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디데릭 에빙어

출연 : 르네 반트 호프, 톤 카스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마테호른>


이 영화를 티빙을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테호른;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묘한 느낌을


남기다>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에 개봉한 영화


<마테호른>


이 영화를 티빙을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낯선 네델란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묘한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이야기 전개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테오와 프레드간의 관계가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우정인지 사랑일지 모를 알수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에 담아낸 영화


<마테호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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