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29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9회를 보게 되었다

 

목지상이 죽을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목지상을 믿는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게 되는 영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도성 공격을 감행하는 이성계의 모습은 이성계의 시대가 열리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민수의 동태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결국 왕에서 쫓겨난 우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0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처형을 당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반야를 만나는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민수와 대립하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조민수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색을 만나게 되는 이성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반야를 살려달라고 하는 정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전제개혁을 할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쪠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싱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지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근과 반야가 함께 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해인을 바라보는 지상의 모습에서 행복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결국 감옥에 갇힌 지상과 해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사약을 마시고 죽는 아들의 모습을 그저 멀리서 지켜볼수없는

 

반야의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런 가운데 새로 오른 왕과 얘기를 나누는 정근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말이 놀라면서 넘어진 이성계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2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를 죽일려고 정근이 이성계가 사냥나가는 곳에 간

 

가운데 이성계가 탄 말이 놀라고 넘어지게 되면서 계획이

 

거의 실패로 돌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악몽을 꾼 지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성계의 암살계획이 실패하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역시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문을 받는 정도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지상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이성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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