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마이 카즈아키

출연;윤아영, 김정아

 

극장판 도라에몽의 새로운 이야기

 

<진구의 신공룡>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신공룡-도라에몽 탄생 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의 새로운 이야기

 

<진구의 신공룡>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물론 더빙판으로 봤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도라에몽 캐릭터

 

탄생 50주년을 맞아서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극장판 도라에몽...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이렇게 본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영화는 도라에몽과 그의 친구들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게

 

된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도라에몽

 

탄생 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던

 

건 분명했었던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신공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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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건
출연;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격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블의 감독이 DC로 넘어가서 보여줄수 있는 

그 무언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부트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3일 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로

넘어와서 연출을 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임스 건 감독의 똘끼가 영화 안에 제대로 녹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오갤은 마블영화라 표현의 수위가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가오갤에서 다 표현하지 못한 똘끼를 제임스 건 감독은 이 영화안에

잘 녹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임스건 감독의 똘끼가 어느정도

영화안에 잘 담겨진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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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출연: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모가디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가디슈;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안내하는 것 같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모가디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윤석 조인성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안내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이 일어나면서 그곳을 탈출할려고 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어느정도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신파로 빠지지 않고

정공법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와 흥미로움도 잃지 않고 보여주는 연출

적인 모습에서 나쁘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는 느낌도 영화를 보면서

강하게 남겼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91년의 소말리아 그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모가디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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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글 크루즈;확실히 제작사의 입깁이 많이 들어간건 분명하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쨰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작사인 디즈니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 영화의 연출은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자신의 연출을 보여준

자움 콜렛 세라씨가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의 색깔은 확실히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더 강했던 가운데 영화는 1917년 영국의 한 여학자가

아마존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 배 운전수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오락영화로써의 색깔이

강헀던 가운데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그야말로 강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정글 크루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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