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유보라,최호철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지성 (조민혁 역)
       황정음 (강유정 역)
       배수빈 (안도훈 역)
       이다희 (신세연 역)

-9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9회를 보게 되었다..

 

안도훈과 조민혁이 강유정을 놓고 대결을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강유정을 만나러 온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세연과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잠적한 강유정을 찾으러 온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런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유정을 따라다니는 조민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집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강유정을 만나러 온 안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민혁과 안도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또 한편으로 뜨거운 대결구도로 갈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하고..

 

감옥시절 동료로부터 조민혁이 강유정의 가석방을 막아달라는

 

얘기를 한 것을 알게 되는 강유정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11회를 보게 되었다..

 

안도훈의 비밀을 알게 된 강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강유정의 말을 들어주는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강유정과 안도훈이 빗속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건가 생각하게 하고

 

주인공간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혁이 안도훈에게 사고당시 영상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안도훈이 강유정을 찾아가는 모습은 안도훈이 두려운게 많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신세연이 안도훈에게 무언가를 제안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혁과 강유정이 차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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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보라,최호철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지성 (조민혁 역)
       황정음 (강유정 역)
       배수빈 (안도훈 역)
       이다희 (신세연 역)

-5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유정이 출소를 한 가운데 그런 그를 가만 안 놔둘려고 하는

 

조민혁의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아들을 떠나보내고 괴로워하고 있는 강유정의 모습

 

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안도훈의 목을 조여오는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6회를 보게 되었다..

 

조민혁이 강유정이 살고 있는 건물을 사면서

 

도대체 왜 그녀를 괴롭히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고

 

안도훈의 집에서 자는 강유정과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처량함의 끝을 볼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술자리에 합석한 네명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강유정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안도훈만 이래저래

 

난감한 입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검사를 사직한 안도훈의 모습과 쓰러진 강유정을 보고 구해주는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7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누워있는 강유정의 옆에 있는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감옥에서 같이 있던 사람과 만난 강유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혁과 안도훈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조민혁이 안도훈 보는 앞에서 강유정하고 술 먹을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8회를 보게 되었다..

 

감옥에 있었던 동료를 만난 강유정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K그룹 법무팀으로 간 안도훈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난 검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유정이 사는 곳을 찾아간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안도훈이 파일을 봤다는 것을 알게 된 조민혁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조민혁이 안도훈을 어떻게 대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안도훈과 신세연이 보는 앞에서 강유정을 데리고 온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했을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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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보라,최호철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지성 (조민혁 역)
       황정음 (강유정 역)
       배수빈 (안도훈 역)
       이다희 (신세연 역)

-1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첫회를 보게 되었다..

 

강유정이 피고 자격으로 법정을 서게 되고 안도훈이 검사로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조민혁이 술을 마신 가운데 강유정이 그차의 대리운전을 해주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강유정과 조민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과

 

강유정과 안도훈이 연인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민혁과 안도훈이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2회를 보게 되었다..

 

안도훈의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기 아버지한테 화를 내는 조민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정을 만나러 온 안세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유정이 뻉소니 사고

 

유력 용의자로 되는구나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조민혁과 그가 병원에서 나가는 걸 막으려 했던 신세연의

 

모습은 왠지 모를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조민혁과 강유정이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3회를 보게 되었다..

 

유정이 결국 뻉소니범으로 몰리게 된 가운데 검사가 되어 심문을

 

하는 안도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세연에게 찾아가서 결혼하자고 하는 민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유정이 법정에 서게 되고, 안도훈이 검사로 서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감옥에 들어간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성 황정음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비밀>

 

4회를 보게 되었다..

 

강유정이 감옥에서 아이를 낳은 가운데 강유정의 아버지를

 

보살피는 안도훈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안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신세연을 알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안도훈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혁 사장 취임식에서 그야말로 일이 생기면서

 

이제 조민혁의 미래는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안도훈과 마주친 강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강유정이 있는 감옥에 면회와서 강유정에게 경고를 한

 

조민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안도훈에게 전화를 하는 강유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다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강유정이 출소하게 되고 그걸 조민혁이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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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33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역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해인과 지상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공양왕과 얘기를 나누는 정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근을 살릴려고 하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우정 아니 형제애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몽주를 만날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정몽주가 죽은 가운데 보위에 오를지 고민하는 이성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객의 습격을 받는 지상과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방원을 죽일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살기 위해서 정도전을 찾아가는 정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양왕이 폐위되고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성계를 죽일려고 했다가 죽음을 당한 반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5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 가운데 이성계가 세자로 이방원을

 

봉할려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석을 세자로 올릴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지 역시

 

마지막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지상 대신 화살을 맞은 정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상과 해인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슬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대풍수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10월 첫방송을 시작하여 2월 7일 35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이 드라마를 35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지성,지진희,김소연 등 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었지만

 

시청률 면에서 그렇게 큰 재미는 못 본 가운데 뭐 내가 보기엔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이긴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그 역사 속 이면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만..

