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첫회를 보게 되었다 


1년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할머니가 죽는 것으로


시작된 첫회..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가 죽은 가운데


자신이 죽은 것과 아치아라라는 이름을 알게 되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치아라라는 마을에 온 소윤의 모습과


그를 쫓는 누군가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어선생으로 들어온 한소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해골을 발견한 소윤의 모습과 박우재의 등장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윤지숙의 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2회를 보게 되었다 


현관문에서 쓰러진 유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온 소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 전에서 살았던 사람의 존재를 찾아가는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가영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있게 하고


윤지숙과 한소윤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궁금증을 더욱 가지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3회를 보게 되었다 


놀란 가영의 엄마가 가영을 보자마자 뺨을 때린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김희진의 행적을 쫓아가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한소윤을 만나는 서기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고


또한 윤지숙의 딸이 한소윤 선생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살인자의 행적을 뒤쫓는 윤지숙의 딸의 모습은 너무 위험천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4회를 보게 되었다 


여장남자의 집에 몰래 들어간 윤지숙의 딸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숙이 김혜진의 영혼을 본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김혜진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때문에 놀랐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우재가 도대체 무엇을 봐서


놀란 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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