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건
출연;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격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블의 감독이 DC로 넘어가서 보여줄수 있는 

그 무언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 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로

넘어와서 연출을 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임스 건 감독의 똘끼가 영화 안에 제대로 녹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오갤은 마블영화라 표현의 수위가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가오갤에서 다 표현하지 못한 똘끼를 제임스 건 감독은 이 영화안에

잘 녹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임스건 감독의 똘끼가 어느정도

영화안에 잘 담겨진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