

분원을 떠나서 백성을 위한 그릇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결국 관헌에 붙잡혀가는 정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태도와 정이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분원의 뜻을 광해군에게 전하는 이강천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광해와 유정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긴 하다..

 

또한 유정이 이강천에게 분원에 다시 오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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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이의 거짓말을 광해가 알고서 대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광해의 싸늘한 한 마디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이제 광해와 정이의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건가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강천이 유을담의 그릇을 파기할려고 하는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공초군 경합에서 백토를 얻지 못한 유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태도가 광해에게 진실을 고하는 모습은 정이를 생각하는

 

태도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이 이강천과의 대결에서 이기게 된 가운데

 

광해를 만나는 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임해와 광해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드러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광해와 유정이 같이 있는 모습을 임해가 보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이 깨라고 하는 그릇을 깨지 않은 정이의 모습과

 

이강천에게 혼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이를 쳐낼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유정과 광해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

 

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정이에게 고백할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에게 무언가를 고백하는 심화령의 모습에서

 

싱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이와 태도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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