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까지 나온 JTBC 드라마
<청춘시대>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즌1 방영할때는 챙겨보지 못하다가 왓챠플레이에
이 드라마가 올라왔을때 챙겨본 가운데 12회까지
다 보고 나니 각 캐릭터마다의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는
드라마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청춘들의
현실을 잘 반영한 부분들도 있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제 시즌2 챙겨볼 일만 남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청춘시대 시즌1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시즌2도 챙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