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베라도 구트
출연:안나 데 라 레구에라, 테노크 휴에타, 조쉬 루카스


퍼지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더 퍼지;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일째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퍼지;포에버-3,4편은 건너뛰고 본 5편>



퍼지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더 퍼지;포에버>

이 영화를 개봉 일째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1,2편은 극장에서 보고 3,4편은 2차판권으로 

넘어가서 못본 가운데 그 가운데서 5편은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인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긴 영화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멕시코를 넘어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이 퍼지 데이를

겪고 나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야말로 청불

영화답게 잔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폭력성이라는게 제어한다고 되느넥 아님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데목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3,4편을 건너뛰고

본 5편...잔인하다는 느낌은 어느정도 남았던

<더 퍼지;포에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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