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브루스 캠벨


지난 1987년에 만들어진 이블데드


시리즈의 두번쨰 영화


<이블데드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헐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블데드2;확실히 공포와 코미디가 뒤섞인 느낌이었다>


지난 1987년에 만들어진 이블데드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


<이블데드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80여분 정도의 영화는 코미디와 하드코어 호러물을 오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음을 영화는 보여주었습니다


보는 내내 당혹스러웠던 장면들도 있었구요...


샘 레이미 영화의 매력잉 이런거 였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호러와 코미디가


뒤섞였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이블데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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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담 스미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브렌단 글리슨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무언가 애매해다는 느낌만 남았다>


마이클 패스벤더,브렌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겼습니다


영화는 도시 교외에 법없이도 사는 채드라는 인물이 아들인


제이슨을 똑바로 키울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는 뭘 입어도 간지난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결과물은 애매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좋다고 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게 좀 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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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인 세이드

출연 : 프리시아 나수티온, 샤헤이지 삼, 니콜라스 사푸트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공동 제작한 영화


<인터체인지>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터체인지;왜 제목을 이 제목으로 지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영화


<인터체인지>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맍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물음표가


꼬리를 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없이 제목과 시간만 보고 선택한 가운데


영화는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하여 묘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보없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 가운데 이야기 흐름도 무언가 붕 떴다는 느낌이 강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했다는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가장 먼저 왜 이 제목으로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인터체인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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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R. 레오네티

출연;조이 킹, 이기홍, 라이언 필립, 쉐릴린 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영화


<위시 어폰>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시 어폰;무서운듯..안 무서운듯..>


교포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호러영화


<위시 어폰>


이 영화를 개봉5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 <특별시민>에도 출연한 교포배우 이기홍이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묘한 느낌만 남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연히 얻게 되는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단지인


걸 알게 되는 클레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소원을


빌고서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특별시민>에도 나온 이기홍이 나름 비중있는 역할로 나온 가운데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한 느낌만 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이 참으로 민폐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한 느낌만 남기고 끝난 영화


<위시 어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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