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이슬링 월쉬

출연;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내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 사랑;운명 그리고 소중한 그와 함께 그녀의 사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내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볼 때는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평이 좋아서 더욱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운명같은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사랑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사랑이 시작된 가운데 그 사랑이


가까워져가는 과정은 모드가 영화 속 그린 그림만큼이나


운명적이라는 것을 알수 잇게 해줍니다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속 그린 그림이 실화라는 걸


알고 나니 그 느낌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음을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림과 함꼐한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내 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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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권해효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 후;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해효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민희씨와 연인(?)사이인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맡았다는


점에서 이번엔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영화는 홍상수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스타일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겨울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출판사장 봉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속에서 인간 홍상수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느껴진건


뭘까요...


출판사장 봉완 역할을 맡은 권해효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작품 자체는 뭐라고 말하기기 가 참 그렇긴 합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의 사생활 문제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에서도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영화


<그 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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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석영

출연;정하담, 장해금, 정은경, 박명훈, 박현영, 김태희


정하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재꽃>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재꽃;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말하다..>


정하담 주연의 영화


<재꽃>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정하담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연출한 박석영 감독의 <들꽃>과 <스틸 플라워>


에 이은 꽃 3부작의 마지막 영화라지만 그 두편은 안 본 가운데


이번 영화만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치유와 위로라는 것에 대해


잔잔하게 말하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고 가지 않아서 영화 초반에는 영화의


내용을 곱씹어가면서 본 가운데 영화 후반부로 가면서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어느정도 알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하담 역할을 맡은 정하담의 연기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 속 이야기를 보면서 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하담씨의 연기와 함꼐


치유와 위로를 잔잔하게 보여줄려고 했다는 걸 알수 있는


<재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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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왓츠

출연;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스파이더맨;홈커밍>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더맨;홈커밍-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홈커밍>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톰 홀랜드가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블 세계관에


편입되어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톰 홀랜드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하이틴물과 히어로물의 적절한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해준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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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키타 슈이치

출연 : 코라 켄고, 이케마츠 소스케, 요시타카 유리코


2013년에 제작도고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요노스케 이야기;약간은 긴 러닝타임이긴 했지만..>


2013년에 제작된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16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요노스케의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일본 큐슈지방 출신인 요노스케가 도쿄로 대학을 진학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상경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요노스케의 대학시절과


그의 대학시절을 떠올리는 주변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존재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청춘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16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청춘물을 좋아하는


분들꼐는 볼만할수도 있는 영화


<요노스케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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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준익

출연;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준익 감독 연출의 영화


<박열>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박열;가슴 먹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박열>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과 이제훈 주연에 이준익


감독이 연출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만나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과정을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박열로 변신한 이제훈의 연기가 돋보였던 가운데


우리가 몰랐던 일제시대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 참 반가웠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겠지만


말이죠...


나름 웃긴 것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가슴먹먹한


우리의 슬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박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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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미니앨범 [답장]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김동률 미니앨범을 샀었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리뷰를 쓸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실꺼라 믿으면서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답장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가사를 곱씹어 들으면 새 앨범에 대한 김동률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고... 담담하면서도 빠져들게 하는 김동률의 음색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가 아닐까 싶다


곡 길이가 6분이라 긴 편이지만 길다는 느낌은 안 든다 


2.Moonlight 


달빛이라는 뜻의 노래답게 그녀를 지키는 달빛같은


노래를 김동률이 만들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하게 해주었다...


노래도 노래지만 멜로디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3.사랑한다 말해도 (feat.이소라)


이소라와의 듀엣으로 부른 곡이다.


오랫만에 이소라의 목소리를 이렇게 김동률의 앨범에서


만나서 반갑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멜로디도 멜로디이지만... 두 가수의 호흡 역시 이 노래에


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


었고...



4.연극


이 앨범의 다른 곡과는 다르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곡이


아닐까 싶다...보사노바 느낌의 멜로디에 가사도 색다르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5 Contact


이 앨범의 마지막곡이다.. 멜로디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이 곡이 끌리긴 하다.. 이 앨범에 있는 5곡 모두 좋긴 하지만


말이다.. 


마무리도 괜찮은 곡으로 배치해놓은 것 같고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에 나온 김동률 미니앨범


5곡이라는 작은 곡 수 이지만 확실히 김동률 답게 알차게 만들었다는


것을 노래를 듣는 내내 알수 있었다...


그의 다음 앨범을 기대하며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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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봉준호

출연;틸다 스윈튼, 폴 다노,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옥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옥자;봉준호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수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옥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극장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개봉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봉준호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느정도


알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미자와 슈퍼돼지 옥자가 산골에서 함께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CG캐릭터인 옥자가 나름 잘 표현된 가운데 미자 역할을 맡은 안서현 양의


활약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헐리웃 배우들의 면면 역시 반가운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이 영화를


보니 더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봉준호 감독의 메시지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옥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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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테렌스 맬릭

출연 :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레이첼 맥아담스, 하비에르 바르뎀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 더 원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 더 원더;확실히...영상미와 음악은 괜찮은데 중요한게 빠진것 같은 느낌..>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 더 원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지난해 여름에 이 영화를 연출했던 감독의 영화 <송투송>을


극장에서 보고 좀 그럤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그전에 만들어졌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고 이제서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영상미와 음악은 괜찮은데 중요한게 빠진것 같은


느낌을 보여줍니다...


테렌스 멜릭 감독의 영화적인 색깔이 이런건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가운데 배우분들의 매력을 기대하고 




본다면 뭐 꾸역꾸역 볼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을 기대한다면


차라리 안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밖에 없었던


영화


<투 더 원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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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봉수

출연;백승환, 신민재, 김충길, 이웅빈, 윤지혜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뗄타 보이즈>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극장 동시 상영으로 풀었을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델타 보이즈;적은 제작비에서 나온 묘한 느낌의 영화>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델타 보이즈>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극장 동시 상영으로 풀었을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이 영화를 봐야지 어느정도는 마음 먹었지만 생각보다


적은 상영관이 아쉬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적은 제작비이지만


그속에서 어느정도 알차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대회에 도전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120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꿈을 도전하는 것도 현실의 벽에 참 많이 부딪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 속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요소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뭐 맛있게 보일수도 있지만...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만도 않다는 것을 느꼈구요...


아무튼 뭐.. 초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지만 꿈을 향해 도전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델타 보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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