 

나름 흥미로운 드라마인것 틀림없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약간 길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드라마이기도 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대풍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대풍수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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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29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9회를 보게 되었다

 

목지상이 죽을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목지상을 믿는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게 되는 영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도성 공격을 감행하는 이성계의 모습은 이성계의 시대가 열리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민수의 동태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결국 왕에서 쫓겨난 우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0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처형을 당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반야를 만나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민수와 대립하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조민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색을 만나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반야를 살려달라고 하는 정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전제개혁을 할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쪠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싱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지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근과 반야가 함께 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해인을 바라보는 지상의 모습에서 행복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결국 감옥에 갇힌 지상과 해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사약을 마시고 죽는 아들의 모습을 그저 멀리서 지켜볼수없는

 

반야의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런 가운데 새로 오른 왕과 얘기를 나누는 정근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말이 놀라면서 넘어진 이성계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2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를 죽일려고 정근이 이성계가 사냥나가는 곳에 간

 

가운데 이성계가 탄 말이 놀라고 넘어지게 되면서 계획이

 

거의 실패로 돌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악몽을 꾼 지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성계의 암살계획이 실패하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역시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문을 받는 정도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지상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이성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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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21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1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을 찾을려고했던 해인의 모습과 해인 앞에 돌아온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민왕이 죽은 이후의 정국을

 

논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누가 주도권을 잡을런지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결국 이성계가 이인임에게 밀리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영지에게 혼례를 잘 치루었다고 얘기하는 해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인임을 등에 업은 어린 왕의 모습과 그런 왕을 다시 만날려고 하는

 

반야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지상의 양부모를 만나러 온 해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장면에서 이인임의 계략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아챈 이성계의

 

모습에서 그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가 지상의 말을 듣고 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반야를 만나는 지상의 모습에서 이제 반야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임이 태후의 숨통을 조여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태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또한 수렴개에게 괴롭다고 얘기하는 태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상과 함께 하겠다고 하는 해인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리고 잡혀가는 지상의 모습과 반야를 안아주는 정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엇갈림을 주게 하고..

 

또한 개경을 떠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3회를 보게 되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명제국의 사신을 죽인 이인임의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방에 있는 이성계와 지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죽은 명나라 사신을 찾아야하는 이성계와 지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생모를 만나는 우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임이 명나라 사신을 죽인 증거를 찾은 이성계의 모습과 이인임에게는

 

속여서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4회를 보게 되었다

 

우왕과 그의 생모 반야가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지상이 요동도사를 설득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성공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지상의 활약이 이번 작전에서 어찌 나올런지도 궁금했고..

 

그리고 반야가 우왕과 만나는 모습이 정근에게 들키면서 이제 우왕의 입지도

 

흔들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의 도움으로 우왕이 대피되고, 그 대신 해인이 궁에 잡힌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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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변성현
주연;지성,김아중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PS파트너>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PS파트너;음악과 함꼐 어우러진 솔직담백한 19금 연애에

대한 무언가>

<청춘그루브>라는 영화로 데뷔한 변성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

<나의 PS파트너>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음악과 함께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19금 연애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시작에서부터 19금 노출장면을 보여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괴로워하던 현승이 윤정의 잘못 걸은 전화를 우연히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사랑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동방상련을 전화 통화를 통해

나누면서 가까워져가는 현승과 윤정의 모습을 로맨틱 코미디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지성과 김아중의 매력도 나름 잘 담겨져있긴 하지만 청순함과 파격적인 노출등을 보여주며

화끈한 매력 역시 넘나들은 신소율은 나름 인상깊었다..

그리고 변성현 감독의 전작 <청춘그루브>의 한 장면이 나온 것과 청춘 그루브에 출연했던 곽지민의

카메오 출연은 그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한테는 반가울수도 있을 것 같고..

