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반종 피산다나쿤
출연;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씨라니 얀키띠칸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태국 호러영화

<랑종>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랑종;확실히 전반부와 후반부의 차이가 있었던 건 분명했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태국 호러영화

<랑종>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고 거기에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한국 태국 합작 호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는 이야기 구조와 전개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태국의 샤머니즘을 담아낸 가운데 전반부는 그야말로 잔잔했고

후반부에 공포를 몰아치는 가운데 끝으로 갈수록 무서울려고 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무섭냐 그걸 기대하고 본다면 전반부와 후반부의 다른

흐름에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호불호는

있을수밖에는 없었던 영화

<랑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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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케이트 쇼트랜드
출연;스칼릿 조핸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블랙 위도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랙 위도우;1년늦게 만나게 된 블랙위도우..>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블랙 위도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캐릭터 블랙위도우의

솔로무비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코로나 이슈로 1년 늦게 나온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솔로무비로 먼저 나오고 어벤져스 시리즈로 활약한 것이 아닌

그 반대라서 그런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의 모습을 떠올릴수

있게 해준 영화인건 분명헀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코로나19 이슈로 1년

늦게 만난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블랙위도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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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버티노
출연;마린 아일랜드, 마이클 애봇 주니어, 잰더 버클리

호러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 앤드 위키드;나름 무섭긴 했다>

호러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무서운 것도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서로 왕래없이 소원한 남매 루이스와 마이클이 일주일간 잠시 시골농장에

오게 된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오컬트적인 면이 강한 가운데 거기에서 보여주는 무서움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오컬트적인 색깔이

나름 무서움을 주었던 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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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제틀린
출연:데빈 프랑스, 야슈아 막, 게이지 나퀸, 개빈 나퀸

<비스트>의 벤 제틀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웬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웬디;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터팬 이야기..>


<비스트>의 벤 제틀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웬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피터팬 탄생 110주년을 맞아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은 미리 알고 본 가운데 어느정도 시간이 맞아서 본것도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터팬 이야기를 만났다는 느낌을 가득 만날수 있었습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터팬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것에 대한 호불호 역시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충분히 의미가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터팬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웬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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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나탄 그로스만

스웨덴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

이 영화를 개봉 3주 지나서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레타 툰베리;한소녀의 용기와 고민...>




스웨덴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

이 영화를 개봉 3주 지나서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 소녀의 용기와 고민을 만날수있는 환경 다큐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스웨덴의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금요시위에 나오게 되고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소녀의 용기와 고민을 이 다큐안에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용기 뒤에 있는 고민이 이 영화속에서 더 크게 다가온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한 소녀의 용기와 고민을

그녀가 주장하는 이야기와 함께 만날수 있었던 스웨덴 다큐영화

<그레타 툰베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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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추
출연: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 더 하이츠>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 더 하이츠;러닝타임은 조금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 더 하이츠>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거기에

존추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조금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만큼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140분 정도로 길다는 느낌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다양한 뮤지컬 넘버들을 영화 안에 채워넣으면서

140분짜리 뮤지컬을 한편의 영화에서 만난다는 느낌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뮤지컬 넘버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조금은

길다는 느낌의 러닝타임 속 다양하게 채워진 뮤지컬 넘버가

나쁘지 않았던 영화

<인 더 하이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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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패트릭 휴즈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킬러의 보디가드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킬러의 보디가드2;스케일이 커진 그들의 입담과 잔인함>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킬러의 보디가드2>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1편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케일이 커진 그들의 입담과

잔인함을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1편의 두 주인공과 함께 셀마 헤이엑씨가 합류하게 되면서

더욱 스케일이 커진 가운데 그 커진 스케일만큼의 잔인함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3편도 나올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겠지만 스케일이 커진

그들의 입담과 잔인함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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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프레인
출연:샤론 호갠, 피온 오쉐어, 배리 워드,

왓챠에서 수입/배급을 맡은 아일랜드 영화

<데이팅 앰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이팅 앰버;그들의 우정 그리고 아일랜드의 무언가>


왓챠에서 수입/배급을 맡은 아일랜드 영화

<데이팅 앰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성 정체성이

불분명한 두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그들의 우정과 아일랜드의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생각할만한 요소도 무언가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우정 그리고

아일랜드의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데이팅 앰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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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스밀라 즈바니치
출연:야스나 두리치치, 이주딘 바이로빅

보스니아에서 제작한 영화

<쿠오바디스,아이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쿠오바디스,아이다;1995년..그날의 슬픈 이야기>


보스니아에서 제작한 영화

<쿠오바디스,아이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995년 그날의 슬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95년을 배경으로 하여 세르비아군이 보스니아 마을을 공격하게

되고 보스니아 사람들이 안전지역으로 피신한 가운데

UN군 통역관으로 일하는 아이다가 자기 남편과 아이들을 구할려고 

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뉴스에 접했을 이야기이기도 한 가운데

그 이야기를 이렇게 헐리웃의 시선이 아닌 제3시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무언가 슬픈 역사의 한 부분을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95년 그날의 슬픈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쿠오바디스,아이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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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미영
출연;김서형,김현수, 최리


여고괴담 시리즈의 6번쨰 이야기

<모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고괴담 6번째 이야기;모교-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확실히 

틀리긴 했다>


여고괴담 시리즈의 6번쨰 이야기

<모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고괴담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자신이 있었던 학교의 교감으로 간 한 인물이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전반부의 느낌과 후반부의 느낌이 달라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무언가 뜬금없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습니다...

공포적인 요소도 역시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확실히 틀리긴 했었던

<여고괴담 6번째 이야기;모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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