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릭 시엔프랜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이첼 와이즈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사랑과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1918년 전쟁영웅인 톰이 이자벨을 알게 되고 


야누스섬의 등대지기로 취직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톰과


이자벨이 겪게 되는 시련과 행운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는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용서와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주게 해줍니다...


이 영화로 실제 커플이 된 패스벤더와 비칸데르 커플의 케미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레이첼 와이즈씨는


여전히 이쁘시지만 그래도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도


역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여운을 어느정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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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출연;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에반게리온>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신 고질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 고질라;괴수영화라기보다는 풍자성이 짙은 영화였다>


<에반게리온>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신 고질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시기에 개봉한 영화 <콩>과 비교를 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본 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괴수영화라는


느낌보다는 풍자성이 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영화는 고질라가 도쿄에 출현하게 되고 거기에 대처하는 일본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괴수의 비쥬얼은


헐리웃영화에 비하면 아쉽다고도 할수 있구요...


또한 우리가 보기에도 어느정도 부담스러울수밖에 없는 내용이


있는것도 역시 분명한 가운데 블랙코미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 속 진화한 고질라의 모습을 신 고질라라는 제목을 붙힌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콩과 고질라가 붙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신 고질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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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이트 테일러

출연;에밀리 블런트, 헤일리 베넷, 루크 에반스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걸 온 더 트레인;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를 찾아줘>와 많은 비교를 받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레이첼 애나 메건 이 3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나를 찾아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비교하면서


보면 아쉬운 점은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알콜중독자 레이첼 연기를 한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는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해도 뭐 평작 이상은 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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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 마크 월버그, 제시카 랭, 브리 라슨, 존 굿맨, 소냐 왈저


지난 2014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겜블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겜블러;왜 국내에서 개봉안했는지 알것 같다>


지난 2014년에 북미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겜블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국내에서 개봉을


안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영화는 짐 베넷이라는 인물이 삶의 의욕을 잃고 도박에


빠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소재도 소재지만 영화 속


한국인 폭력배가 등장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못한 원인


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영화 자체는 어떻게 보면 좀 루즈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 전개는 약간은 극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왜 국내에서 


개봉 못했는지 알수 있을 것 같은 영화


<겜블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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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던 복트-로버츠

출연;톰 히들스턴, 사무엘 L. 잭슨, 브리 라슨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콩;스컬 아일랜드-나름 화끈한 무언가도 있긴 헀다만...>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본 가운데


나름 화끈한 무언가를 기대했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73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스컬 아일랜드에 탐사를 하러 가는


탐사대와 그들을 보호하러 간 군인들이 겪게 되는 일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킹콩을 초반부터 드러내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양한 괴수들의


등장은 나름 보는 재미를 주게 해줍니다...


물론 스토리적인 면은 무언가 아쉽다는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겠지만요


그렇다 해도 스케일도 나름 있었고 보는 재미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온 쿠키 영상은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주게 


했구요


물론 취향에 따라 분명한 차이가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화끈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던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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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맨골드

출연;휴 잭맨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건;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처절한 몸부림 액션>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라고 홍보한 영화


<로건>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시사회와 개봉하자마자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휴 잭맨이


출연료를 깎으면서 R등급 액션영화를 보여줄려고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이제 노쇠단계로 가는 로건이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를 지켜줄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30분 정도


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R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액션 수위가 높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인지를 알수


있었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처절한 몸부림 액션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로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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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노라 에프론

출연 : 톰 행크스, 멕 라이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유브 갓 메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브 갓 메일;가벼운듯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주다>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유브 갓 메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후 다시만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벼운듯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주게 한 영화였습니다


pc통신을 소재로 한 가운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때와는 다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남녀주인공의 케미를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벼워보이는 이야기 흐름 속에서 두 배우의


매력이 더 빛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묘한 매력을 준 영화라 할수 있는


<유브갓메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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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수연

출연;조진웅, 신구, 김대명


조진웅 주연의 영화


<해빙>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빙;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남긴 했다>


조진웅 주연의 영화


<해빙>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영화 이야기에서부터 어딘가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야기적인 면에서 오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18kg을 감량하면서 열연을 한 조진웅씨의 연기는


확실히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해준 영화


<해빙>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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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마틴 스콜세지

출연;앤드류 가필드, 리암 니슨, 아담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일런스;종교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침묵>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는 


17세기 일본에 천주교를 전도하러 온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2시간 40분의 긴 러닝타임 동안 묵직하게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느낌이 다분한 영화라서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를


보면서는 그야말로 쉽지 않은 연기를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가 대중적인 느낌은 아닌 가운데 믿음이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루한것도 없지는


않은 가운데 지루한 면도 있긴 헀지만 17세기 일본에서 선교한


선교사들의 쉽지 않은 선교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하


<사일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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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프 니콜스

출연;조엘 에저튼, 루스 네가, 마이클 섀넌, 마튼 초카스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빙;담백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머드>의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았던 가운데 여오하를 보니 담백하지만


묵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결혼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러빙 부부으이 결혼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초를 겪게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좀 더 극적으로 다룰수 있는 소재를 담백하게 담아낸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 속에 나오는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루스 네가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는 일들도 고통받았어야 했던 때가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담백하게


묵직하게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러빙>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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