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짐 자무쉬 

출연;톰 웨이츠, 존 루리, 로베르토 베니니


지난 1986년에 제작한 영화


<다운 바이 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운 바이 로;짐 자무쉬의 색깔이 담긴 탈옥 영화>


지난 1986년에 제작한 영화


<다운 바이 로>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3명의 인물이


감옥에 만나서 감옥 생활을 하다가 탈옥을 제안하고


3명의 인물이 탈옥하면서 격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짐 자무쉬가 만든 영화라서 약간 다른 색깔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로베르토 베니니의 연기는 흑백풍의 이 영화에서도 빛났다는


것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나름 짐 자무쉬 감독의


색깔이 담긴 영화라고 할수 있는


<다운 바이 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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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즈노 코분

출연;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코야마 리키야


극장판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이야기


<진홍의 연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금요일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로맨스까지 들어간 코난..>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진홍의 연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일본적인 색깔이 더 크게 


담겼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카루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에게는 낯설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한번은 알아보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구요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헤이지와 카츠야의 로맨스도 들어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난보다 헤이지의 비중이 더 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확실히 로맨스가


어느정도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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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레온디스

출연;T.J. 밀러, 제임스 코든, 안나 페리스


헐리웃 애니메이션


<이모티 더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금요일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모티 더 무비;뭐 기대 안하고 보기엔...>


헐리웃 애니메이션


<이모티 더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금요일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 평이 안 좋았던 것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자막판으로


영화를 보니 뭐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보기엔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스마트폰 이모티콘들의 이야기를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가볍게 보기에는 좋긴 합니다...


이야기 자체는 썩 좋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음악도 나름 흥겹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이모티 더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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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알렉스 K. 리

출연:알릭스 베네치크, 플로렝 아르누


지난해 6월초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마도 내일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마도 내일은;산다는 건 무엇인지..>


지난해 6월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마도 내일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두 10대 남녀가


자살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이 자살여행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인물도 두 인물밖에 없고 공간도 거의 제한적이라


제작비는 크게 안 들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그들에게


고민이 없을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두 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약간은 심심한 감이 없지는


않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산다는게 무엇이지 생각해볼수 있었던


영화


<아마도 내일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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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출연;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군함도;군함도의 역사는 확실히 현재진행중이지만...>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등 쟁쟁한 출연진이 출연했다는 것에 기대를 했었지만


평이 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군함도의 역사는


현재진행중인 가운데 영화는 대중 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45년 2월 군함도에 강제로 가게 된 인물들이 겪게 되는


고초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스케일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지점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평이 엇갈릴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주었구요


그런 가운데 영화 속에서 소희 역할을 맡은 김수안양의 연기는


앞으로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군함도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영화


자체는 어느지점을 기대하고 보느냉[ 따라 느낌이 다를것 같은 영화


<군함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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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펠링톤

출연;셜리 맥클레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쥴 리 딕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영화


<내가 죽기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싶은 말;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셜리 맥클레인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영화


<내가 죽기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봣습니다.


아무래도 셜리 맥클레인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두 여배우의


조합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내가 죽으면 어떤 말을 들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고기사 기자 앤이 광고기획사 사장이었던 해리엇을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두 여배우의 조합은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웃음도 웃음이지만


교훈까지 만날수 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의미를


남기게 해준 건 분명했던 영화


<내가 죽기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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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준권

출연:이승준, 김홍파, 권남희


지난 2014년 3월 국내 개봉한 독립영화


<고스톱살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스톱살인;확실히 소재는 참신하긴 했다만..>


지난 2014년 3월 국내 개봉한 독립영화


<고스톱살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극장에서 보지 않은 가운데 


개봉한지 4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소재는 참신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이야기


전개 자체는 뭐 그닥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고스톱과 살인을 조화시켰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만한


요소인건 분명하겠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가운데 


그 소재를 가지고 너무 밋밋하게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적어도 참신한 소재를 아쉽게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스톱살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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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출연스티브 카렐, 크리스틴 위그, 트레이 파커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붜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배드3;역시 기본적 재미는 주긴 하지만..>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본은 해주긴


했는데 파고 들어가면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건


분명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그루와 쌍둥이의 형제인 드루인 가운데 나름 웃음을


주었던 건 분명하지만 허술한 점도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특히 악당과 그루의 3자매 딸 캐릭터의 활용도가 너무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미니언즈 캐릭터는 귀엽긴 햿습니다만..


이 영화는 미니언즈2가 아니라 슈퍼배드3이니까요


뭐 보시는 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기본적인 재미는


하긴 했지만 짧은 러닝타임에 이야기가 산만해서 허술한 점 역시


어느정도 보였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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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렌스 맬릭

출연;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벤더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송 투 송>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송 투 송;뭘 얘기하고 싶은 걸까>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송 투 송>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봣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출연진들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곘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노출씬도


많았던 가운데 그 노출씬이 영화와큰 연관이 없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배우들이 아깝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들었던 영화


<송 투 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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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핀 화이트헤드, 마크 라이런스, 톰 하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덩케르크;놀란 감독의 공들임을 만날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영화로 만든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야말로 전쟁의 그현장으로 영화가 안내해주었다는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영화는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보여주는


가운데 한스 짐머가 만든 음악은 영화와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영화는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들였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덩케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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