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이머우

출연;맷 데이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첨, 루한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그레이트 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레이트 월;중국영화에 맷 데이먼을 얹었다는 느낌만 남았다>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그레이트 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중국영화에 맷 데이먼을 얹었다는


생각만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월드워Z>제작진이 참여한 영화답게 괴수가 나오는 모습이 좀비같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3D효과는 나름 나쁘지는 않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쉽긴 헀습니다


반감을 가질 분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맷 데이먼이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기대 안 하고 봐야지 그걹저럭 볼만한 수준이 되곘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그레이트 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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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어 버빈스키

출연;데인 드한, 미아 고스, 제이슨 아이삭스


데인 드한 주연의 영화


<더 큐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큐어;무언가 기괴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캐리비안의 헤적>시리즈를 연출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데인 드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큐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데인 드한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4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무언가 기괴하다는 느낌이 든 영화인


것은 분명했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답지 않게 미스터리한 면이 좀 약하긴


헀던 가운데 배경과 미장센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에 나온 뱀장어는 확실히 징그러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가운데 무언가 기괴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더 큐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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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이크 슈레이어

출연 : 냇 울프, 할스톤 세이지, 카라 델레바인, 카라 부오노


2015년에 북미에서 제작한 영화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페이퍼 타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페이퍼 타운;진짜를 찾아 떠나는 여정>


2015년에 북미에서 제작한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페이퍼 타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안녕,헤이즐>의 원작자가 쓴 소설로 만든 영화이지만


안녕,헤이즐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약간은 애매하다는


느낌과 함꼐 진짜를 찾아 떠나는 그들의 여정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좀 뻔하다고도 할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진짜를 찾아 떠나는 그들의 여정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카라 델레바인의 메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페이퍼 타운의 의미도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과 함꼐 진짜를 찾아 떠나는 그들의


여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페이퍼 타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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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리 젠킨스

출연;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나오미 해리스, 자넬 모네


아카데미 여러부문에 후보에 올라있는 영화


<문라이트>


이 영화를 2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문라이트;3가지 에피소드로 보여주는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


<문라이트>


이 영화를 2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른 영화라서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는 3가지 에피소드로 보여주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영화는 첫번째 에피소드 리틀(샤이론의 별명)


두번쨰 에피소드 샤이론 


세번쨰 에피소드 블랙


이 3가지 에피소드로 나뉘어져서 110여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잔잔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해주었습니다...


 

왜 포스터가 그렇게 나왔는지를 영화를 보고 나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동성애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한 남자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3가지 에피소드로 잔잔하게 풀어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영화


<문라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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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확실히 실화가 거짓말같긴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디카프리오 조합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실화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만들 당시에 20대 후반이었지만 10대 역할을 한

디카프리오의 꽃미모(?)를 감상할수 있었던 영화였던

가운데 실제로는 에비네일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골탕을

먹였을지 그것에 대해서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나름 유머러스한 면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140분이라는 약간은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영화지만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두 명의 배우 조합만으로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요


확실히 실화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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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광현

출연;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작된 도시;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백수 건우가 살인자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조작된 무언가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범죄액션적인 요소와 곁들여서 보여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범죄물이 아닌 액션물적인 요소로 본다면 나름 새로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지창욱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본래 만들려고 헀던 <권법>의 제작이 지체되면서 12년만에 두번쨰


영화를 내놓는 박광현 감독의 고민(?)을 만날수 있긴 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조작된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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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 맥케이

출연;윌 아넷, 랄프 파인즈, 로사리오 도슨, 마이클 세라


<레고 무비>의 스핀오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레고 배트맨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고 배트맨 무비;나름 재미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레고 무비>의 스핀오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레고 배트맨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떨까라는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레고와 배트맨의


특성을 잘 크로스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오프닝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센스와 함꼐 재미를 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레고와


배트맨의 특성을 잘 크로스하여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더빙판도 괜찮다고 하는 가운데 적어도 자막판으로 본 


저로써는 자막판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할수 있는 영화


<레고 배트맨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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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폴리

출연;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50가지 그림자>의 두번쨰 이야기


<심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50가지 그림자;심연-확실히 오글거리는게


있긴 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두번쨰 이야기


<50가지 그림자;심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1편도 재미있게 본 건 아니지만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을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만큼의 오글거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관계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오글거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편에 이어서 음악은 나름 괜찮긴 했습니다..


물론 그 요소가 좀 줄어들었다는 생각도 들긴 헀지만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가운데 그래도 3편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50가지 그림자;심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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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닉 놀테, 제시카 랭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19911년도 영화


<케이프 피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케이프 피어;광기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1991년도 영화


<케이프 피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 니로씨가 다시 만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광기라는 게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받은 영화 답게 나름 수위도


쎈게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광기라는


게 무엇인지를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배우분들의 광기 어린 연기 역시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광기어린 연기와 연출력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케이프 피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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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미첼, 월트 도른

출연;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이 디샤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트롤;흥겨운 음악이 나쁘지 않았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박형식 이성경씨가 더빙판에 참여헀지만 저는 자막판으로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흥겨운 응악이


보는 내내 나쁘지 않게 다가왔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스빈다


자막판은 <피치 퍼펙트>시리즈의 안나 켄드릭과 가수이기도


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씨가 목소리 출연한 가운데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와 가수가 이런 애니메이션에 나와서


그런지 더 잘 어울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 완성도는 충분히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흥겨운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를 살린것은


분명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트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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