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샥티 순다르 라잔

출연 : 제이암 라비, 락쉬미 메논


인도 영화


<미르싼>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르싼;인도영화의 색깔이 잘 들어간 좀비영화>


인도영화


<미르싼>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도영화가 가뭄이었던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만날수 있는


인도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도영화의 특징을


가득 만날수 있는 코믹 좀비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부산행>도 생각난 가운데 이런 장르에서도 인도 영화의


특징인 노래가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인터미션까지


나온걸 보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과장되었다는


느낌이 주인공의 연기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코믹 좀비 영화라는


느낌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인도영화의 특징이 100여분


정도의 영화에 고스란히 담긴 가운데 코믹적인 느낌이 강한 영화


<미르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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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엘레노어 코폴라

출연;다이안 레인, 알렉 볼드윈, 아르노 비야르


다이안 레인 주연의 영화


<파리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리로 가는 길; 대책없는 그들의 로드 트립를 만나다>


다이안 레인 주연의 영화


<파리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2주차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양성 영화치고는 흥행하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대책없지만 낭만있는


그들의 프렌치 로드 트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알렉 볼드윈씨도 나오긴 헀지만 초반부에만 나오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앤이 파리로 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음식들과 이야기로 채워넣습니다


확실히 이야기보다는 그들이 로드 트립에서 만나는 것들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 다이안 레인씨의 미모는 꽃중년이라고 불리기엔 


충분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대책없지만


낭만적인 그들의 로드 트립을 만날수 있었던


<파리로 가는 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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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윗 스틸만 

출연;그레타 거윅,애덤 브로디, 애널리 팁튼


그레타 거윅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방황하는 소녀들;그녀들의 방황을 담담하게 보여주다>


 

그레타 거윅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별난 매력의 세 소녀 바이올렛,로즈,헤더의


활약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약간은 톡톡 튀는듯하면서도 담담하다는 느낌을


90여분 정도의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레타 거윅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반갑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가 그떄 극장에서 개봉해서 봤다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녀들의 방황과 고민을 톡톡 튀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준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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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맷 리브스

출연;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혹성탈출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혹성탈출;종의 전쟁-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을 만나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종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2d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무리를


만날수 잇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써 보여줄수 있는 이야기를


14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시저 역할을 맡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와 cg기술이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가볍다는 느낌보다 묵직하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저 역할을 맡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와 cg기술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ㅡ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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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주환

출연;박서준, 강하늘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청년경찰;확실히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서준 강하늘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이 납치사건을 목격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깊이 생각안하고 두 배우의 케미를 기대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니 알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기대하고 본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 어느정도 잔인한 장면도 있구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박서준 강하늘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청년경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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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자르 카푸르

출연:히스 레저, 웨스 벤틀리, 케이트 허드슨


히스 레저 주연의 2002년도 영화


<포 페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 페더스;히스 레저의 매력은 잘 담겨있었지만..>


히스 레저 주연의 2002년도 영화


<포 페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히스 레저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건 분명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히스 레저의


매력이 어느정도 들어간 건 분명헀지만 영화 이야기


자체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19세기 후반  영국의 수단 침공때 일어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비겁장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홀로


수단으로 향하는 해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히스 레저씨의 매력은 어느정도 잘 담겨있긴 헀습니다만


이야기 자체가 좀 애매한 구석이 없지 않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볼만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헀으니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히스 레저의 매력에 비하면 영화 자체는 아쉬움으로 다가왔던 영화


<포 페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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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윌리엄 올드로이드

출연;플로렌스 퓨

 

예술영화


<레이디 맥베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맥베스;영상미와 간결한 이야기그리고 배우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다>


예술영화


<레이디 맥베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뽑힌 영화이고 평도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간결한 이야기와 배우의 연기


그리고 영상미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러시아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늙은 지주에게 팔린 


한 여인이 욕망에 사로잡혀가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보여줍니다...


그리고 주인공 역할을 맡은 플로렌스 퓨의 연기는 이 영화에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는 것을 잘 보여줬습니다.


영상미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상미와 간결한 이야기


그리고 배우의 연기가 조화를 어느정도 이루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레이디 맥베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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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까지 나온 JTBC 드라마


<청춘시대>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즌1 방영할때는 챙겨보지 못하다가 왓챠플레이에


이 드라마가 올라왔을때 챙겨본 가운데 12회까지


다 보고 나니 각 캐릭터마다의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는


드라마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청춘들의


현실을 잘 반영한 부분들도 있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제 시즌2 챙겨볼 일만 남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청춘시대 시즌1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시즌2도 챙겨봐야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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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테쉬 바트라

출연;짐 브로드벤트, 샬롯 램플링, 빌리 하울


맨부커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 영화를 개봉전 프리미어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참....>


맨부커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 영화를 개봉전 프리미어데이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씨가 <채식주의자>라는


소설로 받은 맨부커상을 받은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안소니와 베로니카가 늙어서 다시 만나는 모습과


젊은 시절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잔잔하면서도 그속에 드러나는 안소니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이 어떻길래 맨부커상까지 받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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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훈

출연;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송강호 유해진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택시운전사;제3의 입장에서 바라본 5.18 그리고 그 현장>


송강호 유해진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5.18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 가운데 송강호 유해진 


토마스 크레취만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에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5.18 이후 광주의 모습을


서울 사는 택시운전사와 외신기자의 입장에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택시운전사 김만섭이 외신 기자 위르겐을 광주까지 택시 태우고


가면서 생기는 일들과 5.18 민주화 항쟁으로 혼란스러웠던 광주의


모습을 바라본 그들의 이야기로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채웁니다..


송강호의 연기는 그가 왜 많은 사랑을 받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가운데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는


어느정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택시운전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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