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봉한

출연;손현주, 장혁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통사람;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다>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손현주와 장혁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한 느낌을 남기게 한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6.10 항쟁이 일어난지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건 영화를 보고나니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손현주씨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었고 주재진 역할을 맡은 김상호씨의 대사는


다시한번 곱씹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보통사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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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매든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미스 슬로운>


이 영화를 3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글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 슬로운;차스테인의 연기가 흡입력을 주다..>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미스 슬로운>


이 영화를 3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인터스텔라>,<마션>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가 나름 흡입력을 준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보여주는 것은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헀구요


<언피시니드>에 이어 존 매든 감독과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로비스트의 세계에


대해 나름 묵직하게 2시간 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차스테인씨의


흡입력있는 연기와 함께 잘 보여준 영화


<미스 슬로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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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이머우, 톈좡좡

출연 : 판빙빙, 여명, 오존


판빙빙 주연의 중국 영화


<양귀비;왕조의 여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양귀비;왕조의 여인-판빙빙의 외모가 다했다>


판빙빙 주연의 중국 영화


<양귀비;왕조의 여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두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확실히 판빙빙의 외모가 다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말도 안 되는 설정을 많이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 설정마저 판빙빙의 캐스팅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물 자체만 놓고 보자면 좋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긴 하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설정들이 많이 보이는 가운데서


판빙빙의 외모만 빛난 영화라 할수 있는


<양귀비;왕조의 여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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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현

출연;한석규, 김래원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 영화를 개봉전일 저녁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리즌;한석규의 연기력은 역시 인정할만 하다..>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 영화를 개봉전일 저녁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한석규 김래원 두 배우의 연기대결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한석규의 연기력은


인정할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꼴통형사 유건이 감옥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익호의 눈에 들려고 하는 유건의 모습과 그 뒤의 숨은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다라고 하기엔 좀 그럴수도 있는 가운데


그것을 한석규씨는 연기력으로 제대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적인 면은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한석규씨의


연기력은 인정할만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프리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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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빌 콘돈

출연;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녀와 야수;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가울지도..>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국내와 북미 개봉첫주 흥행 1위를 기록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가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차별화 보다는 원작을 계승하여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원작을 봤을때의 기억을 다시금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힘을 영화는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온 엠마 왓슨의 모습은 예뻤다고 할수 있었구요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원작을 잘 계승하여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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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행보2016 Part 2 [작사가 콘서트 live Part 2]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 행보2016 앨범에


수록된 작사가 콘서트 Live Part 2를


듣고 리뷰를 써볼려고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You Are So Beautiful


live 앨범의 첫번째 곡으로써.. 윤종신 앨범에도 수록된


곡이다..


아무래도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서 그런지 윤종신의


고음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고...


2.말꼬리


행보 2011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은 정준일이


보컬에 참여했는데 이번 live 버전엔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확실히 보컬이 바뀌어서 그런지 같은 노래이지만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3.치과에서


행보 2010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나름 현실적으로


담는 가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치과에


가본 분들이라면 공감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4.잘했어요


윤종신 8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번 live 앨범에서


만날수 있는 곡이다...


윤종신 표 발라드의 진수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무언가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live 버전을 들으면서 


들게 해주었다..


5.나의 안부


윤종신 10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역시 이 곡 역시


이 live 앨범에서 만날수 있는 곡이다..


live 버전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원곡도 다시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 곡이었다..


6.모처럼


윤종신 8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이다...


아무래도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7.전역하던 날


윤종신 7집에 돌아오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곡으로써


이번 live 앨범에 수록되면서 제목도 바꿨다..


이 곡 역시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된 곡인 가운데 곡의


묘한 분위기와 live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8.그리움 축제


행보2012 윤종신에 수록된 곡으로써 원곡은 호란이 보컬로


참여했지만 이 앨범에서는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여성보컬이 참여한 곡이라서 어떻게 소화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윤종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9.오랜만에


1998년에 나온 박정현 1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윤종신이


작사가로 참여했는데 이 앨범에서는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역시 여성뮤지션이 원곡을 부른 곡을 어떻게 부를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노래를 듣고 나니 역시 윤종신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다..


무언가 절절한 감정이 노래안에 잘 담겨져 있었고


10.미행


나윤권 2.5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에서는 작사가로


참여한 윤종신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워낙 명곡이라 원곡도 많이 들었던 가운데 윤종신씨가


부른 라이브 버전도 나쁘지 않긴 하다...


11.해변 Mood Song


윤종신 9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무언가 해변에 와있다는


느낌을 라이브앨범을 들으면서 더 들게 해주었다...


12.고속도로 로맨스


역시 윤종신 9집에 수록된 곡으로써... 이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아무래도 신나는 곡이라서 그런지


관객들의 반응도 노래에 고스란히 담긴 가운데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곡이긴 하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행보2016의 두번쨰 파트 '작사가 Live Part 2'


내가 몰랐던 곡도 이 앨범을 통해서 안 것도 있는 가운데


이제 행보2017에서는 어떤 곡들이 기다릴지 솔직히


궁금하긴 하다


아무튼 나의 부족한 글도 이만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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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렌 아데

출연;산드라 휠러, 페테르 시모니슈에크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니 에드만;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할 예정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잭 니콜슨-크리스틴 위그 주연의 영화로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를


할 예정인 가운데 영화는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인 가운데 영화


포스터에도 나온 불가리아 가면은 생각보다 적게 나왔지만 임팩트


있었던 가운데 왜 청불 등급을 받았는지는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헐리웃


리메이크로 나온다면 어떤 느낌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 영화


<토니 에드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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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디데릭 에빙어

출연 : 르네 반트 호프, 톤 카스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마테호른>


이 영화를 티빙을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테호른;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묘한 느낌을


남기다>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에 개봉한 영화


<마테호른>


이 영화를 티빙을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낯선 네델란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묘한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이야기 전개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테오와 프레드간의 관계가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우정인지 사랑일지 모를 알수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에 담아낸 영화


<마테호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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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영거

출연;마일즈 텔러, 아론 에크하트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리드 포 디스;확실히 실화적인 면은 드라마틱하긴 헀다만..>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마일즈 텔러씨와 아론 에크하트씨가 부산국제영화제때


내한했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실화 자체는 영화로


만들만 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링에 복귀할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주인공인 비니 역할을 맡은


마일즈 텔러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크로율면에서는 그냥 그랬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실화 자체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가운데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던 영화


<블리드 포 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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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도 30년이라는 시간이 넘었고 이 시리즈물도


4편까지 나오면서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버디무비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멜 깁슨-대니 글로버씨간의 케미가 잘 맞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재미가 


더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를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리썰 웨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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