또한 신해철 김준호 등의 카메오와 그와 곁들어지는 음악 그리고 코믹요소 역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아니 보고나서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나름 깨알같은 웃음을

주게 하는 요소가 많았다고 할수 있는 솔직담백한 19금 연애의 무언가를 보여준

<나의 PS파트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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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17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가깝게 본 가운데 지상과 해인의 관계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반야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수렴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수렴개가 준 차를 마시고 괴로워하는 노국공주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공민왕의 간호로 극적으로 살아나는 노국공주의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인임의 모습을 보면써 또 어떤 계략을 꾸밀지 참 걱정스러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원효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무학대사와 얘기를 나누는 이성계의 모습과 그 자리에 낀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돈과 수렴개가 함께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고


그런 가운데 지상과 함께 있는 해인의 모습은 참 행복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성계과 이인임이 같이 술자리에 함께 하는 모습은 폭풍전야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민왕에게 찾아가서 무언가를 따지는 이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지상과 정근의 대결구도가 점차 가속화되어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을 만나는 반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임을 치겠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정다운 모습을 보이는 지상과 해인의


모습은 참으로 좋아보인다..


그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성계와 이인임의 대립이 조금씩 더 심해져간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상과 영지가 함꼐 있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래도 이승연이 영지 역할을 맡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성계를 도와주는 지상의 모습과 지상과 대립하고 있는 정근의


모습에서 이야기의 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인임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이성계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인임이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0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이 죽게 된 가운데 그의 옆에 있는 이인임이 하는 말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성계 일파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지상과 해인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상과 해인이 같이 동침을 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인임과 정근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기의 아들을 왕에 앉힐려고 하는 반야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혼례를 올리게 되는 지상과 해인의 모습에서 이제 부부가 된


그들의 모습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해인의 비밀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지상의 모습과 뒤늦게


해인 앞에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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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13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3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서운관 견습생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정근과 만나는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영지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도 모르는 지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신돈으로부터 왕의 사주를 봐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은 정근의

 

모습에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왕토를 찾을려고 하는 지상과 그를 도와주는 해인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이인임의 계략에 잡혀갈 위기에 놓여있는 이성계의 모습과

 

왕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련개로부터 영지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되는 정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4회를 보게 되었다

 

정근이 반지의 의미를 알게 되는 가운데 옥에 갇힌 이성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지상과 만나는 영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것을 듣고 있는 이인임이 방에 들어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해인과 같이 어딘가로 가는 지상의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반야가 노국공주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5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찾는 반지를 보고서 부들부들 떠는 정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물속에 빠진 반지를 찾는 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이성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한 무언가를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지상과 얘기를 나누는 영지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서로를 알아볼지 궁금해진다..

 

또한 지상과 정근의 대립구도 또한 점점 심화되어가고 있다는 것 역시

 

15회를 보면서 더욱 크게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에 갇히는 지상의 모습과 옆방의 이성계와 마주치는 그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6회를 보게 되었다

 

옥에 같이 갇힌 이성계와 대화를 나누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인임과 대화를 나누는 정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지상과 해인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누명에서 풀려난 이성계의 모습과 이인임의 표정을 보면서

 

이제 이성계가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상이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챈 영지의 모습과 그들의 대화를

 

보면서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학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성계의 모습과 무학대사와 같이

 

어딘가로 가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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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9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9회를 보게 되었다

 

이한백술사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지상이 진짜

 

이한백술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결과가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궁으로 들어온 지상과 해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수련개가 지상이 알려준 땅의 주인이 될려고 하는 모습과

 

이성계가 결국 위협을 받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정근이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영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이진 대신에 이승연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0회를 보게 되었다

 

홍대복 아니 지상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해인과 함께 잇는 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성계의 뒤를 쫓을려고 하는 정근의 모습과 그것을

 

눈치낸 이성계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정근과 이성계의 대결구도 역시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지상이 이한백 술사라는 이름으로 영지와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이한백 술사 아니 지상을 뒤쫓아온 영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1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이 결국 붙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반야와 재회하는 그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세월이 흘러도 수련개에게 쫓기는 반야와 지상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고...

 

또한 밤 시간에 무덤을 파헤치는 반야의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인임의 꾀로 공민왕으로부터 체포받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운명으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12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의 의심으로 결국 이성계가 체포되게 되는 가운데

 

공주를 죽이라고 하는 이인임의 모습에서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영지와 공주를 구할려다 화살을 맞은 정근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옥에 갇히게 된 정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옥에서 풀려난 정근이

 

진실을 알고서 수렴개에게 따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부하러 다시 서운관으로 들어온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곳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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