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8.10 [불의 여신 정이]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7.27 [불의 여신 정이]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7.11 [불의 여신 정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0.18 [런닝맨] 인천상륙작전 by 새로운목표 3
  5. 2012.10.12 [런닝맨] X맨 VS 런닝맨 by 새로운목표
  6. 2011.05.01 [장화,홍련] 묘하게 슬픈 느낌을 주는 공포물 by 새로운목표

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정이의 모습과

 

그런 정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태도의 모습에서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광해와 정이가 만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언제까지 안 들킬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명의 사신이 선조에게 청자 찻잔과 똑같은

 

찻잔을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청자찻잔과 똑같은 잔을 만드는 것에 도전하는

 

정이의 모습에서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아챈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0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아챈 가운데 임해가 하는 행동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과 정이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1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가 강천이에게 정이의 공을 인정하여 다시 분원으로

 

들이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이와 김태도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이 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정이의 변한 모습을 보면서 여인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 편을 보면서 앞으로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2회를 보게 되었다.

 

정이가 명나라 사신과 대면하는 모습은 그녀의 자존심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광해가 사신을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태도가 정이를 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태도와 광해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광해와 정이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태도의 행동에 서운해하는 심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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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5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을담을 해할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강천에게 자기가 조선 최고의 사기장이 되면

 

사과하겠냐고 하는 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인 연기자로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임해군과 유정이가 만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6회를 보게 되었다.

 

5년만에 다시 만난 광해와 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그둘이 언제쯤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임해 역할을 맡은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런닝맨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7회를 보게 되었다.

 

남장을 한 정이가 길가에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녀의 곁으로 걸어오는 김태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광해군이 유정과 만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육도와 이강천을 만나는 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8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천에게 들키게 되는 정이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정이를 지켜줄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해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았고...

 

또한 선조에게 한소리를 듣는 임해군의 모습과 어머니에게도

 

배신받는 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심화령과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정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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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유정이 선조에게 절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천과 같이 경합을 벌이던

 

유을담이 결국 잡혀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을담의 딸로 태어난 정이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어린 정이와 어린 광해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정이와 광해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정이가 어린 심화령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모습과

 

아버지 심종수가 다른 사람들한테 혼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심화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을담과 어린 정이를 만나러 온 어린 이육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해보면서..

-3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임해와 이강천이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유을담이 유정에게 충고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어린 이육도와 어린 광해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린 광해와 유을담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에게 정이를 지켜달라고 하는 유을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관아에 쫓기는 김태도를 구해주는 심화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4회를 보게 되었다.

 

깨진 그릇을 복원했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광해에게 살려둘 여지를 남기는 선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참형 위기에 처한 유을담을 구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나서는

 

어린 정이의 모습은 용감함인건지 무모함인지 알수없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 그릇을 복원하기 위해 나서는 어린 정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릇을 만들어와서 선조에게 보여주는 어린 정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선조에게 돌직구 한마디를 날리는 어린 정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용감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런 가운데 정이의 노력으로 아버지의 죄까지 사하여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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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인천상륙작전 편>

 

이번주 런닝맨은 동방신기가 게스트로 합류한 인천상륙작전 편으로

 

진행되었다.

 

동방신기의 등장 공연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문근영과

 

한팀이 되고서 어쩔줄몰라하는 김종국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첫 미션은 갯벌 미션으로 시작되었다.. 각 미션의 꼴찌는 방울이

 

끊기면서 탈락하게 되는 가운데 갯벌 미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각 팀의 모습에서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첫 게임에서 탈락한 개리와 송지효의 모습은 참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 퀴즈 피구전에서 보여주는 문근영과 김종국의 모습은

 

나름 다정다감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어서 최종미션 전에 탈락자들과 붙는 닭싸움 대결 역시 나름

 

흥미로웠고..

 

그리고 마지막 미션으로 살아남은 팀은 공격팀,탈락자 6명은 수비팀으로 뭉쳐서

 

방울레이스를 펼쳤다..

 

공격팀에 맞서 수비팀은 그 나름대로 살아남아야 하는 가운데 동방신기의 두 멤버를

 

아웃시킨 이광수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문근영과 김종국이 이기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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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X맨 VS 런닝맨>

 

이번주 런닝맨은 X맨 대 런닝맨 컨셉으로 진행된 가운데

 

문근영이 게스트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추억의 댄스 신고식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같은 팀에 있는 문근영을 못

 

쳐다보는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래서 문근영에게 2게임이나 지는 김종국의 모습은

 

순정남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X맨이 과연 누구일까 생각을 그들이 하는 게임을

 

보면서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 미션으로 시민들과 함께 일심동체 단체 줄넘기를 하는 두 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X맨이 밝혀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놀라기도 했고 그럤다..

 

아무튼 X맨과 런닝맨의 요소를 적절히 섞었다고 할수 있는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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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운
주연;임수정,문근영,염정아

김지운 감독이 지난 2003년 6월 내놓은 호러 영화로써,

지난 2009년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던 영화

<장화,홍련>

리메이크판을 먼저 보고서 원작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장화,홍련;확실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아픈 무언가가 살아있는 공포물>

 

 

김지운 감독의 2003년도 연출작으로써,

임수정 문근영 염정아가 주연을 맡은 공포물

<장화,홍련>

이 영화를 이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김지운 감독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무언가 아픈 무언가가 잘 살아있는 공포물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9년 이 영화를 리메이크하여 개봉한 헐리웃 영화 <안나와 알렉스>를 본 기억

을 떠올리면서 이 영화를 봤는데

(참고로 나는 안나와 알렉스를 그 당시 극장 시사회로 보았다..)

확실히 원작인 장화,홍련이 훨씬 낫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물론 2년전에 본 리메이크 영화이긴 했지만

 

확실히 2003년에 나온 원작 장화,홍련이 아무래도 김지운 감독만의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아프면서도 묘한 분위기의 공포물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특히 미술과 음악 이 두 요소와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서 더욱 그런 느낌

을 많이 받게 해주었던 것 같고.. 요즘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잘 보여주고 있는 염정아는 이 영화에서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고,

수미와 수연 두 자매 역할을 맡은 임수정과 문근영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소화해주면서 이 영화의 분위기를 확실히 살려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12세 관람가로써 그렇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지 않은 공포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음악과 미술 적인 요소에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져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공포물 중에서 대표작

으로 인정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장화,홍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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