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브렛 설리반 

출연;알리스태어 브래머, 에바 노블자다, 홍광호



세계 4대 뮤지컬 중의 하나인


<미스 사이공>


그 뮤지컬의 25주년 기념공연


옥수수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 사이공;25주년 기념공연-왜 4대 뮤지컬에 들어갔는지 알 것 같다>


 

 

세계 4대 뮤지컬 중의 하나인


<미스 사이공>


그 뮤지컬의 25주년 기념공연


옥수수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 홍광호씨가 나와서 관심이 갔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못하고 VOD로 뒤늦게 본 가운데


2시간 50분정도의 공연실황을 보니 왜 4대 뮤지컬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물론 뭐... 직접 봐야지 그 무언가를 더 느낄수 있는 건 분명할지


몰라도 어느정도는 왜 4대 뮤지컬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구요


2시간 20분짜리 본편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나서 하는


갈라쇼는 이 영화의 빼놓을수 없는 또 다른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줍니다


투이 역할을 맡은 홍광호씨의 모습은 반가웠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왜 4대 뮤지컬에 들어갔는지


알 것 같은


<미스 사이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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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철수

출연 : 윤여정


부천국제영화에서 상영한 영화


<어미> (본래 제목은 에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미;자식을 지키기 위한 어미의 처절한 현실을 만나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에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이 영화를 예매할때는 별다른 정보 없이 어미라는 제목으로


본 가운데 시간이 맞아서 본 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 보기 전에서야


이게 어떤 영화인지를 겨우 파악했습니다


 

 

아무튼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자식을 지키기 위한


어미 아니 에미의 처절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박철수씨가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작가로 알려진


김수현씨가 각본을 쓴 가운데 아이가 납치되고 나서 그것을 복수하는


어미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33년전 영화라서 화질이 아쉬운 건 어쩔수 없는 가운데


그속에서 드러나는 윤여정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신 분들의 평을 보니 대체적으로 좋은 가운데 확실히


처절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던 영화


<에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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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드레아 아놀드

출연;사샤 레인, 샤이아 라보프, 라일리 코프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다>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


이 영화를 개봉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영화보다는 뉴스에서 더 많이 보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타가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제이크의 제안으로 미국을 횡단하는 크루에


합류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의 다양한 곳을 횡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수위가 쎈 장면들이 많이 나온 가운데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미국을 횡단하며 겪는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조연급인 가운데 주인공을 맡은 샤샤 레인씨가 나름


매력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방황을 16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잘 보여준 영화


<아메리칸 허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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