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건
출연;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격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블의 감독이 DC로 넘어가서 보여줄수 있는 

그 무언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 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로

넘어와서 연출을 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임스 건 감독의 똘끼가 영화 안에 제대로 녹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오갤은 마블영화라 표현의 수위가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가오갤에서 다 표현하지 못한 똘끼를 제임스 건 감독은 이 영화안에

잘 녹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임스건 감독의 똘끼가 어느정도

영화안에 잘 담겨진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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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출연: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모가디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가디슈;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안내하는 것 같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모가디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윤석 조인성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안내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이 일어나면서 그곳을 탈출할려고 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어느정도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신파로 빠지지 않고

정공법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와 흥미로움도 잃지 않고 보여주는 연출

적인 모습에서 나쁘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는 느낌도 영화를 보면서

강하게 남겼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모가디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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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글 크루즈;확실히 제작사의 입깁이 많이 들어간건 분명하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쨰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작사인 디즈니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 영화의 연출은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자신의 연출을 보여준

자움 콜렛 세라씨가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의 색깔은 확실히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더 강했던 가운데 영화는 1917년 영국의 한 여학자가

아마존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 배 운전수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오락영화로써의 색깔이

강헀던 가운데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그야말로 강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정글 크루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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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말콤 D. 리
출연:르브론 제임스, 돈 치들, 젠데이아 콜먼, 소네쿠아 마틴 그린, 제프 버그먼, 에릭 바우사


르브론 제임스씨가 출연한 영화

<스페이스 잼;새로운 시대>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페이스 잼;새로운 시대-뭐..아동용인건 분명한듯..>



르브론 제임스씨가 출연한 영화

<스페이스 잼;새로운 시대>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이클 조던씨가 출연한 1편 이후 25년만의 속편이어서

그런지 속편은 르브론 제임스씨로 바뀌어서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동용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르브론 제임스와 루니툰 캐릭터들이 합심해서 

농구경기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 가운데 만화적인 색깔이

너무 강해서 영화여도 아동용이라는 느낌이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가족이나 성인층이 보기에는 조금 무리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아동용인건 분명했었던 

영화

<스페이스잼;새로운 시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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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헨슬레이
출연:리암 니슨, 로렌스 피시번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아이스 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스 로드;더운 여름에 보기에는 괜찮긴 하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아이스 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씨가 출연한 액션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더운 여름에 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한 광산에서 사고가 나고 그것을 해결할 물자를 운송해야

하는 가운데 트럭기사인 주인공이 나서는 과정과 위험천만한 아이스 

로드를 달리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아이스 로드 빙로를 통해서

운송을 해야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 가운데서 생기는 일들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원한 얼음길을

보는 것만으로도 더운 여름에 킬링타임용으론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

<아이스 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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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롭 새비지
출연:헤일리 비숍, 젬마 무어, 엠마 루이즈 웨브, 라디나 드란도바, 캐롤라인 워드, 실란 백스터

영국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호스트-접속금지>

이 영화를 개봉 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호스트-접속금지;비대면 시대에 맞을수도 있겠지만...>


영국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호스트-접속금지>

이 영화를 개봉 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5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동안

놀래키기에 중점을 둔것 같은 느낌을 주는 호러물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 줌을 통해서 랜선 미팅을 하는 헤일리과

친구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었습니다

러닝타임은 59분 정도로 짧은 가운데 그안에서 이야기를 보여줄려고

하니 이야기보다는 깜짝 놀래키기에 중점을 두었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관객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당혹스러울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코로나 비대면시대를 맞아

기획되고 만들어졌지만 그 결과는 무언가 아쉬웠던

<호스트-접속금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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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라 코랑겔로
출연:마이클 키튼, 스탠리 투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워스;목숨값의 가치라는 것...>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과 보고 나서 무언가

남겨줄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목숨값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9.11 테러가 난 다음에 보상기금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서 목숨값의 가치를 매긴다는

것이 그야말로 쉬운게 아님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이클 키튼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목숨값의 가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해준 영화

<워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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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톰 맥그라스
출연;알렉 볼드윈, 제임스 마스던, 에이미 세다리스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보스베이비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보스 베이비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보스 베이비2;뭐..가볍게 볼만한것은 분명한듯..>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보스베이비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보스 베이비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보스 베이비 1편도 챙겨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것은 분명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가볍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아무래도 1편에 이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속 아이들이 귀엽게 나와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볍게 볼만한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보스 베이비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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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베라도 구트
출연:안나 데 라 레구에라, 테노크 휴에타, 조쉬 루카스


퍼지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더 퍼지;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일째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퍼지;포에버-3,4편은 건너뛰고 본 5편>



퍼지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더 퍼지;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일째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1,2편은 극장에서 보고 3,4편은 2차판권으로 

넘어가서 못본 가운데 그 가운데서 5편은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인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긴 영화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멕시코를 넘어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이 퍼지 데이를

겪고 나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청불

영화답게 잔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폭력성이라는게 제어한다고 되느넥 아님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데목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3,4편을 건너뛰고

본 5편...잔인하다는 느낌은 어느정도 남았던

<더 퍼지;포에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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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애덤 로비텔
출연: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이스케이프 룸의 두번쨰 이야기

<이스케이프 룸2;노웨이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스케이프 룸2;노 웨이 아웃-뭐 나름 스릴이 있었던

건 분명했다>


이스케이프 룸의 두번쨰 이야기

<이스케이프 룸2;노웨이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스케이프 룸의 1편도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것은 분명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스릴이 있었던

건 분명했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편보다 더 흥미로우면서도 스릴있는 탈출을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3편을 예고하는 걸 보면서 과연 3편은 어떻게 나올까라는

궁금증과 걱정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스릴이 있었던

건 분명했었던

<이스케이프룸2;노웨이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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