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드레아 아놀드

출연;사샤 레인, 샤이아 라보프, 라일리 코프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다>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


이 영화를 개봉2주차 금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영화보다는 뉴스에서 더 많이 보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들의 방황을 16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타가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제이크의 제안으로 미국을 횡단하는 크루에


합류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의 다양한 곳을 횡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수위가 쎈 장면들이 많이 나온 가운데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미국을 횡단하며 겪는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조연급인 가운데 주인공을 맡은 샤샤 레인씨가 나름


매력있는 배우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방황을 16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잘 보여준 영화


<아메리칸 허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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